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혼자가 편한 엄마가 들려주는 조용한 행복책 제목이 일단 끌렸다.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다고 말해준다.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역시 외향인이 처음엔인싸가 되는건 맞다.그러나 어느순간 그 시간이 힘들고 기빨리고지치게 만들기도 한다.작가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유치원 교사생활을 하다가지금은 #전업맘 으로 살아가고 있다.나 역시 전업맘이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예전에는 아이 키우면서 타인과 많은 교류도 하고 불편한 자리도 거절을 잘 못하여 참석하기도 했었다.지금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사람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다.외향적이면서도 때론 내향적인 사람이다.그렇다 누구나 그런면이 있다.내가 편하고 내가 좋아하는 시간과 장소사람과 함꼐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어느것 하나 정답은 없다.유연한 자세로 임하면 될것이다.책 속으로공감의 부재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때 절감했다.보편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중에서 우리는 왜 전자에 대해서만 생각할까?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와! 사이의 아리송함을 느끼는 사람.그런 사람이야말로 생각이 유연한 사람이 아닐까? 69내향인 나에게 책은 멘토이자 제일 가까운 친구이다82나 자신은 나만이 알고 나만이 일으켜 세울 수 있다. 그러니 내 본 모습에 집중하자
우리는 낯설고 두려운 일은 일단 미루기도 하죠.브리는 플로리다로 이사를 오고그곳 학교에서 좋아하는 수학대신 어쩔수 없이 수영부에 들어가게 되어요.아프다는 핑게로 빠지고, 도망도 가요.에타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여러 수영 기술을 배우고 어느새 수영부의 주목받는 선수로자라게 되요.수영은 혼자서 잘 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단체전에서는 팀워크도 중요해요.예전에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수영장도 마음대로 이용하지 못했다고 하네요.(그 시절 인종 차별이 마음 아프다고 아이가 말해주네요)에타 아주머니의 선수 시절 사진을 보고선브리는 큰 깨달음을 얻어요.과연 브리네 팀은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열정이 넘치고 우정이 두근대는 수영부를만들수 있을까요?우리는 너희를 넘어서는 훈련을 하고 수영에서도 이길 거야멋진 수영장이나 훌륭한 장비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게 있으니까 186퍼즐은 모든 조각이 있어야만 완성돼요.우리 모두가 참여해야 해요.나 혼자만 잘 한다고 우승하는것이 아닌친구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깨우치는 #그래픽노블 이에요.
미니멀을 지향하시나요?책을 좋아하는 사에코와 건담 피규어를 좋아하는요시노리는 6개월 후에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어요.그런데 사에코와 요시노리는 챙겨올 짐이 너무나 많아요.나의 취미생활이었던 책과 피규어를 정리하는 일은 너무나 힘들어요.(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미니멀에 빠져있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옛 지인이 저희 집 오고서는 빈벽이 있냐며시기해 하던 모습이 떠올랐어요)사에코는 큰 맘을 먹고 책을 어느정도 정리하기로해요. 하지만 요시노리는 친구집. 부모님집. 여기저기 전화해보지만 결코쉽지는 않아요.뒷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요.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도 많아요.저도 그렇구요.나에게는 소중한 물건. 역사가 있고,추억이 있는 물건을 어떻게 잘 정리할 수 있을까요?버리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을 펼쳐보세요.공감하는 내용이 많을 거예요.
#로봇입문서로봇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알려주는 책나 대신 숙제도 해주고 엄마심부름도 해주고학교도 대신가주는 로봇이 있으면 좋겠어요.토토역시 학교에 대신가는 로봇을 만들고 싶어해요.토토는 삼촌처럼 로봇 공학자가 되고 싶어요.삼촌이 로봇을 같이 만들어 보자고 제안해요.토토가 만들고 싶어하는 로봇을 정하고로봇을 설계하고그다음 제작하고 테스트를 해요.이 책은로봇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미래 우리와 함께 할 로봇에 대해 더 자세히알아볼수 있어서 좋아요.어린이를 위한 '로봇 기술 안내서'로봇 중에서도 가장 개발이 어려운 인간형 로봇의 제작 과정을 최대한 알기 쉽게 풀이 한 책이에요.4차 산업혁명 시대는인공지능(AI)과 로봇이 하나로 합쳐지며 세상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시대이죠,로봇을 만드는 전체적인 순서와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로봇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답니다.로봇을 잘 아는 것은 세상을 바꿀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는 바탕이 되어주어요.토토와 함께 투투 로봇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언젠가나도 나만의 로봇을 만들어 보는건어떨까요?
도깨비가 소원을 들어준다면....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신가요?도깨비 울루는 소원을 들어줘요.그런데 하루 한가지만 들어줘요.해가 지면 사라지는 소원이에요.울루와 지내다 보면 소원은 정말로 신중히 잘 골라야 한다는 생각이 들죠.아파트에 살고 싶어하는 가온이울루는 아파트가 뭔지 몰라요.가온이가 아파트를 가리키며 저렇게 높은곳에 사는게 아파트라고 얘기하죠.다음날 소원을 들어주는데너무나도 황당해요.집이 높아지긴 했어요.(아들은 여기서 엄청 웃었어요.왜 일까요??그래서 신중히 소원을 말해야 해요)가희의 소원으로 오동아빠와 가온이는 난생처음정의의 마법소녀가 되어서 이쁜 옷도 입고마법봉도 휘둘러요.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오늘 하루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도깨비 울루와 함께...읽으면서 든 생각책 종이가 너무 튼튼하게 잘 엮어졌다.어떤책은 읽다보면 우수수 종이가 떨어지고 해서아이가 짜증도 내는데 춘희네책방 책은튼튼해서 좋아요.그림이 신기해요.저도 모르게 자꾸만 만져보게 되네요..그림 질감이 맘에 들었어요.당장의 소원을 말하기전에 그 소원을 말하면서 미래도 생각해 봐야한다고아이가 말하더군요.아이와 이야기 나눌것이 많아서 좋았어요.그래서 너의 오늘 소원은 모야??아들:게임을 하루 종일 하고 싶어요. 울루야 우리집에도 초인종 눌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