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오늘은 오랜만에 운동을 다녀왔어요.집에서 홈트를 하거나 스트레칭만 하다 한바탕 뛰고 오니 너무 좋네요. 사실 날이 추워져서 헬스장까지 5분도 안걸리는 거리도 나가기 싫더라구요. 그래도 얼른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일단 나갔어요. 나갔다오니 개운하고 너무 좋은거예요. 그래서 이불을 박차고 나가 운동하고 온 저에게 "너무 잘했어! 기특해~"하며 셀프칭찬을 해줬어요. 나에게 예쁜 말을 들려주며 시작하는 하루.참 좋네요. 📖🏷 되는 게 하나도 없는 날 "그래. 그럴 수도 있지.""다 괜찮아. 우울해할 것 없어."모든 것이 늘 잘되지는 않아요.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는 있어요.🏷 실패는 소중한 보물세상에 누군가를 탓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없어요.실패라는 보물 상자에서 무언가를 찾고 싶다면실패할 때마다 내 문제를 먼저 생각해요."또 어떤 실패를 할까?""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앞으로도 함께할 하루하루가 정말 기대되어요.내가 세상에 태어난 건 기적처럼 아름다운 일이에요.-본문 중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예쁜 말들.빛나는 예쁜 말을 나에게 해준다면 나의 매일도 아름답게 반짝일거예요. 그런데 우린 그 사실을 자주 잊는 것 같아요.그래서 자꾸 상기시키고 기억하며 생각해야해요. 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너무 좋은거 말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건 보고 또 보고 거기에 필사까지 한다면 더 좋겠지요?그래서 이번에 책 속의 예쁜 말을 따라 쓸 수 있는 필사 노트와 함께 특별 한정판 세트가 나왔어요. 책 속의 예쁜 말을 모아 따라 쓸 수 있게 되어 있어 글을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필사할 수 있어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응원의 말은 필요해요. 매일 살아가는 힘이 되곤 하지요.예쁜 말을 보며 마음에 새기고 필사하며 한번 더 상기시킨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연말에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중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 예쁜 마음에 응원하는 마음까지 더해 선물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도 가능하다고 하니더 간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래 링크 복사해서 검색하셔도 좋고 선물하기에서 검색도 가능하세요. (https://kko.kakao.com/0F6A6DLoyO)2024년이 얼마 안남았어요.나에게 예쁜 말을 들려주고 응원하며 마무리하면 어떨까요?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을 아름답게 여는 힘이 될거예요.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과 더불어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도 함께보면 더더 좋은 건 다들 아시지요?두 권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나에게들려주는예쁜말 #나에게들려주는예쁜말따라쓰기 #김종원 #나래 #상상아이 #김종원의예쁜말시리즈 #말그림책 #다정한말 #따뜻한말 #긍정적인말 #긍정의힘 #말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가슴 두근거리는 설레임의 순간들 <너에게 건네는 바통> 마음 한 켠이 간질이는 순간,나도 모르게 슬며시 미소 짓게 되는 순간,나를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순간의 두근거림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기분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기분좋은 설레임, 나의 마음을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가 모여 사랑스러운 동화책이 되었다. 홍종의 작가님의 "최고의 마음 박사를 만들어 주는 마음 챙김 동화책"이라는 말에 너무나 공감하게된다. 나의 마음을 잘 알고 챙길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공감할 수 있는 법.나의 마음도 알고 너의 마음도 알 수 있는 마음 박사로의 한 걸음에 이 동화책이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아하는 친구의 손이 닿을까 떨리는 마음에 바통을 건네 받을 수 없는 종우의 마음. 할머니가 아끼는 돌절구를 소중히 하며 그곳에서 피어나는 새생명을 아끼고 그 순간과 그 마음을 할머니와 나누고 싶은 은서의 마음.친구에게 잘못을 고백할까 말까 망설이지는 하진이의 마음.그 마음에 그런 순간들에 놓였던 나의 마음을 떠올리게 된다.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따스함을 품고 있다.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그리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포근하게 풀어내 아이들에게 건넨다. 그 안에 담긴 다정함은 우리를 다독이며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게 만든다. 그 다정함이 좋아 아이에게 같이 읽어보자고 건내게 된다.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품고 우리를 찾아올까?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 이어달리기에서 바통을 건네며 솔직한 마음을 주고받은 조웅와 민주처럼, 여러분도 곁에 있는 친구들과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나누며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너에게 건네는 바통> 진선미 🏷 너희에게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동심이란 기적이 숨어 있는 돌절구가 생기기를 기도할게. 그럼 이만 안녕. - <돌절구 합창단> 양수현 🏷 조용히 나침반을 들여다보면 바른길을 찾아갈 수 있을거예요. 용기를 내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는 이 이야기가 다가가 손을 잡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마음속 나침반이 언제나 밝게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 <빚 갚는 도둑> 이혜미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오늘의책 #너에게건네는바통 #진선미 #양수현 #이혜미 #어수현 #샘터 #샘터동화상수상작품집 #샘터동화상 #마음 #마음챙김 #동화책 #동화책추천 #책추천 #책소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협찬도서 책 전체를 아우른 빛이 온기로 다가옵니다.표지에도 면지에도 본문에도.곳곳에 따스한 빛이 함께합니다. 그리고 매일 살림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지들이 그 따뜻한 자리를 함께합니다. 익숙한 모습을 따라 눈길을 옮기며 저의 오늘을 시작합니다. 📖다시 아침이네요.일어나야 하는데 눈이 떠지질 않아요. 타닥타닥, 터벅터벅.-본문 중에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터벅터벅 걸어나오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밥꽃이 피고 계란초가 열리고 식빵나무가 자라 아침상을 채워줍니다. 도망가는 그릇을 따라가고, 매일 치워도 매일 쌓이는 먼지송이들을 치웁니다. 엉뚱한 상상이 더해진 우리의 매일.그 모습에 저의 매일이 더해져 살포시 미소짓게 됩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뜹니다. 요즘은 뭐가 그리 피곤한지 일어나는게 쉽지 않아요. 포근한 이불속이 좋아 자꾸만 밍기적거리게 됩니다. 하지만 일어나지 않을 순 없겠지요. 비적비적 일어나 해야 할 일을 합니다. 오늘 하루를 열어 줄 책을 골라 읽고 글을 쓰고 씻고 나오면 비로소 저의 살림이 시작됩니다. 저는 매일 '저의 살림'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책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살림'이라는 것을요.모든 것을 함께하며 매일을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이 저희집의 풍경과 닮아있습니다.우리집은 아니라고 나 혼자 모든 것을 다 한다고 말하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린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신의 살림을 이어갑니다. 저녁을 차리고 빨래를 돌려놓고 설거지를 하면 아이들은 씻으러 갑니다. 남편은 씻고 나온 아이들의 머리를 말려주고 그 사이 다 돌아간 빨래를 꺼내와 건조대에 넙니다. 씻고 나온 아이들은 어질러진 책상을 치우고(이 사이에 잔소리 빠질 수 없고요 ㅎㅎㅎ) 종이접기를 하거나 책을 꺼내 읽습니다. 꼭 정해진 건 아니지만 톱니바퀴가 딱 맞아 척척 돌아가듯 그렇게 저희집 살림도 돌아갑니다.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요. 그렇게 매일의 살림이 이어집니다.사실 살림을 하는 건 참 귀찮은 일이예요. 해도 티가 안나면서 하루 안하면 티가 딱 나요. 어쩜 이리 효율성이 떨어질까 싶어요.귀차니즘에 몸부림치며 안하고 싶다고 발버둥치지만 살면서 매일 쌓여가는 살림에서 벗어날 순 없을거예요. 귀찮고 하기 싫지만 매일 할 수 있는 건 '함께'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함께의 모습을 찬란한 빛과 함께 담아낸 작가님의 마음도 어쩌면 함께의 온기를 담아내고 싶으셨던게 아닐까 가만히 짐작해 봅니다. 오늘이 시작되며 오늘의 살림 또한 시작됐어요.오늘은 첫째의 체험학습이 있는 날이라 도시락을 싸야해서 평소보다 조금 더 분주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우리의 '매일, 살림'이 시작됐습니다. 📖누구에게나 오는 하루, 누구에게나 있는 할 일.소리 없이 오늘의 살림이 쌓입니다. -뒷표지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매일살림 #김지혜 #보림 #보림창작스튜디오수상작 #매일 #살림 #살아가는이야기 #빛 #온기 #따스함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책선물 #감사합니다여러분은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아시나요?윗집과 아랫집에는요?이웃과 친하게 지내시나요?전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저희 층엔 4개의 집이 있어요.그런데 이 층엔 우리집만 사나 싶을만큼 고요해요. 저희는 분주하게 들락날락하는데 다른 집은 제 기준에선 항상 조용하더라고요. 아마 저희집만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윗집엔 언제나 먼저 인사를 건내는 다정한 부부와 귀여운 딸아이가 살고 있고 아랫집엔 주형제의 소란을 이해해주시고 늘 소란스럽지 않다고 해주시는 천사가 살고 계세요. 몇 층인가에 사시는 할머니는 인사를 할 때면 두 아들 키우느라 수고가 많다고 저를 다독여주시고 같은 성당에 다니는 교우 분들도 계세요. 같은 아파트의 다른 동엔 아이의 친구들이 살고 있어 스쿨버스를 탈 때 만나면 인사를 나누지요. 주형제 친구들의 엄마들과 교류를 잘 하진 않지만 아이를 통해 알게 되서 인사를 나누며 지내는 엄마들도 있어요. 옆 아파트엔 다정한 언니가 살고 그 건너의 아파트엔 마음이 잘 통하는 대모님이 살고 곳곳에 같은 성당에 다니며 친해진 가족들이 살고 있어요.이웃과 인사를 나누며 산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많은 아파트와 사람들에 둘러쌓여 살고 있지만 그 안에 내가 아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따스함과 묘한 안도감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요즘 우리가 사는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을 보며 벤 돌드럼스는 행운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유모를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침대 속에만 누워있는 돌드럼스에게 먼저 다가오고 관심을 보이며 심지어 아파트 회의까지 여는 이웃이 있잖아요.개성만점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아파트에서는 매일 아침 특별한 인사를 나눕니다. 앵무새가 프리다를 깨우고 프리다는 아빠의 어깨 위로 올라가 천장을 두드려 벤 돌드럼스를 깨우고 벤 돌드럼스는 빌리네 가족을 깨우고 빌리네 가족은 바닥을 두드려 아랫집에 인사를 건네요. 아랫집의 사고뭉치는 프리다네 집으로 와 함께 삶은 달걀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이 특별한 인사에 문제가 생겨요. 벤 돌드럼스가 침대에서 나오지 않게 된거예요. 이제 아침 인사는 그만둬야 하는 걸까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우린 혼자 살고 있지 않아요. 혼자 살아갈 수도 없고요. 우린 함께 살아가고 있고 그렇기에 우리의 주변을 관심있게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예요.하지만 배려와 진심어린 관심과 친절은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은 엉뚱하지만 진심을 담아 벤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으며 응원을 보내게 되는 것은 함께의 힘을 믿는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건내보려해요.평소보다 따스하게 그리고 좀 더 다정하게요. 저의 인스타 속 이웃에게도 인사를 건내봅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난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맞는 아침이 정말 좋아.내가 거대한 무언가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거든.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일어나요벤돌드럼스 #헤더스미스 #바이런에겐쉴러 #이계순옮김 #봄날의곰 #이웃 #다정함 #관심 #배려 #친절 #함께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예전에 킨더랜드 반달 출판사의 전시 도슨트를 하며 고정순 작가님을 뵌 적이 있어요.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며 작가님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고 너무나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때 작가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잠깐 듣게 됐는데 어릴 때 난독증으로 글자를 읽을 수가 없었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 한 구석이 뭉근해지는 걸 느꼈어요. 힘들고 답답한 시간을 보냈을 어린 시절의 정순이를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가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나왔어요. 치명적인 매력으로 우릴 홀리는 그림책을 보며 어린 시절의 정순이를 만나 너무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젠 정말이지 꼭 안아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나는 뭐든지 잘하는 아이였다.동물 흉내 내면서 방귀 뀌기.한밤중에 멜로디언 연주하기.벌레랑 숨바꼭질하기.희한한 일을 척척 해내는 나도 못하는 게 있었다.나는...글자를 읽지 못했다. 내가 글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나는 그냥 공부 못하는 아이였고,받아쓰기 시험 때마다 배가 아픈 아이였다. 내 머릿속에는 온통 이상한 괴물들이 살고 있는 것만 같았다.그 괴물들은 내가 글자를 읽고 싶을 때마다 나타나 글자 위를 콩콩 뛰면서 나를 방해했다. -본문 중에서- 매력만점 치명적인 엉덩이를 가진 꼬마 고구마는 뭐든 잘하지만 못하는 게 하나 있었어요.바로 글자를 읽는 것이죠.글자를 읽고 싶을 때마다 나타나 방해를 하는 괴물들 때문에 도저히 글자를 읽을 수가 없었다고 해요.글자를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다니...읽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답답했을까요?자신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이리저리 노력하는 꼬마 고구마를 보며 응원을 보내게 됩니다.작가님의 어린 시절을 보며 결핍으로 가득했던 저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동네에서 유일하게 외동딸이였던 저는 천방지축 왈가닥이였지만 형제가 모이는 자리에선 한없이 작아졌어요. 저랑 잘 놀던 아이도 어느새 자기 동생을 챙기고 언니 옆에 가서 앉아 저는 혼자가 됐거든요. 그 순간이 너무나 외로워 엄마한테 동생 하나만 낳아 달라고 조르고 졸랐던 기억이 나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점점 작아지는 집에 살게 되면서 매일 꿈꾸곤 했어요. 언젠가 화장실이 집에 있어서 편하게 샤워할 수 있는 집에 살게 되는 그 날을요. 햇빛이 잘 드는 집에 살게 되는 그 날을요. 나의 부족한 부분을 감추고 싶은 마음.저 또한 너무나 잘 아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고, 나의 부족함을 곁에 있는 누군가가 알까봐 노심초사 하기도 했었어요. 전 저의 그런 점 때문에 한없이 작아지곤 했는데,당차고 씩씩한 꼬마 고구마가 너무나 대견합니다. 📖첫눈이 내리고 나는 글자들과 눈을 맞췄다. 자라면서 나는 무수한 '나'를 만날 것이다.먼 훗날 나는 이 시절을 '난독의 계절'이라고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본문 중에서- 도저히 읽을 수 없었던 글자를 읽게 된 꼬마 고구마의 어느 겨울 날, 그 날의 감동이 잔잔하게 밀려와 꽁꽁 숨겨둔 저의 마음 속 상처를 어루만져줍니다. 제 마음 속 '난독의 계절'을 마주하며 저를 다독여봅니다. 이제는 다 괜찮다고,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고 말이죠. 📖기다려! 인기가 식기 전에 돌아온다. -뒷면지에서-언제 돌아올건데요?? 네??저 딱 기다리고 있을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난독의계절 #고정순 #길벗어린이 #난독증 #어린시절 #결핍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