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첫째가 5살쯤이였어요. 순천에 김경희 작가님께서 오셔서 사인을 받으러 가던 길이였지요. 칭얼거리는 둘째까지 챙겨 가느라 사인회를 놓쳤지요. 그런데 정리하시다 쭈뼛거리는 저희 가족을 발견하신 작가님은 첫째를 불러 사인을 해주신 건 물론이고 작가님께 사인받으려고 챙겨간 책까지 읽어주셨어요. 늦었음에도 반겨주시던 작가님의 미소와 다정한 마음은 지금도 저희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어요. "오, 괜찮은데?"를 외치면 모든게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그 어떤 순간에도 말이죠. <괜찮아 아저씨>로 긍정에너지를 널리 퍼뜨리신 작가님께서 이번엔 감사와 함께 찾아오셨어요.📖"고마워! 오, 예!"- 본문 중에서 - 언제나 싱글벙글 괜찮아 아저씨.아저씨가 전하는 고마운 하루의 이야기.아저씨의 하루를 통해 감사한 매일을 돌아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엔 어떤 고마운 일들이 있나요?.요즘은 매일이 암담한 뉴스 뿐입니다. 제 자신의 상황만 돌아보더라도 그닥 웃을만한 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그림책을 보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지금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학교를 갈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이죠.우리는 종종 잊곤 합니다.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 감사한 마음을 잊는 것이죠. 아무 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도 우리 주변엔 많은 것이 있고 소중한 사람들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삶 곳곳에 있는 많은 감사한 것들을요. 오늘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잘 지내보자! 고마워! 오, 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고마워괜찮아아저씨 #김경희 #비룡소 #괜찮아아저씨 #긍정에너지 #감사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통통 튀어오르는 호기심을 꽁멍꽁멍 그림수학으로 재미있게 풀어 봐! <달이 가면 날씬해진다고?> 수학은 늘 어렵고 우리 생활에 하나도 필요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예전에는 말이다. 그래서 학창시절 수학 공부를 할 때면 대체 이렇게 불필요한 공부를 왜 해야 하냐며, 사칙연산만 하면 되지, 계산기에 치면 다 계산해주는데 뭐하는 짓이냐며 투덜투덜거렸었다. 뭣도 모르면서 말이다. 만약 그때 우리의 생활 속 많은 것이 수학이 없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이런 무식한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맛있는 딸기 케이크를 먹는 걸 제일 좋아하는 꽁멍이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엉뚱한 생각을 하며 재밌는 생각으로 우릴 이끌어주는 통통이와 함께 생활 속 수학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꽁멍꽁멍 그림 수학>시리즈. 재밌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주면서 명확하게 포인트를 짚어주니 아이들은 재밌게 보고 즐기며 생활 속 수학을 배울 수 있다.제목부터 너무 맘에 들어 책을 펼치는 손길이 가벼워진다. 달에 가면 날씬해 진다니 이 얼마나 희소식인가. 다이어트 생각은 없지만 날씬해지고 싶은 욕심을 책으로나마 맘껏 펼쳐본다. 💜 1장 세계 여행 💜 2장 여러가지 탈것 💜 3장 육지와 바다 💜 4장 우주의 신비 세계 여행을 즐기며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에 숨어 있는 수학의 비밀을 찾고 우리에게 익숙한 탈 것을 통해 수학을 배울 수 있다. 육지와 바다 나아가 우주에 숨은 비밀까지 수학을 통해 파해칠 수 있다니. 생각지도 못한 여러 곳에서 수학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중간 중간 간단한 퀴즈와 함께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그림으로 비교하며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이제 막 수학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집 아이들도 이 책은 손에서 놓지 못하고 보고 또본다. 책을 보며 "이 수학은 재밌네~"한다. 이렇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놓지 않고 이어가다보면 수학의 재미를 깨닫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엉뚱하지만 재밌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수학이야기를 담은 <꽁멍꽁멍 그림수학>재미와 함께 생활 속 수학의 비밀을 알 수 있고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많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오늘의책 #꽁멍꽁멍그림수학 #꽁멍꽁멍그림수학4 #달에가면날씬해진다고? #와이즈만북스 #수학만화 #수학동화 #초등책 #초등책추천 #초등책스타그램 #초등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선물 #감사합니다 위로와 온기가 필요할 땐 그림책보다 좋은 게 있나 싶어요. 적어도 저에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힘든 날에도 그림책을 펼치며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오승민 작가님이 열두 살에 읽고 안도의 눈물을 흘리며 나중에 화가가 되면 꼭 그려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이야기를 두 손에 받아들었습니다.열두 살 승민이는 글에서 어떤 이야기를 발견했던 걸까요?무엇이 어린 승민이의 마음에 안도를 전했을까요? 그 마음을 헤아려보고자 그림 구석구석 이야기 하나하나 살펴보게 됩니다. 책을 펼치면 귓가에 환등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환등기를 실제로 본 적도 그 소리를 들은 적도 없지만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듭니다. 환등기가 보여주는 오월과 십이월의 모습. 그리고 계곡 밑에서 펼쳐지는 아기 게들의 대화에 일상 속 평온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기 거품이 더 크다고 투닥거리기도 하고 머리 위로 쓱 지나가는 물고기를 보다 물총새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향긋한 돌배 향기에 취하는 게들을 보고 있자니 '카푸카푸' 웃게 됩니다. 순수함과 평온함. 별거 아닌 듯한 이야기지만 그에 담긴 평화로운 순간들이 저에게 위로로 다가옵니다. 삶이 주는 피로감에서 벗어나 잠시 안도의 숨을 쉬며 쉬었다 갑니다. 작은 계곡 바닥을 보며 그려낸 삶과 죽음.이야기도 그림도 저마다의 이야기를 전하니 그림만 보고 글만 보고 다같이 어우러짐을 느끼며 보고 또 보다 가만히 책을 덮습니다. 돌배의 향긋함이 코끝에 맴도는 것만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돌배 #미야자와겐지 #오승민 #박종진 #여유당 #미야자와겐지컬렉션 #날개달린그림책방 #삶 #죽음 #위로 #안도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책선물 #감사합니다어느 날, 다정함으로 쓴 손편지가 도착했어요. 온기과 위로를 담은 이야기에 귀염뽀짝 사랑스러운 그림이 담긴 따끈한 신간과 저에게 꼭 필요한 '먹어도 안 찐다 부적'과 함께요. 사랑스러운 찹쌀이가 그려져있어 더더 반갑더라구요📖오늘도 새 친구가 올 거예요. 평화롭고 아름답고 맛있는 게 가득한 무지개다리 너머로요. 그런데...아무리 기다려도 새 친구가 오질 않아요.단 한 마리도요.이런 적은 처음이에요. - 본문 중에서 - 무지개다리 너머로 새 친구가 오지 않아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이죠?소중한 친구를 잃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울어 무지개다리가 물에 잠겨 버렸다고 하네요! 사람들에게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면 다들 안심할텐데...우리 모두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반려동물과 이별한 경험이 있으신가요?이별 앞에 슬픔에 빠진 적은요?저는 그런 적이 있어요.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슬픔으로만 기억하지 않으면 좋겠다.'비록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지만 이 이별이 영원한 이별은 아닙니다. 마음 속엔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가득하니까요. 간식을 주면 프로펠라처럼 돌아가던 꼬리,퇴근하고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대문 앞까지 마중을 나와 반겨준던 모습, 가끔 깜짝 놀랄 선물을 준비해 소스라치게 놀랐던 어느 날, 따뜻한 날이면 햇살 아래 누워 일광욕을 하며 잠들고 더운 날엔 마당에서 제일 시원한 바닥을 찾아 배를 쭉 깔고 잠들어 있던 수아. 제가 저런 생각을 하게 된 건 슬픔에 빠져 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설 때마다 눈물짓던 저에게 수아가 보낸 '발로 쓴 편지' 덕분인 것 같아요. 무지개다리를 건너서도 우리에게 행복을 전하고 픈 마음. 우리 모두 그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발로 쓴 편지'를 받은 우린 '마음을 담은 편지'로 답장을 써야겠지요? 책을 덮으며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아에게 편지를 전해봅니다. 💌수아야,잘 지내지?난 너와 함께했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잘 지내고 있어. 하얀 강아지를 보면 여전히 니가 생각나. 그래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게 되더라. 그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실컷 뛰어놀며 매일을 즐겁게 보내길 바라. 나도 너와 함께한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잘 지내고 있을게.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 혜련 언니가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발로쓴편지 #박경임 #민정 #후즈갓마이테일 #반려동물 #무지개다리건너 #이별 #편지 #위로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김지영 작가님의 작품 세계는 좀 특별해요. 특별함 안에 공감할 이야기를 담아 책을 덮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거든요. 처음 작가님의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을 봤을 땐 무릎을 탁 치며 감탄했었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시는 걸까 싶었지요. 이번 그림책을 보면서도 기대 가득이였어요. 이번엔 어떤 이야기로 우릴 찾아오셨을까 너무 궁금했지요. 그래고 그 기대는 감탄으로 돌아왔어요. 어쩜 아이들의 모습을 이렇게 재밌게 찰떡같이 담아내셨을까요?📖혼자 학교 가는 건 식은 죽 먹기다.길이 1개니까!가는 길에 친구를 만났다.혼자보단 2명이 가면 더 재미있지!게다가 끄붕이가 엄청 빠른 길을 알려 줬다. - 본문 중에서 - 학교 가는 길. 1개의 길이 2개가 되고 4개가 되고 128개였다가 1024개로 늘어나는 마법.그 신기한 등교길로 함께 떠나보실래요?. "빠짐없이 챙겼니?" 하고 묻는 끄붕이 엄마의 말이 낯설지 않습니다. 저도 매일 가방을 메고 나가는 아이에게 묻는 말이거든요. 엄마없이 혼자 학교 가는 길. 그 길은 아이들에게 작은 모험이 됩니다. 엄마와 걷던 길도 혼자 걸으면 새롭게 느껴지거든요. 학교 가는 길에 친구들을 만납니다. 한 명, 두 명, 세 명...친구가 늘어날수록 학교 가는 방법도 다양해 집니다. 이 길로 가야 빠르다는 친구, 저쪽길이 더 빠르다는 친구, 보도블록의 빨간 칸만 밟고 가자는 친구, 하얀 칸 밟으면 지뢰라는 친구 등등 다양한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저희집 아이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닙니다. 하지만 스쿨버스를 놓쳤을 때를 대비해서 걸어오는 길도 알려줬습니다. 처음에 전 한 가지 길을 알려줬었는데 학기 초가 지나고 우연히 아이를 데리러 갔다가 신기한 길들을 알게 됐습니다. "엄마, 친구 00이가 그러는데 이 길이 더 빠르데.""엄마, 여기 이 골목길로 가면 새로운 길이 나오거든? 거기로 가면 우리집 더 빨리 갈 수 있어!"과연 이 길이 더 빠른건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지만 아이들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 일단 가 봅니다. 엄마는 모르는 지름길을 알려줬다는 뿌듯함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지름길'이라 부르지만 '노는길', '군것질길'이라고 부르고 싶은 지름길들을 보며 괜시리 웃음이 납니다. 재밌는 놀이터가 있는 길을 지나고 맛있는 떡꼬치를 파는 길을 지나고 괜시리 담장도 한 번 넘어보는 길을 지나 학교를 오가던 어린 시절의 제가 떠올랐거든요.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야겠지요. 오늘은 어떤 길로 학교를 갈까요?1024번째 길로 갈까요?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에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김지영그림책 #웅진주니어 #학교가는길 #등굣길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