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실제 삶은 오픈 북 시험과 같다..그렇다. 나를 둘러싼 세계 안에서 끊임없는 문제와 선택 상황에 직면하고 내가 가진 자원을 이용해 어떻게든 답을 찾으려 한다.
나 스스로가 나를 가르칠 줄 아는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와닿는다.

학교 울타리 밖의 세상에서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필요한 지식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흡수해야 하는지, 이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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