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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아, 어디 갔니? - 인성 교육을 위한 마음 수업
서재흥 지음 / 책읽는귀족 / 2015년 10월
평점 :
오늘날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많은 사건들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은 이제 스스로 발끈하거나
하는 자신 내면의 성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남을 배려하고, 또 자신
의 감성을 제어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인내심과 배려... 즉 인간성 과 심성(心性)의 부재가 바
로 오늘날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것이다.
물론 이러한 원인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것은 나 자신에 대한 끝임없는 수련이 먼저일 것
이다. 사람들은 지식의 범주를 벗어난 도덕적 수양을 통해, 나 자신의 인성을 길러야 한다.
내가 싫으면 남도 싫어한다는 경각심과, 배려심을 길러 그것을 상대에게 표현하면 분명 그들
은 좀더 정중하고, 원활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인성의 장점은 그것
뿐일까? 적어도 이 책의 저자는 인성의 장점은 그보다 많다고 주장한다. 인성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개인적인 습관, 사고방식,그리고 인생의 성공을 책임지는 다양한 장점을 부여한다 말
한다.
때문에 그는 시사에서 보여지는 세상의 교훈이나, 탈무드같은 고전을 인용해 '인성의 모든것'
을 설명한다. 오늘날 인성없는 지식층이 보여주는 꼴불견의 모습을 보자, 그들은 사회적 상위
층으로서, 최고의 환경, 최고의 교육을 받는다. 그러나 그 최근 그들의 특권의식, '갑질'로 인
한 많은 사건들은 그들 스스로의 지위와 인격을 깎는 큰 원인이 된다. 땅콩회항, 교수의 갑질..
. 과연 그들이 많은 사람들의 인정과 존경을 받을 수 있겠는가? 아니다. 그들은 분명 그 누구
보다 부유하고, 또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여도 결코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 '인간성'은 그 얼마나 중요한가? '인성' 바로 그 가치를 한번 생각
하게 하는책...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목적으로 지어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