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원 #도서협찬강아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모아모아서! 🐕<퀴즈! 과학상식 : 귀여운 강아지 과학>강아지는 사람들과 오랜세월 함께해 온 동물이다.특히 요즘은 '반려견'이라고 말하며 가족으로 생각하며 키우는 분들이 많다.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강아지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아졌다.강아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퀴즈! 과학상식>의 85번째 이야기는 바로 '귀여운 강아지 과학'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퀴즈! 과학상식>인데 거기다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라니! 첫째는 책을 보자마자 신이 나서 가져가서 본다. 1장. 신기한 강아지의 비밀2장. 궁금한 강아지의 세계 3장. 놀라운 강아지 미스터리 이렇게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강아지 코는 왜 촉촉하게 젖어 있을까?', '강아지는 왜 구린내 나는 똥을 먹을까?', '강아지는 왜 허공을 향해 짖을까?' 등 30개의 질문을 통해 강아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것들과 강아지에 대해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재밌는 만화와 상황으로 보며 알게 되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 특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너무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강아지에 대한 정보는 물론 강아지를 어떻게 대하고 키우면 좋을지 책을 보며 생각해 보게 된다. 각 질문의 마지막에는 강아지 종류별 특징과 강아지의 행동에 담겨있는 의미, 강아지를 키우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정리된- 강아지의 놀라운 비밀 - 강아지의 몸짓 언어, 카밍 시그널 - 멍멍! 강아지 상식 사전 으로 강아지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된다. 구석구석 알차게 구성된 <퀴즈! 과학상식 : 귀여운 강아지 과학>다음엔 어떤 시리즈가 나올까?앞으로도 쭉 이어질 재밌는 과학 상식 이야기가 기대된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이야기.<고릴라 형과 오로라>'제10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라는 마크를 보고 눈을 반짝이게 된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고릴라 형과 오로라>, <나쁜 기억 삽니다>와 <이상한 친구> 이렇게 3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있다. 3편의 동화을 통해 그 안에서 우리의 고민과 현실 그리고 꿈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의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고민과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또 상처받게?""제가 여기 바닥 쓸면서 느낀 건데요. 잘린 머리카락은 아프지 않아요. 그러니까 마음도 머리카락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잘려도 안 아픈 걸로 쳐요. 그리고 잘린 머리카락은 또 자라잖아요. 마음도 그러면 돼요."-<고릴라 형과 오로라> 본문 중에서- 유튜버가 되고 싶은 나.그리고 오로라를 보러 가는게 꿈인 고릴라 형.둘은 현실 앞에서 좌절하기도 꿈을 포기하지 않기로 한다.나와 고릴라 형의 꿈을 향한 여정을 따라가 볼까?.아이들에게 삶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사는 것이 결코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아름답다고 행복한 거라고 말해주고 싶었다.그런데 우리의 삶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힘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도 많고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다.그래서 아이에게 그런 순간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삶을 이야기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힘들고 좌절하는 순간은 아름답지 않지만 그걸 딛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우니까······.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 쉽지 않은 '나'와 고릴라 형을 보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분명 상처받고 힘들었을텐데 머리카락처럼 잘려도 안아픈걸로 치자고 말하는 아이의 말에 뭉클해 온다.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듯 마음도 자랄 거라는 말에 용기를 얻기도 한다. 아이들이 꿈을 위해 나아가는 길, 그리고 꿈을 찾는 길은 쉽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그 길에서 수없이 상처를 받고 좌절도 하겠지만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하는 이야기를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두를 위해 '화이팅!'을 외쳐본다. 힘든 순간을 딛고 일어나 나아가며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그 모습을 그리며 용기를 내 본다. 그렇게 오늘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주인공이 현재를 사는 어린이들의 삶에 파고들어 씩씩하게 자기 서사를 만들어 나가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오랜만에 자신의 꿈을 싱행에 옮기는 행동파 소년 캐릭터를 만나 반가웠고, 주인공이 고릴라 형을 통해 어려운 현실을 깨닫지만 그럼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새롭게 돌진하는 결말도 반가웠다.-선정평 중에서(김병규, 오세란, 유은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나를 돌아보고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게 되는...<햇살 좋은 날, 하루를 널어 말리고 싶다>나의 하루가 비에 젖은 것처럼 축축하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면 햇살 쨍쨍한 곳에 널어 말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그런 나의 마음이 책에 담긴 듯,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을 보며 하루를 돌아보고 매일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 내가 누구이냐에 따라 내가 만나는 하루는 달라집니다. 어제와 같아 보여도 매일 우리는 처음 만나는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비슷한 장면을 만날 수는 있지만, 같은 장면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만나는 아침이 낯설고 새롭게 느껴지듯 우리는 매우 낯설고 새로운 오늘을 만나고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 듯 바라보면, 같은 그림 찾을 수 없는 낯선 하루가 오늘이 되어 우리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p. 51-52)🏷 삶에서의 바람도 어쩌면 그런기회를 주기 위해 찾아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든 일 없으면 나 혼자 잘난 줄 알고 오만하고 교만하게 살아가기 쉽지만, 실상은 조금만 흔들려도 누군가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p. 89)🏷 어떤 이는 평범함은 삶에 대한 게으름이며 심지어 죄악이라고까지 비난합니다. 그러나 평범함이라는 게 무사안일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힘겨움을 겪으면서 깨닫는 무탈함의 고마움이 라는 것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어찌 모든 날이 설렘과 새로움, 그리고 도약의 시간일 수 있겠습니까. 어제와 같은 오늘도 매순간 고맙고 따뜻하게 품으며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것을 비겁이나 자기합리화라고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축복이라는 게 꼭 로또에 당첨되거나 높은 자리로 승진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아프지 않고 어제처럼 별일 없이 맞을 수 있는 오늘이 때론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런 하루를 당신과 함께 맞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아무 일 없이 건강해서 고맙습니다. 나 또한 당신에게 그런 존재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p.121)-본문중에서-.산다는 것이 참 쉽지 않다.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날도 있지만 지치고 힘든 순간도 정말 많다.특히 코로나이후 하루하루가 힘겹게 느껴져 하루를 잘 보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일을 한 것처럼 느껴졌던 날들이 많았다. 그런 날들을 보내며 나를 다시 돌아보고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매일매일 앞만 보고 달리느라 바빴던 날들,남들은 다 저만큼 가 있는데 나만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아 힘들었던 순간들이 생각난다.조금씩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나의 삶도 너무 좋지만 그 안에 담긴 나의 일상을 너무 소홀히 한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고 느껴졌었다.하지만 생각해보면 매일 똑같은 날은 없는 것 같다.오늘은 어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오늘이다.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늘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특별한 오늘만의 오늘인 것이다.이렇게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 잘 보내는 것,무탈하게 나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그것이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오늘을 잘 보낸 나에게 오늘도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모두모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스킹의 기발한 생각들을 모아모아서~! <스킹의 발명 노트>보라색 표지에 반짝반짝 무지개빛 그림🌈💜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너무 예쁘다. '소다 사막에서 발견된 어디에도 없는 발명품 이야기'라는 문장에 궁금증이 생긴다.어떤 발명품 이야기일까?📖⚡벼락 연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 간단한 수학 공식이나 소행성 이름은 물론, 예전에 자주 먹었던 초콜릿 이름조차 가물거린다. 매일매일 메모해도 소용없다. 메모지를 어디에 두었는지 까먹으니까.내일은 티티우스 외계어 시험 날이다. 쓰기만하면 머릿속에 저절로 기억되는 연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더 이상 시험이 두렵지만은 않을 텐데.🍬우주사탕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먹으면 사탕이 녹을 때까지 우주에서 머물 수 있다.오래 있고 싶지만, 사탕이 빨리 녹아 오래 있을 순 없다.처음 우주에 갔을 땐 아주 작은 먼지가 된 것 같은 느낌에 사탕을 깨물어 먹었다.하지만 지금은 최대한 천천히 녹여 먹는다.끝을 알 수 없는 우주를 보고 있으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다. 저 수많은 별 중 초콜릿 칩으로 가득한 별도 있을까?이렇게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에서 행복한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하다.💆♀️ 안마 망토 비바가 아프다. 샐비어 꿀을 모아서 팔 거라더니 며칠 무리한 모양이다. 이렇게 더운 날에 담요를 덮고 오들오들 떨면서 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하다. 비바에게 슈퍼 히어로의 힘이 담긴 만능 망토를 선물해 주고 싶다. 아픈 곳을 주물러 주는 망토! 입으면 기운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망토! 온몸을 구석구석 야무지게 어루만지는 망토! 아프지 마, 비바야! -본문 중에서-'스킹의 발명품 목록'을 보면 이게 도대체 뭘까 싶은 생각이 든다.너무 엉뚱해 웃음이 나다가도 정말 진지하게 '이거 나 필요한데!' 할 때도 있다. 아이들도 책을 보고 막 웃으며"엄마, 나 이거 필요해! 스킹이 진짜 만들면 좋겠다, 그치?" 하며 갖고 싶은 목록을 만든다. 노트에는 발명품의 기능은 물론 실험기록, 아이디어 스케치 등 많은 볼거리가 담겨있다. 그리고 왜 이걸 만들었는지에 대한 작은 메세지가 담겨있어 스킹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스킹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에 유쾌하게 웃다가 감동을 받기도 하고 "나도 나도!"를 외치며 공감하기도 한다. 이런 사랑스러운 발명 노트라니😆소다사막에 있는 스킹의 작업실에 찾아가 발명품을 볼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이 발명품들 너무 맘에 드는데👍스킹의 엉뚱발랄한 발명은 쭈욱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 나 올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킹의 발명품들이 기대된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조리가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레시피라고?<생각이 크는 인문학 21. 조리>음식.이 얼마나 행복한 말인가.배고플 땐 극도로 예민해지기도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고 든든해진 배를 두드리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그런데...조리?음...조리라...난 사실 조리와 거리가 멀다.거의 매일 가족과 나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서 먹지만 즐겨하는 분야는 아니다. 어쩔 수 없이 먹고 살아야하니까 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코로나 시대 이후에 집에서 조리를 하는 시간이 늘어났다.예전에는 외식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코로나로 인해 자연스럽게 외식은 줄어들게 되고 포장이나 배달도 지겨워지고...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음식을 해서 먹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매일 하는 음식이 지겹다고 생각한 적이 정~말 많은데 책을 보고 내가 매일 하는 '조리'가 이렇게 많은 것들과 연관되어 있고 우리의 건강은 물론 세상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에 충격을 받기도 했고 반성도 했다. 1장 음식을 만들 줄 아는 게 왜 중요할까?2장 조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고?3장 조리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4장 조리는 우리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5장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세상이 변한다고?📖이 책은 음식을 만드는 기술인 '조리'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조리의 가치와 함께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일 자체에 대한 성찰을 다룬 책이지요. 조리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조리가 사람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볼 거예요. 그리하여 우리 삶에 조리 기술이 여전히 필요한 이유와 조리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머리글 중에서-📖🏷 음식을 만들며 식재료의 맛과 영양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이제 자기만의 음식을 자유롭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만든 음식과는 차별화된 나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독창적인 음식 말이예요. (p. 23)🏷 무엇이든 균형이 깨지면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음식도 마찬가지예요. 사 먹는 음식에 의존해 정말 모든 가정에서 조리 기술이 사라지는 날이 온다면 건강, 농업, 환경 등 세상의 많은 것들이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 짐을 덜어 조리를 배우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면 무너지고 있는 음식과 연결된 많은 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어요. (p. 85)🏷 조금 느슨한 기준점이라 하더라도 자신만의 실천 방법을 정하고 음식을 만들면 도움이 될 거예요. 나 하나쯤이야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모두가 조금씩 조리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과 환경을 위해 힘쓴다면 우리의 몸과 세상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p. 127)-본문 중에서-'조리' 하나로 인류의 발전에서부터 지금 우리의 모습은 물론 나아가 사회와 세상의 모습까지 돌아보게 된다. 우리 삶에서 식재료와 조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우리의 몸과 마음은 물론 세상과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책을 보며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된다. 바빠서 대충 먹고 치우거나 패스트 푸드를 먹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시간은 금이라고 말하는 세상에 '패스트 푸드'는 얼마나 멋진 말인가.하지만 정말 그럴까?그로 인해 초래되는 많은 문제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조리'와 우리의 식습관을 생각해보게 된다. 그 뿐 아니라 농업에 대한 문제와 GMO(유전자 변형 농수산물), 나아가 환경 문제까지! 끝도 없이 이어지는 여러 이야기들을 보며 사고의 확장을 하게 된다.단순히 '조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나의 주변을 돌아보고 세상을 돌아보게 된다. 아이도 책을 보더니 "엄마, 음식을 만들어 먹는게 정말 중요하네요! 나도 음식 만드는거 배워야겠어요. 언제부터 배울 수 있어요?" 하며 조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며 나의 주변도 돌아보게 해주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과 중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