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상처 없는 관계란 없다.
-했어야 했는데(should) < 하면 좋았을텐데(wish)

철학자 디오게네스 ‘인간관계는 불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기대보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먼저다. 자기가 원하는 삶이 아닌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삶은 불행하다는 사실.

-과거의 상처 때문에 현재의 내가 꼭 불행하란 법은 없다.

-타인에게 함부로 나를 평가할 권리를 주지 마라.

-그럼 좀 어때. (알랭드보통 키스하기전에 우리가 하는말들) 그래 그게 나다 어쩔래

-부당한 비난은 돌려주어야하는 거지 내가 받을 것이 아니다. 부당한 비난에 휘둘려 상처받았다고 말하지 말라. 상처 입으면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좋다고 허락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관계를 닫고 사는 것은 위험하지는 않지만 최악의 고독을 맛보는 것이다. 최악의 고독은 나 자신과 불편한 상태로 지내는 나날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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