이건 제가 책에서 본 건데, 감정에도 통로가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해서 자꾸 닫아두고 억제하면 긍정적인 감정까지 나오지 못하게된다. 감정의 통로가 막힌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누굴 만나는 절대적인 선은 없거든요. 불만도 있을수 있고요. 늘 부분과 전체를 구분했으면 좋겠어요.
술 취한 게 꼭 진심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취할 때 어느 정도 용기나 충동이 생기기는 하겠지만, 제3의 인격이 나오기도 해요.
친구들의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만족도가 더 중요해요(단호박).
"합리화를 왜 부정적으로 보세요? 성숙한 방어기제 중 하나예요. 자신의 상처나 결정에 대해 이유를 찾는 거니까."
지금은 관계가 좁고 삼각형 같아서 마음을 많이 찌르겠지만, 팔각형보다 십육각형이 원에 더 가깝잖아요? 다양하고 깊은 관계가 많아질수록 원처럼 동그렇고 무뎌져서 마음을 덜 찌를거예요. 괜찮아질거예요.
선생님 혹시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들어보셨나요? 아니요. 이게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인가요? 선생님 그런 성향이 있는 거죠. 어딜 가든 내가 주인공이어나 야 하는 거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거예요. 선생님 이럴 때 보통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요. 하나는 내매력을 더욱 드러내기 위해 야한 옷을 입거나 근육을키우는 식이죠. 다른 하나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지않으면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거라고 여기면서자책해요.
힘내라는 말, 자신감을 가지고 위축되지 말라는 말은때론 독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의 속내를 파고드는 상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