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사피엔스란?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인류 문명을 뜻한다.

신개념들이 많이 나오네?! 흥미롭다. 안 그래도 요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혁명이 왔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해야 도태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써봅니다.


포노(Phono)족은 첫째, 활발한 뇌 활동을 하고, 둘째, 소통하며 협업을 한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SNS를 활용하며, 온라인 마켓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게임, 영상 등 유희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세계 곳곳에는 이미 포노 사피엔스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발달하여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 말이다. 이런 거대 기업에서 제공하는 세세한 서비스(예를 들면, 아마존의 처방 약을 배달하는 필팩, 오늘의 코디를 촬영해서 평가하는 에코 룩 등)는 고객 맞춤형으로 기술 발달과 함께 더 확장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실력’으로 인기와 명성을 얻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유명한 유튜버들을 생각해보면 그들의 성공비결은 고객(시청자)에게 잘 보인 게 크다. 킬러 콘텐츠가 있다면 이를 공유함으써 팬덤이 형성되고 팬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소비를 하게 된다. 이 때 킬러 콘텐츠의 핵심은 ‘진정성’. 솔직한 모습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팬덤을 유지할 수 있다.

작가는 디지털 혁명에 대해 우호적으로 보며 이러한 변화를 무조건 배척하기보다는 현명하게 활용하며 공생할 수 있는 방향을 찾도록 설득한다.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휴머니즘적 요소를 강조한다. 여기에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과 세밀한 감성, 생각하는 힘 등이 포함된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라니... 문득 4차 산업혁명의 ‘인재’라 하면 나도 모르게 파릇파릇한 초등생부터, 10대-20대 학생들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디지털 문명에 더 친숙하며 잠재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학생들말이다. 하지만 이는 고정관념이 아닌가. 나이를 불문하고, 하는 일을 불문하고 누구나 인재가 될 수 있는 시대인데.. 이것 저것 핑계를 대며 한계를 짓는 행동을 멈추고,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키워야하지 않을까. 물론 사람마다 배움의 속도와 과정의 질이 다를 수는 있지만, 누구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인재가 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믿는다. 그 믿음 속에서 시대에 발맞추어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 꾸준히 파고들면 나도 늦지 않았음을 깨닫지 않을까..?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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