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거미원숭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춘미 옮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문학사상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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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단편 소설...

개인적으로 무라카미하루키와 안자이미즈마루는 엄청난 콤비라고 생각한다.

무라카미의 수필집들에 안자이미즈마루의 그림이 더해지면

재미 기발함이 더해진다.

기볍게 들고다니며 지허철이나 버스를 기다리는 5분,

커피숍에서 커피를 기다리는 5분,

잠들기전 5분........ 간단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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