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해서 이동을 촉진하는 방안을 찾는 것 대신에, 농촌문화를 재건하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람 있는 일터 그 자리가상근직 (full-time)이든 비상근직 (part-time)이든 - 로서 토지를개방하며, 토지 위에서 인간의 모든 행위가 건강, 아름다움, 영속성이라는 세 가지 이상을 지향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해야 한다. - P147
이것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일을 선택해서 돈을 쓸 것이냐의 문제이다. 메타경제적 가치를 넓은 마음으로 수용하는 쪽으로돌아갈 수 있다면, 풍광이 다시금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며,
인간의 존엄성도 회복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동물보다 높은 존재임을 알면서도 높은 신분에는 도덕적 의무가 따른다는 원칙을 결코 잊지 않게 될 것이다. - P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