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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투퀴디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1년 6월
43,000원 → 38,700원(10%할인) / 마일리지 2,1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3년 06월 20일에 저장

총 균 쇠 (양장)- 무기.병균.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개정증보판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사상 / 2013년 3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2013년 06월 20일에 저장
구판절판
쟁경- 동양 고전에서 배우는 이기는 기술
자오촨둥 지음, 노만수 옮김 / 민음사 / 2013년 4월
38,000원 → 34,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0원(5% 적립)
2013년 06월 19일에 저장
절판

정관정요- 창업과 수성의 리더십
오긍 지음, 신동준 옮김 / 을유문화사 / 2013년 3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2013년 06월 19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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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두드리다
정문영 지음 / 하얀새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랑이라니...몰입되지 않는 내용에 책장만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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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검사마누라
여해름 지음 / 동아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절대지존, 유아독종이라지만 왠지 밉지 않은 독전. 대박 마누라에게 길들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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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하고 아직 읽지 않은 책들은 쌓여가고 하루 하루 읽고 싶은 책들 계속 나오고... 설연휴전에 장바구니에 담아둔 책을 주문할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그냥 집에 있는 책이나 우선 읽고 보자는 심정으로 꾹 참았다. 그렇게 읽은 책이 추락천사 1,2부. 두께가 좀 있긴 한데 맘 잡고 한 3일정도 읽은것 같다.   

  요즘, 그러니까 재작년부턴가?! 트와일라잇이 큰 유행을 한 탓인지 그 이후로 천사나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소재로 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트와일라잇부터 허쉬허쉬, 추락천사, 에버랜드(이모탈 시리즈),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등등등... 이런류를 판타지 영어덜트라고 하던가?! 암튼 이중에서 읽어본건 트와일라잇, 허쉬허쉬, 추락천사인데, 음... 이번에 읽어보고 난 후 생각한건 내용이 거의 다 비슷비슷하다는거?! 일단 소재가 비슷하니 내용도 거기서 거기, 별다른 특별한 얘기가 있지 않은 이상 비슷할거라는 예상은 했었다.  

  허쉬허쉬때도 그랬지만 이번 추락천사도 제목에서부터 예상되듯 추락천사와 인간 소녀와의 사랑이야기다. 어릴적부터 그림자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던 루스는 의문의 화재사고로 남자친구가 죽게 되자 감화원인 소드 앤 크로스학교로 강제 전학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여러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중 금발의 미소년인 다니엘을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려고 할수록 의문의 사고들이 잇달아 일어나고 한 친구와의 조사를 통해 다니엘이 추락한 천사이며 자신은 매번의 생을 통해 그와 서로 사랑을 하며 그때마다 17살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번생은 어찌된 일인지 죽지 않지만 그녀를 죽이려고 하는 존재들에 의해 위협을 당하게 된다는게 1부의 내용이다. 그래서 또다시 전학을 가게 되는데 그곳은 네필림과 천사들, 그리고 인간들이 모인 학교로 전의 학교가 어두침침한 분위기였다면 이번 학교는 자유롭고 밝은 분위기인데 이곳의 다른 존재들에 섞여 다른 추락자(?! 또는 추방자?!)의 위협을 피하게 된다. 더 많은 위협을 피하기 위해 다니엘과 떨어져 지네게 된 루스. 혼자가 되어 불안하기도 하지만 이곳에서도 또다른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 자신과 쌍둥이처럼 비슷한 돈이 루시대신 추락자들에게 납치가 되었다가 다시 구해지긴 하지만 이 것을 계기로 왜 자신이 계속 이런 죽음의 위협을 당해야만 하는지, 자신의 전생은 어떠했는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 게다가 사랑은 하지만 자신에게 계속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는것 같은 다니엘도 의심스럽기만 한데... 결국 루스는 모든 답은 자신의 과거에 있을 거라는 생각에 예고자를 통해 과거를 알아보기로 하면서 2부가 끝난다. 

  4부작이기 때문일까. 한권마다 에피소드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자꾸 연결되면서 내용이 자꾸 늘어지면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부의 초반에 다니엘을 보고서 첫눈에 반했다가 거의 마지막 부분에 가서야 둘이 서로 사랑하고 전생부터 이어졌고 매 생애에서 계속 사랑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솔직히 둘이 서로 사랑하게 되는 계기도 별로 없는것 같고 다니엘에게 마음이 있으면서도 캠에게도 끌리는 루스가 웃긴다. 캠을 보면 캠도 좋아하는 것 같고 그러다가 다니엘을 만나면 그에게도 자연스레 맘이 끌리면서 눈을 떼지못하는데 이건 2부에서도 똑같다. 캠 또한 추락천사이기는 하지만 악마편이고 적이라는 생각에 적대시하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그 대신 마일즈라는 네필림이다. 처음 불안한 심정으로 전학을 가서 살갑게 대해줬기 때문에 호감을 가질수는 있겠으나 그렇게 사랑한다던 다니엘을 두고 마일즈가 편하다는 둥, 마일즈를 보면 다니엘이 생각나고 다니엘을 보면 마일즈가 생각난다니... 여주가 참 맘에 안든다. 양다리도 아니고... 양손에 한사람씩 올려두고 저울질하는것 같아서 머냐~ 싶다. 4부작중 이제 2부. 불안한데 자신을 혼자두고 사랑한다면서 제대로 만나지도 못한다고 하고 무엇인가를 숨기는 것같다고 의심을 하는 내용으로 책 한권을 채우는데 3부정도 되어야 루스는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 보고 그 전생을 통해서 어떻게 다니엘과 만나게 된건지 진실을 알게 될거고 4부정도 되어야 자신의 왜 그렇게도 천사들의 전쟁에서 중요한 인물인지 그리고 천사들의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과정에서 다니엘과의 관계도 정리되면서 끝을 맺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길게 늘어질 바에는 그냥 한 두권정도로만 해서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1권을 구입했을때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때문에 읽지 않고서도 2권이 나왔을때 어련히 후편이 나왔으니 사야지 하면서 구입했었는데 앞으로는 생각을 좀 하고 대충 읽어보기라도 하고 후편을 구입해야 하지 않나 싶다. 이제 내용의 반이 지났다. 올해 11년 초쯤에 3부가 나온다고 한것 같은데... 지금으로는 구입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들. 간략한 줄거리만 가지고는 옥석을 가리기가 힘드네. 트와일라잇 시리즈처럼 너무 재미있어서 날 몰입시킬수 있는 그런 소설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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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전이라고는 전에 엘리자베스 1세의 책을 읽다가 다 못읽고 집어던진(?)일이 있다. 기억으로는 반정도 읽었던것 같은데 거의 내용이 결혼을 한다 안한다 누구랑 할까 이리재고 저리재면서 정치적으로 계산하며 신하들과 줄다리기 하는 내용이 주였던것 같다. 질려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느분의 서재에서 케네디가의 형제들을 재미있게 읽고 있다는 페이퍼를 보게 되었다. 이번에도 평전인지라 게다가 책 두께도 장난이 아니어서 볼까말까 하다가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내용이 딱딱할거라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소설을 읽는듯이 술술 읽혀서 일단 좋았다. 아홉남매중 막내인 에드워드 케네디가 들려주는 어릴적 가족들의 모습, 형제들의 성장 과정과 비극적이었던 사고들. 그리고 케네디가 형제들의 정치활동이야기들이 곧 미국의 정치사라는 것도 알수 있었다. 물론 그들이 살아오면서 만난 친구, 정치적 동료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많은 이름들이 나와서 이사람이 누군가더라 하면서 좀 헷갈리기는 했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기에 그냥 패스~~ 읽다보니 존 F 케네디에게도 관심이 좀 간다. 음. 그의 평전도 나중에 한번 찾아서 읽어보고 싶긴 하다.  

 흑룡이었던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채 태어나 자신의 심장을 가진 여인을 만나 그녀를 죽여서라도 심장을 돌려받기를 원하지만 곁에 두고 지내다보니 또다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선사시대의 주인공을 소재로 해서 색달랐다. 해일로 인해 혼자만 살아남은 여주는 하얀늑대를 찾아헤메는 남주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옛날에 늑대와 함께 춤을 인가?! 인물들의 이름이 새끼늑대, 하얀늑대, 작은 거북이 이런식이라 그 영화가 생각이 나기도 했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길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 적어서인지 여주의 말투가 어순에 맞지도 않고 꼭 외국인이 우리나라 말을 처음 배워서 하는것처럼 그런투라 왠지 어색하기도 해서 몰입이 좀 안되기도 했지만 당차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표현하는 모습이 좋았다. 

일제시대에 하와이 파인애플 농장을 운영하는 남주와 그에게 시집을 간 우편신부 여주의 이야기다. 참 아픔이 많은 두 주인공이지 않나 싶다. 아버지의 욕심에 성병환자였던 남편에게 팔려간 여주인공이나 아버지의 병환에 농장 여주인에게 몸을 팔았던 남주나. 그랬기때문에 여주는 조선을 벗어나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기위해 남주에게 간절하게 매달릴수 밖에 없었고 남주는 그런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여자에게 냉소적일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랬던 그가 처음엔 욕망때문이었을지언정 여주를 만나 서로 사랑을 하게되면서 서서히 변해간다. 

박칼린이란 사람을 본건 남자의 자격 하모니편이었다. 자신의 일에 대해 자신감이 차있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던것 같다. 유학생이었던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적 부산과 미국에서 보낸 이야기, 자신의 일에 대한 이야기, 여행이야기들이 적혀있다. 읽으면서 그녀의 다양한 경험과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며 자신감에 차있고 당당한 모습이 참 부럽기도 하고 질투나기도 했다. 읽고나서 남는건 그냥 그정도. 일 얘기, 어릴적 얘기, 여행얘기가 두서없이 섞여있어 비슷한내용은 같이 묶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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