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는 다른 대단한 것을 보여줘야 해‘라는 무언의 압박감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냥 이게 난데 뭐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훨씬 더 자유로워질 수도 있어요.
보통 꿈이 현실이 되기 전에는 ‘이뤄지기만 하면 더바랄 게 없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만약 꿈이이뤄졌을 때도 그때의 마음이 생각난다면, 지금의 삶이 보너스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스무 살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나면 아마 울 거 같다. 그래 이 정도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