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 만유인력.원자 구조.상대성 이론.빅뱅.진화론.유전 법칙.DNA
아놀드 R.브로디.데이비드 엘리엇 브로디 지음, 김은영 옮김 / 글담출판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오늘날의 세상은 그야말로 과학의 업적 위에 세워졌다 해도 과연이 아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

들이 그 성과를 누리며 살아가지만, 안타깝게도 그 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일반인의)이해만

큼은 기대만큼 그리 밀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그러나 그것은 대중만의 잘못이 아

니다.   변명 같지만 과학은 참으로 어려운 학문에 속한다.    실제로 교육에 엄격한 기준을 가

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수학포기자, 과학 포기자 등이 나올정도이니, 생각해보면 이 학문

은 소수의 이해자들을 위하여 존재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다.


허나 과학은 이미 인류에게 있어 필수적인 학문이 되었고, 또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이용해야

하는 개념이 되었기에, 이에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이것을 이해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마땅

하다.   그렇다면 과연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혹 책장이나, 냄비받침대

로 쓰고 있는 옛 교과서를 다시끔 펼쳐보아야 할 것인가?      아니다.  그저 주변을 둘러보면,

이미 과학은 그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존재 되어 있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 또한 위의 사

진처럼 많은 과학적 이론을 설명하고, 또 분류하였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저 정작 주목하고

있는것은 학문의 증명이 아니라, 그 생성과정과 그것을 창조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한 것이

였다.


물론 과학은 이론과 그 증명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저자가 굳이 그 '탄생비화'에 이르기까

지 영역을 넓힌 이유는 독자들이 그것을 통해서 먼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얻어내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문이 아닌, 먼저 인간을 이해시키려 한다. 그들이 그저 천재이기

때문에, 머리가 좋기 때문에 어떠한 성과를 이루었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저 그것을

믿고 따르고, 누리는단순한 행위에 만족하면 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것이 아니다.   인간의 창의력, 노력, 집념!   과학에 대한 그들의 그러한 장점을 생각하고, 또 그것을

본받아 인생을 살아간다면, 이 세상 스스로가 이루지 못할것이 어디에 있을까?  그리

고 이 책의 내용을 이해 하지 못할 이유는 또 어디에 있는 것인가?   바로 이러한 결론

을 내리고, 또 실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고 나는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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