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초등 책 읽기의 기적
수전 짐머만.크리스 허친스 지음, 서현정 옮김 / 더블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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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공부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7가지 독서 습관
<하루 15분 초등 책 읽기의 기적>

공부력과 문해력.
이 두 단어를 싫어할 부모가 있을까?
공부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독서습관이라니!
도대체 뭘까? 너무 궁금하다.

📖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데도 대나무를 기르는 정성이 필요하다.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언어라는 영양분을 뿌려 주어야 한다. 그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매일 매일 조금씩, 언어의 영양분을 꾸준하게 뿌려 주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p. 19)

🏷 독서능력은 인생에서 성공하는데 꼭 필요한 능력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글을 읽을 줄 알아야 다른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수학을 공부할 때도, 과학을 공부할 때도, 그리고 역사, 공학, 기계 기술, 정치학을 공부할 때도 글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새 태블릿을 사서 작동할 때도 글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이처럼 글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p. 21)
-본문 중에서-
.
난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보다는 책을 진짜로 좋아하고 즐기기를 바란다. 그게 긴 인생을 살아갈 아이에게 큰 즐거움을 선물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책육아를 하게 됐고 아이와 함께 책을 즐기려고 노력중이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독서는 인생을 이해하고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다. 그리고 이 기본은 공부에도 직결된다. 그래서 요즘 독서가 더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고 문해력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하나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럼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연히 재밌고 즐거워야 한다.
그럼 재밌고 즐거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서 말하고 있는 7가지 독서 습관을 따라가면 된다.

1. 감각 이미지를 떠올린다.
2. 배경지식을 활용한다.
3. 질문을 한다.
4. 추리를 한다.
5. 가장 중요한 주제나 요점을 찾는다.
6. 정보를 종합한다.
7. 수정 전략을 사용한다.

수잔 짐머만과 크리스 허친스는 이 7가지 독서습관을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적용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방법과 예시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엄마 아빠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취학전 · 저학년 · 고학년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교실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여러가지 방법과 조언들과 함께 정리해 놨다.
책을 보며 이렇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알려주고 있음에 감탄했다.
책육아를 하는 분들은 이미 적용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도 책육아를 하며 아이와 하고 있는 것들도 있었고 고민하던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리고 부록으로 실려있는 조월례 선생님의 추천 도서는 무슨 책으로 어떻게 무엇을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문해력이 중요하다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바로 이 책이 해답을 얻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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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소원우리숲그림책 9
양선 지음 / 소원나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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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기를-
<반짝이>

어두운 톤의 표지에
금빛으로 빛나는 반짝이✨
반짝반짝 너무 예쁘다.

📖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반짝이!
'반짝반짝 빛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선물'
세상에는 반짝이는 눈들이 정말 많아.
작은 반짝이는 오늘도 말하겠지.
'오늘은 누구 눈동자로 들어갈까?'
-뒷표지 에서-

.
빛나기 위해 태어난 반짝이는 어디로 갈까?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
찬란하게 일렁이는 물결 위?
반짝이가 선택한 곳은 바로바로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를 찾아간 반짝이.
오늘은 누구 눈동자로 갔을까?

'반짝반짝 빛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선물'
이 말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진다.
반짝반짝 빛나고 싶어한다면 누구에게나 반짝이가 올까?
나에게도?

아이들이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보면
두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날 때가 있다.
좋아하는 걸 하거나 보고 있을 때도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그런 아이들의 눈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두눈을 빛내며 무언가에 열중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인다.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난다.
나도 이렇게 빛나는 순간이 있을까?
이런 나에게도 반짝이가 찾아올까?

나의 두 눈이 빛나는 순간들을 떠올려본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볼 때,
너무나 예쁜 하늘을 바라 볼 때,
맛있는 음식을 눈 앞에 뒀을 때.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하거나 볼 때는
두눈이 반짝인다.
나의 눈과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
우리는 누구보다 빛을 내며 반짝이게 되는 것 같다.

여러분이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
언제인가요?
우리가 삶을 즐기는 모든 순간일지도 몰라요.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가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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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정원 - 2022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그림책 숲 26
최정인 지음 / 브와포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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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거인의 품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다.
<거읜의 정원>

표지를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이 색감과 환상적인 그림들.
뭐라 말해야할까?
책을 받고 보자마자 빠져들어 볼 수 밖에 없었다.

📖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부끄러움이 많은 나는 이런저런 걱정에 대답도 못할 때가 많아요.
친구들은 저마다 신이 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뭘 그렇게 고민하니?"
누군가 내게 말을 걸어왔어요.
더없이 다정하고 차분한 목소리였어요.
-본문 중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가만히 서 있는 한 아이.
친구들은 신이 나서 이야기를 나누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이 아이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 쉽지 않다.
그때 어디선가 들러온 다정한 목소리.
이 목소리를 따라가다 도착한 파란집.
그곳에서 만난 거인의 정원,
그리고 나만의 길.

.
아이를 보는데 낯설지가 않다.
친구들 사이에서 대화에 끼지 못하고 쭈뼛거리고 있는 모습이 어린 시절의 내 모습 같다.
지금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고 부끄러움도 많이 사라졌지만 내 안에는 내성적인 아이가 살고 있다.
지금은 이 아이가 가끔 나타나지만 예전엔 거의 내 모습 전체였다.
남들과 대화에 쉽게 끼어들지 못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내가 이렇게 말하면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괜찮을까?'
'음......'
이런 저런 생각들을 이어가다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설 때도 많았다.
그러다 고등학교를 가며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대학을 거치며 나의 성격은 많이 달라졌다.
책을 보며 생각해 보니 그 시기동안 난 '거인의 정원'을 거닐며 나만의 길, 나만의 색을 찾아 헤매였던게 아닐까 싶다. 그 안에서 나의 길을 찾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냈고 쉽지만은 않았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시간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검정 원피스를 입고 뭔가 불편한 듯 한 표정으로 서 있던 아이가 커다란 꽃을 들고 주황빛 원피스를 입고 친구들에게 달려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된다.
아이는 친구들에게 달려가 어떤 이야기를 할까?
마지막 장면을 보며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아이에게 따뜻한 품을 내어 준 '거인의 정원'은
'참 포근하고 다정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자신만의 '거인의 정원'이 있을 것이다.
그게 시간이건 장소이건 사람이건,
그것은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따스함을 안겨주는 다정한 그 무엇이 아닐까 싶다.

당신만의 '거인의 정원'은 무엇인가요?
나를 나답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나만의 '거인의 정원'.
오늘도 난 그곳을 거닐며
나답게 나만의 색으로 나의 길을 찾아갈 것이다.

📖
"깊은 숲속, 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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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숲 탐정 1 - 사과숲 이층집의 전설 마법 숲 탐정 1
선자은 지음, 이경희 그림 / 슈크림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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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숲속의 이층집에선 무슨 일이?!
<마법 숲 탐정 1 : 사과숲 이층집의 전설>


마법도 재밌는데 탐정까지?!
재밌는 거 다 모였다!!!
재밌는 이 조합 안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
엄마가 어릴 적 살았던
숲속의 이층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유이네 가족.
숲속 동물들은 전설의 마법 탐정이 돌아왔다며 유이에게 사건을 의뢰하기 시작합니다.
"아니야! 난 마법사도, 탐정도 아니라고!"
과연 전설의 마법 탐정은 누구일까요?
숲속의 이층집에는 무슨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요?
-뒷표지에서-

.
엄마가 어릴 적 살던 숲속의 이층집으로 이사 온 유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제일 좋아하는 인형 미이가 말을 하고,
비둘기가 찾아와 말을 하며 사건을 의뢰하고!
심지어 거미도 말을 건다.
이게 다 무슨 일이람?!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다.
그런데 작가님의 끊기 신공으로 딱 끝나는 1권.
엄마야?!
이건 아침 드라마급의 끊기 신공이다.
여기서 끝나면 2권이 없는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난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마법 숲 탐정>시리즈.
이미 아이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책이다.
1권을 읽어보니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
마법과 탐정이라는 재미진 조합과 사랑스러운 그림, 흥미진진한 스토리!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첫째도 책을 보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리며
"엄마, 2권은요?"
한다.

길고 긴 초등학교 방학을 뭐하고 보내면 좋을까 매일 고민이다. 코로나로 인해 어디 맘껏 가지도 못하고 거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요즘.
이럴 때 아이들과 맘껏 책을 보는건 어떨까?
요즘 우리집 첫째는 학기 중에 못봤던 책들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렇게 시간이 많을 땐 호흡이 긴 책을 보기 딱 좋다.
어떤 책을 봐야할까 고민하는 분들께
<마법 숲 탐정> 시리즈를 추천한다.

나도 나머지 시리즈를 챙겨놓고 아이와 함께 봐야겠다.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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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 공을 물고 달리는 개의 행복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8
브루스 핸디 지음, 염혜원 그림, 공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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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내 곁에 언제나 그리고 어디에나 있는 '행복'을 떠올리며-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사랑스럽고 따스한 그림과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해본다.
행복-
이 단어가 주는 따스함과 말랑말랑함은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것만으로도 그런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니까.
염혜원 작가님 특유의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색감의 그림이 참 좋다. '행복'이라는 단어와 잘어울리는 것 같다.

📖
시작할 때는 걱정
함께할 때는 행복
......
할 일 없는 심심함
할 일 없는 행복
-본문 중에서-

.
책의 마지막 장에 보이는 아이들이 뛰어놀고, 사람들이 복작거리는 어느 공원의 모습을 보며 앞에서 봤던 이야기들을 떠올려본다.
곳곳에 숨어있는 행복을 떠올려본다.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며 많이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일상'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
이것의 소중함과 행복을 예전엔 잘 몰랐던 것 같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며 살았던 날도 참 많았던 것 같다.
지금이라고 매 순간이 행복하고 즐거워 매일이 소중하다고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오늘이 지겹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고, 매일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힘겨운 날들을 보내면서도 마음 한 켠에서는 내 주변에 행복이 언제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 내 주변에 있는 나만의 행복을 느끼고 즐기게 됐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아무일 없이 오늘을 보낸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됐다.

조용한 새벽에 일어나
홀로 이 시간을 보내는 것,
따스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오늘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해 보는 것,
아무런 방해없이 고요함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한 후
개운하게 샤워를 하는 것.
요즘 내가 느끼는 일상 속의 행복을 떠올려본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다.
정말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릴 뿐.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내 주변을 둘러보자.
내주변에 있는 수많은 행복들이 눈에 보일 것이다.
오늘도 그 행복들 안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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