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
신은경 지음, 소보루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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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카페에서
아이와 함께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를 읽었어요.

달콤한 디저트 향이 가득한 카페에서
책을 넘기다 보니 마음도 조금 차분해졌어요.

혼자가 편했던 토끼 ‘하나’가
자기만의 속도로 친구에게 마음을 여는 이야기를 보며,
아이와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었어요.

이 책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

그리고 친구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맞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오늘은 책 한 권 덕분에 마음이 조금 더 다정해진 하루였어요.


#혼자가좋은토끼하나
#신은경 글
#북스그라운드

할머니 말고 누가 날 이렇게까지 생각해 준 건
처음이야.무작정 피해 다닐 게 아니라 조금은 마음을 열어도 괜찮지 않을까?
어쩌면 친구와 함께하는게 나쁘지 않을지도..66

하나는 지금껏 누군가 다가오면 무조건 피하기만 했어요. 친구가 되면 늘 문제가 생겼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알 것 같아요. 친구가 처음부터
꼭 잘 맞지 않아도 된다는 걸요.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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