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의책 #어른이된당신을위한어린왕자의말#김종원 #오아시스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해 다시 만난 어린왕자의 문장들!<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어린 왕자>를 처음 본 건 초등학교 6학년 즈음이였다. 엄마가 사준 전집에 있었는데 반도 못 보고 '이게 대체 뭔 소리야...'하며 책을 덮은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내 기억에서 잊고 지내던 <어린 왕자>를 고등학교에 와서 다시 만나게 됐다. 오래된 학교 도서관 한켠에 꽂혀 있던 낡은 책에선 먼지냄새가 풀풀 났고 여전히 나에겐 이해하기 힘든 문장들 투성이였다. 이게 다 뭔소리며 이게 왜 유명한지 당최 이해할 수 없었다. 어른이 되고 어른으로서의 삶이 녹록치 않았던 어느 날,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마주한 <어린 왕자>몇 장 넘겨 보지도 않았는데 홀린 듯 책을 계산하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그리고 드디어 완독하며 이제야 <어린 왕자>를 조금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는 과연 어른 일까? 어른이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나이만 든 사람이 아닌 자기 삶의 어른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 걸까?나이는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모두의 것이지만, 진정한 어른이 되는 방법은 배운 적이 없기에 우리는 살면서 늘 방황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됐지만 지금도 좀 어렵게 느껴진다. 어른으로써 어른답게 살아가는 것이.두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다짐한다. 괜찮은 어른이 되자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아가자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매순간 좀 더 나은 내가 되려 노력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려 이 책을 만드신 걸까?어린 왕자에게 배운 세 가지 가르침 '감정', '관계', '자아 성장'을 담아 책 속에 담으셨다. 중간 중간 필사를 하며 좋은 글을 곱씹을 수 있도록 하면서 어린 왕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문장들을 되새기게 된다. 그렇게 삶의 의미롤 되찾게 되며 반짝이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오늘도 흔들리는 하루를 보냈다면, 어른이지만 여전히 어른으로서의 삶이 버겁다면 김종원 작가님이 들려주는 어린 왕자의 문장들에 귀를 기울여보자.따스한 위로가 다정한 온기가 되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마주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그러니 어린 왕자의 말처럼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품고 살자.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면내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도 굳게 믿어야 해.- 본문 중에서 - #책추천 #책소개 #어린왕자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의책 #도깨비불을보는아이 #조영아 #두둥실 #웅진주니어 도깨비 사냥꾼 vs 도깨비의 대결! 그 승자는?! <도깨비불을 보는 아이>'도깨비'라는 존재는 한국의 한 장르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판타지로만 규정짓기엔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까. 보고 또 봐도 신비롭고 재밌으니 끊임없이 영화, 소설, 그림책으로 만들어지고 있는게 아닐까?🏷할머니가 돌아가시고부터 지서에게 도깨비불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주 어릴 때보고 잠시 잊고 살고 있었는데 다시 보이기 시작한 도깨비불. 도깨비불이 보인다는 사실을 숨기고 지내던 어느 날, 이서 앞에 도깨비 사냥꾼이 나타났다. 도깨비 사냥꾼 태기는 이서에게 귀석의 존재를 묻고 이서와 함께 귀석을 찾아나선다. 귀석이 도깨비 손에 들어가면 도깨비 사냥꾼도 도깨비를 잡을 수가 없다고 한다. 도깨비로부터 인간 세상을 지키기 위해 귀석을 먼저 찾아야하는 태기와 이서. 그리고 귀석을 먼저 찾아 최강 도깨비가 되려는 흑비. 과연 귀석은 누구의 손에 들어가게 될까?.뒷 이야기가 궁금해 끊임없이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는 조영아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며 책장을 넘긴다. <괴수학교 MS>로 익숙한 학교라는 공간에 판타지 세상을 펼쳤던 작가님은 이번엔 '도깨비'라는 익숙한 소재로 전혀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주제로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는 작가님을 보며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된다. #동화책 #동화책추천 #판타지 #판타지동화 #책추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야옹이 수영교실>의 귀엽고 포근포근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귀여우면서도 이야기의 따스함이 그림으로도 잘 표현되어 있어 이야기가 더 와닿았거든요. 그림책 속 고양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노예지 작가님의 다른 동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어요.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날 수 있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하나 둘 눈에 담으며 천천히 책장을 넘깁니다. 레스토랑을 열어 모두가 감탄할 요리를 만드는게 목표인 블랑은 명문 요리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나만의 레스토랑을 열게 되지요.그런데 레스토랑이 손님이 별로 없어요. 야행성 동물이 많이 사는 곳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여는 레스토랑을 열었거든요. 레스토랑이 문을 닫을 즈음 찾아오는 손님은 이것저것 요구해 블랑은 레시피를 바꿀 수 없어 손님을 내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 일이 반복되자 블랑은 고민에 빠졌어요. 이대로 레스토랑을 계속 운영해야 할 지 말이죠. 그런 블랑에게 다람쥐 부인이 찾아와 조언을 합니다. 밤에도 레스토랑을 열어보라고 말이죠. 고민끝에 밤에 일할 조리사 '치즈'를 고용하게 되요. 블랑에게 열심히 요리를 배워 밤낮 레스토랑의 밤 요리사가 된 치즈. 치즈는 융통성있게 손님들과 소통하며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됩니다. 밤낮 레스토랑의 밤엔 줄이 길게 늘어서게 되지요. 밤에만 손님이 많은 레스토랑. 블랑은 이대로 괜찮을까요?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자신이 만든 레시피를 고수하는 블랑처럼요. 나의 방식에서 벗어나 유연한 태도로 삶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게 고작 레시피 하나 바꾸는 일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내 방식만을 고집하며 살아갈 순 없습니다. 함께 의견을 조율하고 더 좋은 의견이 있을 땐 받아들이기도 하며 만든 방식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집불통이였던 저도 이젠 제 방식만이 옳은 것은 아니라는 걸 알거든요. 내 안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방법이 바뀐다고 내 삶의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중심을 잘 잡고 조금은 유연하게 대처해보세요. 그렇게 바라본 세상은 조금 더 반짝이고 즐거울지도 몰라요. ☀️🌙고마워요, 치즈씨. 이제야 알겠어요.전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있었어요. 제 고집만 담으려 했지, 정작 손님을 잊고 있었네요. 요리는 혼자 완성하는 게 아니라 손님과 함께 완성하는 건데. - 본문 중에서 - #밤낮레스토랑 #노예지 #북스그라운드 #융통성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의책 #여름은레몬맛사탕처럼 #장아미 #푸른숲주니어 내가 지나온 여름을 기억하며,앞으로 맞이하게 될 여름을 기대하며.<여름은 레못맛 사탕처럼>나에게 '여름'은 뜨겁고 후텁지근한,그야말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계절이다. 그림책을 보며 여름이 예전보다 좀 더 좋아지긴 했지만 확 좋아진 건 아니였다. 누군가 나에게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늦가을과 겨울이라고 답한다. 희승이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 동화책을 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다. 끈적이던 여름에 청량감이 맴돌며 상큼하게 다가왔다. 이젠 나도 늦가을과 겨울 그리고 여름이라고 답하고 싶다. 여름에 언니와 이별해야 했던 이레,그런 이레를 좋아하며 보이지 않는 존재조차 믿기로 한 희승.그리고 여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하게 된 보름.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아픈 여름의 시간들을 차츰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레가 언니 보름에게 건내는 일기 속 이야기들은 마음을 저릿하게 하지만 그런 이레 곁을 맴도는 희승을 보면 설레임에 콩닥인다. 마음 한 켠을 간질이는 이야기와 함께 이레의 아픔을 토닥이며 여름의 추억들을 떠올려본다. 올 여름이 이제 막 시작되려 하고 있다. 이 여름을 보내며 난 그리고 우린 어떤 이야기를 마주하게 될까?일상 속 작은 조각들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대하며 여름의 추억을 켜켜이 쌓아가고 싶다. 함께하는 삶의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 기억하며. 📖관찰한다는 건 별것 아닌 행동 같아요. 대화를 나누거나 선물을 주고받거나 같이 어울려 다니는 일들보다는 조금 가볍게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저는 알아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주는 것만으로도 한 사람의 일상에 아주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 본문 중에서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책추천 #책소개 #동화책추천 #청소년소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 그림책을 오랜만에 만나 넘 반가워요. 아이들과 <고녀석 맛있겠다>를 시작으로 작가님 책을 보고 또 보며 어린 시절 책육아를 했거든요. 요즘도 종종 꺼내보며 "역시 작가님 책은 재밌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작가님은 저에게 참 감사한 분이예요.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알려주신 분이니까요. 숲속을 바삐걷다 '신기한 사탕 가게'를 발견한 꼬마 돼지. 신기한 사탕이 대체 뭘까 궁금한 마음에 너구리 아저씨에게 물으니 노란 사탕을 하나 주셨어요. 노란 사탕을 먹으니 커다란 바위도 번쩍 들 만큼 힘이 세졌어요! 우아!!!파란 사탕을 먹으니 꼬마 돼지 입에서 "크아앙!"하고 사자 소리가 나네요! 이렇게 신기한 사탕이 있다니~!!!신이 난 꼬마 돼지는 빨간 사탕과 초록사탕을 샀어요. 신기한 사탕을 산 꼬마 돼지는 천하무적이 된 것만 같아요.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꼬마 돼지가 늑대들 사이에 덜렁 남겨지다니...거기다 꼬마 돼지 모습도 좀 이상하네요. 꼬마돼지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길을 가다가 '신기한 사탕 가게'를 발견하신다면 여러분은 가보실 건가요?전 궁금함에 살며시 들어가 볼 것 같아요. 대체 뭘 팔길래 신기한 사탕 가게라는 건지 이름부터 너무 궁금하잖아요. 사탕을 먹고 꼬마 돼지처럼 된다면 저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재밌는 상상에 신기함을 한 스푼 넣고 휘휘저어 건내는 작가님의 이야기에 본격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기발한 생각이 퐁퐁 샘솟는 사탕이 있다면 사탕을 먹고 수업 개발을 하고 싶어요. 빨리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사탕이 있다면 사탕을 입에 물고 후다닥 집안 일을 끝마치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또~~~~!!!!머릿 속으로 먹고 싶은 사탕을 하나 둘 떠올리며 어딘가 숲속에 자리하고 있을 사탕 가게를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탕을 먹고 싶으신가요?상상만으로도 달달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신기한사탕가게 #미야니시타츠야 #김수희 #미래아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