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인재 자녀교육 - 사교육 없는 최상의 교육 가이드
김근수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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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겪으면서 교육에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 듣는 것도 이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 역시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창의력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어 우리 아이의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솔직히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사교육 없는 최상의 교육 가이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인재 자녀교육>

김근수 지음


사교육 없는 최상의 교육 가이드, 정말 공교육만으로도 가능할까요?

저자는 세계적인 교육 강대국 핀란드와 유대인의 교육 방식을 과학적 근거로 제시하여 사교육 없는 교육을 말합니다. 또 우리 학생들의 행복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과학 저널과 인문사회과학 저널에 실린 수많은 논문들을 해석하고 이해하여 그 기초를 정리하고 분석하여 과학적 근거를 책에 제시하여 핀란드 교육과 유대인의 교육의 장점을 말합니다. 사교육이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만으로도 그들은 좋은 대학에 입학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초 중 고 학부모는 97.9%가 자녀에게 경쟁 심리와 불안감 때문에 사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저자는 행복한 자녀 교육 성공의 열쇠는 부모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할 일이란 지적인 대화를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스스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면 된다.... 부모가 올바른 생활을 하고 지적인 삶을 영위하는 권위를 보고 자란 아이들은 더 건강하고 자신감이 있다."p34


칭찬하고 사랑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부모의 사랑은 교육의 출발이자 목적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안아 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진리입니다. 영유아기부터 사교육에 노출되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사교육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안아주고 같이 놀아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입니다. 또 다양한 경험과 놀이의 중요성,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우리 모두는 한 번 이상 다 들어본 말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부모들은 교육에 관심이 많고 아이의 행복을 늘 우선순위에 둡니다. 하지만 늘 이 불안함과 조급함으로 더 멀리 볼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흔들림 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멀리 보고 아이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부모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야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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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 200년간 변치 않는 자녀교육·영재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 지음, 남은숙 옮김 / 베이직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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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자녀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Jr. 칼 비테 지음


현명한 부모가 선택하는 최상의 자녀교육 가정교육 입문서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칼 비테의 자녀 교육법>을 먼저 읽어 보았다. 태교와 영재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준 책이었다. 자녀 교육의 바이블 같은 책이었다. 이제 칼 비테가 똑똑하게 키워 낸 아들이 쓴 <Jr.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공부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지 가장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다.

Jr. 칼 비테는 약 200년 전, 독일의 시골에서 가난한 교회의 목사 칼 비테의 아들로 태어났다. 칼 비테는 52세의 나이에 아들을 얻었다. 자신의 아들을 똑똑하게 키우는 방법을 분명히 알고 있는 칼 비테는 남다른 교육 철학으로 아들을 키워냈다. 책의 주 내용은 자신이 아버지로부터 받은 교육의 과정은 고스란히 담고 있다. 태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아버지 칼 비테는 첫 번째 아들을 잃은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기에 더욱 주니어 칼 비테를 잘 키우려는 철학이 확고했다.


"중요한 것은 교육이요, 교육만 잘 한다면 재능이 50밖에 안 되는 아이도 잠재력을 8,90% 이끌어낼 수 있고, 다른 80의 재능을 가진 아이보다 뒤처지지 않을 거요."p32


"영아기 때 실패한 교육은 전저으로 부모의 책임이다. 자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려먼 반드시 평등하게 대우하고 교육이 진행되는 과정을 참을성 있게 지켜봐야 한다."P95


태교는 물론이고 요람에서부터 운동을 시켰으며 아이가 자랄수록 규칙적인 생활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출생 15일 후부터 시작된 지능 훈련은 그 당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칼 비테만의 특별한 교육법처럼 느껴진다. 일상생활에서 관찰력과 통찰력을 높여주는 게임을 통해 훈련시켰으니 얼마나 아들에 대한 교육 열정이 대단했는지 그저 감탄이 절로 나올 뿐이다. 한편으로는 어린 나이부터 아들을 공부만 시키는 혹독한 훈련을 한 것은 아닌가 하는 반문이 생기는데 칼 비테는 그렇지 않았다. 공부를 놀이처럼 하면서 아이에게 끝없는 호기심과 즐거움을 그리고 무궁한 상상력을 심어 주었다. 공부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 휴식을 강조했을 만큼 아버지는 아들에게 공부를 지속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을 어렸을 때부터 길러주었다. 

우리 아이가 공부의 즐거움을 알고 꾸준하게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고민은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게 된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과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아이의 숨은 능력을 일깨워주었던 칼 비테의 교육철학을 만나는 시간, 부족하지만 늘 아이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통하는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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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게임 : Escape Room
크리스토퍼 엣지 지음, 최지원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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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게임, 반전에 반전!


"저기가 바로 이스케이프(ESCAPE, 탈출)다."


모험을 좋아하는 에이미는 이스케이프 방탈출 게임에 참여합니다. 아빠가 에이미를 위해 게임을 예약해 주었죠. 상상했던 것과는 거리가 먼 물류 창고 같은 곳에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에이미는 그곳에서 한 팀으로 이 게임 진행할 아이들 네 명을 만나게 됩니다.


"해결책을 찾으라. 세상을 구하라."P18


단순한 재미를 위한 게임을 아닌 듯 분위기가 전쟁터에 나가기 전처럼 비장하게 느껴집니다. 게임 시작!! 첫 번째는 낡고 초기 컴퓨터들이 가득 찬 다락방입니다.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만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아이들입니다. 우왕자왕 하는 아이들 속에서 한 남자가 보이는데 사실 사람이 아니고 밀랍 인형 같은 로봇이었습니다. 체스판도 함께 등장한 로봇으로 남다른 체스 실력을 가진 에이미는 자동으로 그 로봇과 체스를 두게 됩니다. 체스 룰을 잘 모르지만 긴장감이 넘치는 승부가 펼쳐집니다...

과연 첫 번째 방탈출부터 쉽지 않습니다.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우여곡절 끝에 첫번째 방을 탈출하지만 아이들에게 남아 있는 방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5명이 한팀으로 시작했던 게임이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힘들어지고 예상치 못한 함정을 만나고 심지어 아이들이 하나씩 사라지게 됩니다. 과연 에이미를 미션을 완수하고 방을 탈출할 수 있을까요? 결말에 가서야 이 모든 과정들이 다 설명이 됩니다.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치 못한 결말이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 전개와 아슬아슬한 탈출과 목숨까지 위태로워진 상황이 책의 흥미를 더 높여줍니다. 초등학생이 딸내미도 좋아하고 아이들 책이지만 엄마가 읽어도 재미있고 쉽게 책을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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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엄마의 100가지 질문 - 거부당하지 않고 아이의 세상에 다가서는 대화의 기술
울리케 되프너 지음, 이지혜 옮김 / 로그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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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세 엄마 아빠 필독서

거부당하지 않고 아이의 세상에 다가서는 대화이 기술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엄마의 100가지 질문>

올리케 되프너 지음


"고해성사로 이 책을 시작하려고 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저 또한 매일 밤 고해성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낮에 좀 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로 응원의 말로 다가설 걸, 왜 내 기분으로 아이를 몰아세웠는지 밤마다 후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화를 한다는 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인데 왜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괴로워했는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도 늘 대화가 어렵게 느껴지고 늘 진부한 내용의 대화뿐이라는 게 답답했습니다. "공부 잘했어?",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수업 시간 집중해서 들었고?" 바쁜 일상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집중하면서 아이의 마을 읽어주고 그래서 아이가 진심으로 마음을 여는 그런 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아이와의 대화를 위해 부모가 할 일"

대화에서 부모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알려줍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이와의 대화만큼은 다른 어떤 일보다 우선 순위에 두어서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네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은 잠시 미뤄뒤도 괜찮아'라는 느낌을 심어주는 것은 아이뿐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소중한 선물이 된다."p17

우리 아이가 존중받고 있다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게 아이와의 대화 시간에는 다른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못하게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모두 소중한 선물이 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이에게 신뢰가 쌓여야 아이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 거니깐요.




"2장 아이 마음에 다가서는 법"

아이가 입을 닫아 버릴 때, 갈등 상황에서 대화처럼 2장에서는 특별한 상황에서 아이의 마음을 열게 대화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입을 닫아 버리기 전에 대화가 중요하지만 입을 닫아 버린 아이에게 다가서는 법도 중요하지요. 요즘은 사춘기도 빨라져서 초등 고학년이 되면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집니다. 신문처럼 또는 지시처럼 느껴지는 일상적인 대화은 지양해야합니다. 대화에서 '너 메세지' 대신 '나 마세지'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너는 사람을 너무 짜증나게 만들어' 대신 '내가 너무 피곤해서 조금 쉬어야겠어'처럼 엄마의 감정에 휘둘러 아이들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대화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3장 아이의 세상을 여는 100가지 질문"

여기에 있는 100가지 질문은 단순하게 예 혹은 아니오로 답하는 질문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소망을 가치관을 창의력을 길러주는 질문입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니 다양하게 답했습니다. 심지어 아이가 책을 혼자서 열심히 읽으며 스스로 답을 찾으려 했답니다.

아이와의 대화 시작이 어려운 부모님들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겠죠. 진부한 대화나 아이의 말문을 닫는 지시의 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말하는 시간이 만들기 위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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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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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누적 150만 부 돌파!


초등학생인 우리 딸내미가 제일 좋아하는 책 <전천당>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또 읽고

이제는 구매해서 1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드디어 <전천당 14권>이 나왔습니다.


우리 딸내미 책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순식간에 읽어 버립니다.

엄마도 왜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전천당14권>을 처음으로 읽어보았네요.


프롤로그에 등장하는 로쿠조 교수와 연구소 직원 세키노세의 대화가 뭔가 일을 꾸미고 있습니다. 전천당의 비밀을 밝히려고 시도하는 듯합니다. 어린아이들을 모니터 요원으로 이용하여 <전천당> 상품의 만족도 조사를 시킬 예정입니다. 전국 신사와 절 근처에서 어린이들에게 동전을 넣은 부적 주머니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그 돈으로 <전천당>을 이용하게끔 합니다. 과연 이 사람들의 작전이 통할지, 그리고 그들의 음모가 무엇일지, <전천당>의 비밀이 밝혀질지 궁금해집니다.





첫 번째 손님 이야기부터 흥미롭네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외모에 부쩍 신경을 쓰죠. 여자아이뿐만 아니리 남자아이들도 그렇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류스케는 인기 없는 이유가 자신의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고민에 빠집니다. 학교 등굣길에서도 인기를 끌 생각만 하다가 그만 엉뚱한 골목길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발견한 <전천당> 과자 가게,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 찬 가게를 마법에 걸린 듯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 주인의 외모가 남다릅니다. 범상치 않는 주인이 뿜어내는 분위기에 압도되어 자신의 고민을 술술 말해버립니다. 신비하고 독특하고 놀라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주인은 마법사처럼 류스케의 고민을 해결해 줄 <인기 통통 떡>을 추천합니다. 떡 이름처럼 떡을 먹으면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류스케는 최근 현장학습으로 갔던 신사에서 무료로 받은 부적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값을 지불하고 떡을 먹으면서 학교에 도착합니다. 정말 마법처럼 여자아이들이 류스케에게 호감을 표시합니다. 인기가 높아진 류스케는 오만해지면서 사람들에게 모질게 굴어버립니다. 자신의 인기를 등에 업고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고백을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그 여자아이는 류스케에게 모진 말을 하면서 거절하네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도 재미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전천당> 시리즈가 인기 있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학교에서 집에서나 우리 아이들이 가지는 많은 고민들이 너무나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어른들의 고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기가 없어 고민하는 아이, 매운 것을 먹지 못해 형에게 꼬맹이라고 놀림을 당하는 아이, 명절 때마다 선물 고르는 것이 힘든 아줌마, 너무나 바쁜 일정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아이 등 모두 일상에서 우리 독자들의 고민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이런 고민들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에는 전천당에서 파는 물건들을 우리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모든 이들의 소망을 이루어지는 <전천당> 이기에 우리가 더 원하게 되나 봅니다.

책 읽는 동안 재미와 대리 만족,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니 인기가 있나 봅니다. 엄마도 1권부터 읽어봐야겠습니다. 전천당을 비밀을 밝히려는 자들로부터의 전천당이 무사할지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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