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영어 첫걸음 - 5060세대를 위한 시니어 세대를 위한 첫걸음 시리즈
VISCON 지음, 안재우 감수 / 삼영서관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획실히 영어를 필요로 하는 새대가 10~30대의 젊은 세대뿐이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어떠한 '고정관념'이 작용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할아버지'들에게 영어란,

그저 외국의 꼬부랑 글씨? 에 불과 할 것이라 짐작하고, 더 나아가, "그 나이에 배워서 어디에

쓰시게요?"  라는 가벼운 의문점을 품고, 배울 기회조차 주지않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일 것이다.

 

내 생각을 말하자면, 확실히 인생을 즐기며 즐거운 여생을 보낼 시기에 머리아픈 공부가 왠말이냐? 라는 인식도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다.   과거 우리들의 5060세대는 그야말로 '생존을 위해서'

외국어를 배운 사람들이 많고, 그 분야도 일본어(강점기),  영어(6.25), 독일어(인재 파견) 등등 

폭 넓고, 다양한 편이지만, 어느 극소수를 제외하면, 한국사회에서 외국어를 활용하면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거의 없다는 '모순' 을 지니고 있다.  

 

확실히 어르신들 에게 외국어는 선택일 뿐, 필수는 아니다.

 

젊은이들처럼 취업,스팩,등에 필요한 "절박한 필요성"이 없는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영어

교습서는 보통 교습서와 다른 요소 즉.. *어떠한 구성으로 어르신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것인가?* 하는 주요한 과제를 떠안고 있으며, 이 책 또한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한 어르신들의 교습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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