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씨앗과 같다. 수세기 동안 싹을 틔우지 않은 채 동면하다가 어느 날 가장 척박한 토양에서도 갑자기 찬란한 꽃을 피워 내는 씨앗과 같은 존재가 책인 것이다.책은 인간으로 하여금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했다. - P456
공공 도서관이 인류 문화 창달의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는깊이 숙고해 봐야 한다. 지구 문명의 지속성 여부는 전적으로 공공 도서관에 제공하는 우리의 기부 규모에 달려 있는 것이다. - P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