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 전2권 - 기본패턴 + 응용패턴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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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나는 분명히 학생시절보다는 영어를 활용하고 또 배워 나아가는 시간

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영어가 완전히 나와 상관없는 '언어' 가 된 것은 아

니다.    직장에서, 일상에서... 그렇게 영어는 내 주변에서 쉽게 접하고 또 어느정도 나의 실력

을 시험하는 일종의 함정과도 같은 존재로 남아 있는것이다.

과거의 고생? 때문일까? 이제 나는 이제 교과서와 같은 딱딱한 문장의 영어집도, 또 수능시험

문제와 같이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전문서적도 잘 보지 않는다.   그러나 적어도 이 단어집

은 그러한 학문의 분위기와는 다른 놀기위한? 목적이 조금 녹아있어, 개인적으로는 "조금 신선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잠깐 품게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속된말로) 내가 지금껏 "발

번역" 에 만족하면서 살아온 영어치? 라는 사실을 일깨우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나름 그 가치

를 인정하게 되기도 했다는 것도 고백하는 바이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과거90년대 초반부터 오늘날까지 상영되었던 영화

에 대한 정보가 일단 눈에 들어온다.   대상영화의 장르, 간단한 설명에 이르기까지... 그 나름

대로 작품에 대한 작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일단 영화를 접한사람에게는 그때의 기억을 일깨

우고, 아직 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른바 배우기 위한 사전준비를 시키는 것이다.    특히

그 무엇이 되었건 이 책은 영어를 배우기 위한 학습지의 역활을 수행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저

자는 그 나름대로 수많은 장면중 단어, 단원, 문장, 대사의 의미와 같은 여러가지 필요성을 보

다 면밀히 검토하고 또 사용했을 것이 틀림이 없다.

 

때문에 나는 '4시간만에 끝낸다' 라는 책의 슬로건에도 불구하고, 나름 완독하는데 있어서 많

은 시간이 걸렸다.   노트를 준비해 쓰고, 쓰고 또 쓰면서 과연 이것으로 나의 영어실력이 늘어

나는지... 한번 그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었던 것이다.   물론 그 효과는 노력과 반복과 공

부하는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를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나는 굳이 이 책의 효율성에 대

해선 언급을 조심하겠지만, 단 하나 장점을 내놓자면, 분명 이 책은 '나를 공부하게 했다.'   그

것도 나름 강제력이 아닌 흥미와 자발적 필요성을 유발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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