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정수호사서 선생님이 추천해준 논어책을 집에서 보다가 책 속의 어느마을로 들어갑니다.그 안에서 만나게 된 자로책 속에서 공자도 만나고 자로도 만나게 된 수호는 공자 왈)) 좋은 책과 선생을 만나 배움을 갈고 닦았을 때 더 날카로운 힘이 되는것이야. 라는 말을 들어요.'읽으면 초능력 1: 논어를 잡다'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논어'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이 책은 '논어'의 주요 구절들을 일상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공자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줄거리: 책은 '논어'의 여러 구절을 현대적인 상황과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의 우정을 다루는 장에서는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라는 구절을 소개하며,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는 기쁨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학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는 구절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전합니다. 이처럼 각 장마다 '논어'의 구절을 소개하고, 이를 현대적인 이야기나 예시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교훈: 이 책은 '논어'의 가르침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교훈을 전달합니다:인간관계의 중요성: 공자의 가르침은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의 자세를 강조합니다.배움의 즐거움: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캐치업 노트를 통해서 공자 선생님께 배운 글을 다시한번 확인하고익힐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완자공부력초등수학문장제기본3A#완자공부력#초등수학#비상 출판사#수학문장제#교과서문해력아이와 비상교육 수학문장제로 방학보내기(내돈내산)매주 챌린지로 함께한 완자공부력겨울방학동안 미리 수학의 기본을 익혀보았어요.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1.계산문제나 기본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확인할수 있다.2.일차 학습으로 하루 4쪽씩 무리하지 않고 풀수 있다.3.단원별 마무리를 하며 실력을 알수 있다.4.QR코드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단순 연산이 아닌 문장제로 나와 있어서아이와 한번 더 생각하면서 풀수 있어서 좋았어요.잘 이해가 안가는 문장은 소리내어서 읽고식을 만들어서 계산을 하도록유도해 주었더니 처음엔 힘들어 하다가 금방 익히고 실수도 점점 줄더라구요.4주차인 이번주는 가족여행으로 서울다녀오고집 오자마자 다시 일상 루틴 실천중이에요.오늘도 완자공부력과 함께하는 일상이에요.그 동안 했던거 다시 상기시켜 주고 이번에는 나눗셈을 같이 시작해보았어요."엄마 , 이거 곱셈이랑 비슷한걸"문제 풀면서 아이가 스스로 얘기해주고곱하기를 하면 나눗셈과 이어진다는것도 알고오늘은 실수 없이 다 맞았네요.이제 2일 후면 개학이에요.개학하고 학교에 가서도 이 습관 그대로 유지할려구요.욕심 내지 않고 하루 한 페이지라도 꾸준히 하면감을 익히고 당연히 해야하는 습관으로자리 잡을수 있다고 생각해요.오늘의 생각이 행동으로행동이 습관으로 변하고그 습관이 나중에 어디로 데려다 줄지는아무도 모르잖아요.공부역시 복리임을 믿어요!!
#자기주도로스탠퍼드가는아이키우기#강지연 지음#미다스북스당신의 육아는 어떠하세요???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독서와 대화로 아이를 명문대에 보낸 엄마의 이야기이다.독서가 주는 장점을 나 역시 몸소 실천하고 느껴본 1인으로서 너무나 공감이 갔다.각자만의 교육관과 가치관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많다.난 어떤 자세로 우리 아이를 대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의 작가는 맞벌이 부부를 하면서 일,육아를 불평없이 , 고민하는시간보다는일단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멋져보였다.할수 있을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의 한끗 차이로 행동이 바뀌고이 행동이 지금의 나로,,, 미래의 나와..아이와 가정에게 까지 미친다는 생각이 들었다.스탠퍼드 합격이라는 결과만이 아닌 그 뒤에 숨겨진 실패와 시행착오, 기다림과 믿음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부모가 아이의 꿈을 지지하는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육아란 아이를 기르는 것에서 나 자신을 기르는 과정이다.긍정의 아이콘. 실행력이 좋은 사람나 역시 오늘도 아이와 같이 성장하고 있다.책 속으로....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했던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전하고 싶었다.255잔소리보다는 긍정적인 대안을 찾기155정체기~ 이제 진짜 실력이 쌓이고 있는 구간에 들어갔구나 정체기는 겉으로 아무 변화가 없는 시기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몸과 마음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준비를 하는 중요한 기간입니다." 반가워 정체기 우리 이 기간이 끝나면 더 성장해 있을 거야~~"217새로운 길을 선택할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일단 시도해보기. 두려워 하지말기.하다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면 되니깐...)엄마로서의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할 수 있을 때 마음을 다해 채워 주어야 합니다.272오늘 하루를 허투로 보내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곧'나 자신을 기르는 삶' 이라는 생각이 든다.아이를 기르는 동안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배웠고그 끝에서 '부모로서 희생한 나'가 아니라'나 자신을 이해하는 나'를 만나게 되었다.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로서실수에서 벗어나는 법을 전하고 싶어이 책을 썼다고 한다.호랑이를 부탁해책 제목을 보고는 호랑이??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다. 학교에서 달걀을 부화하고 호빵이와 사랑이의 합성어로 호랑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너무나 궁금하고 보고 싶은 나머지 검은모자의 실수로 달걀은 떨어져서 꺠지는데...친구들끼리 서로 돕고 돕는 관계와나의 실수를 친구들에게 말하기 까지의 용기그리고 상대방이 용서를 받아들일수 있는시간을 갖기까지의 과정들을 잘 묘사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실수는 멋진 배움의 기회이다.검은 모자는 과연 누구이며친구들은 검은 모자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을까?책 속으로 병아리가 태어낙 병아리 집을 짓기위해파이프가 얼마나 필요한지. 그 파이프의 가격에 따라서 돈이 얼마가 필요한지?그러면서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마워용기는 아무나 낼 수 없단다.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실수했다고 해서 나쁜 아이가 되는건 아니야.실수한 것을 책임지면서 우리는 성장하는 거고,......아픈데도 책임지려 하는 너의 모습은 걱정스럽구나...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우리는 실수를 하더라도 멋지게 회복할수 있을꺼에요.
고통을 이겨내면 #극락왕생나에게 개그콘서트에서 빡구로 알려진 그가어느날 스님옷을 입은 디제잉으로 나타났었다.티비 유퀴즈에서 출연해 담담히 자기얘기를하고 옆에 있던 조세호가 울던 모습이 여전히생생하다."얼마나 잘 되려고 이렇게 힘든걸까?"라고 자기 암시를 꾸준히 하면서 멘탈관리를 했던 사람책을 읽으면서 힘들때일수록 본인에게 나쁜것(술.담배)은 더더욱 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다라고 했다는 문구가 유독 와 닿았다.책 쓰는걸 고사만 하다가 어느 방송프로그램후에공감되고 위안을 많이 받았다는 DM을 받으면서 한치 앞도 안 보이는터널을 지나고 그 끝에 있는 분들이 나와 만난거구나.. 라는 생각에 이 책이 나오는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었나보다.모든일이 내 뜻대로 되지만은 않고 운도 따라주어야하고 잘될때가 있으면 안될때도 있는법인생사 #새옹지마 #사필귀정 임을나 역시 이 사자성어를 좋아한다.지금 좋다고 다 좋은것도 지금 나쁘다고 다 나쁜것도 아니다.책속으로"이 또한 지나가리라"제행무상지금 고난을 겪든,행복을 만끽하고 있든 우주안의 모든것은 매순간 변하고 있으니 어지러운 지경에서 벗어나 어떤 상황 속에서도 고요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진짜 행복이다. 35내 환경은 내가 만든다.40대가 넘어가니 어떤 사람과 함께하느냐가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는 걸 체감했다.좋은 습관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그렇게 하다보면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기마련이다. 67내가 오늘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태도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90내 마음속 한구절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