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를 꿰뚫는 중요한 물음이 있다. ‘21세기에 모든 사람이 일할만큼 일자리가 충분할까?‘ 내 답은 아니다‘ 이다. 앞으로 나는 이 주장과함께, 왜 이제 ‘기술적 실업technological unemployment‘의 위협이 현실이 되는지,기술적 실업이 현재와 미래에 어떤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지 설명하려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도, 우리가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명확히 전달하려 한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기술을 마뜩잖게 여기는 사람들을 러다이트‘라 부른다.
기술 변화는 일의 양뿐 아니라 일의 본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얼마나 많은 보수를주는가? 얼마나 안정되었는가? 하루 또는 주당 근무 시간은 얼마인가?어떤 업무를 포함하는가? 아침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게 할 만한 활동을 하는 일인가, 아니면 이불 속으로 파고들게 할 만한 활동을 하는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