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초코와 파이 즐거운 그림책 여행 8
김이삭 지음, 신소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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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포근하면서 귀여운 그림,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 <길고양이 초코와 파이>

봄처럼 우리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책을 만났다. '초코와 파이'라는 이름에서도 왠지 정이 느껴진다.

📖
봄이는 새끼 고양이를 품에 안고 올라와 유빈이에게 말했습니다.
"추운가 봐. 바들바들 떨어."
"일단 고양이를 데리고 가자."
봄이와 유빈이는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씩 안고 걸었어요.
-본문 중에서-

학원 가는 길에 들려오는 삐삐 소리.
소리를 따라가보니 그곳엔 새끼 고양이가 있었다.
추운지 바들바들 떠는 고양이를 그냥 둘 수 없어 데리고 학원으로 가는 봄이와 유빈이.
새끼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길에서 새끼 고양이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구조하는 봄이와 유빈이.
그리고 그런 봄이와 유빈이의 마음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베토벤 선생님과 고양이 호텔 주인.
새끼 고양이를 찾는 어미 고양이의 애처로운 울음소리.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따뜻한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길을 가다보면 심심치 않게 고양이를 만나게 된다. 새끼 고양이를 마주치게 되는 일도 있다.
그런 순간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봄이와 유빈이의 모습에 감동했다.
난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고 대답을 하지 못하겠다.
아이들이 더 순수하니까, 세상 물정을 잘 모르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두 아이의 따스하고 순수한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늘 생명이 소중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회 안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는 존재들이 너무나 많다.
반려 동물을 키우다 유기하는 일, 길고양이를 괴롭히는 사람들,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동물을 돌보고 키우며 살아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생명을 위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조금 더 따스하고 모두가 살아가기 좋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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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1학년 소원저학년책 1
안수민 지음, 차상미 그림 / 소원나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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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코로나 시대,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 낸 우정!
<5월의 1학년>

2020년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그때가 생각이 난다.
설 연휴가 끝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조금 웅성거릴 쯤이였다.
마스크 공구가 든 걸 보고 뭔가 쎄한 느낌에 아이들 마스크를 100장을 샀었다.
그리고 나서 이어진 마스크대란.
마스크를 살 수 없어 난리가 났었는데 다행이 우리집은 별문제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 그 뒤로 몇년 동안 매번 마스크 수량을 체크하고 주문을 해야할지는 몰랐지만······.

📖
2020년 5월.
"도대체 학교에는 언제 갈 수 있는 거야!"
3월이면 이제 초등학생이 된다며 어깨에 힘주고 다니기를 여러 달. 하지만 벚꽃이 진 지 한참 지났는데도 학교에는 갈 수 없었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입학식이 미뤄졌거든. 내가 진짜 초등학생이 된 건, 학교 담장에 빨간 장미가 핀 5월의 어느 날이었어. (p. 11)
-본문 중에서-

2050년 3월 1일.
내일 입학식을 앞둔 파니는 아빠가 출장을 가셔서 올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속상하다.
그런 파니를 달래며 엄마는 30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입학식에 아무도 오지 못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되었던 그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코로나 시대.
2020년엔 여름에는 코로나 시대가 끝날 줄 알았고,
2021년에 그 해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매일 어마어마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요즘.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다.

2020년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하윤이.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가득해야 할 초등학교 생활은 코로나로 인해 엉망진창이 된다. 항상 마스크를 써야하고 친구들과 가까이 앉아 이야기하면 안되고 서로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신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해야 할 학교 생활은 코로나로 인해 최악이 되고야 만다.
그럼에도 하윤이는 진주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 같은 아파트의 같은 동, 위 아래 층에 사는 신기한 인연의 진주.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서로 의지하며 이겨내는 하윤이와 진주의 모습에 왠지 뭉클해 온다.

처음 코로나가 시작됐을 땐 자가격리만 해도 큰 일이 나는 줄 알았고, 확진이 되면 신상 정보가 인터넷 카페에 돌아다니기도 하고 난리가 났었다.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 코로나가 걸리거나 자가 격리를 하게되면 색안경을 끼고 봤던 것 같다. 그런 상황에 내 곁을 지켜주는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 진다. 그래서 하윤이와 진주의 모습이 더 뭉클하고 따스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몸이 아플 수는 있겠지만 마음까지 아프진 않았으면 좋겠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사람들과 나누는 마음과 정은 영원히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30년 뒤 우리는 오늘을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지금은 이 상황이 막막하고, 불안하고, 많이 힘들다. 끝날것 같지 않은 이 상황이 불안해서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순간도 있다.
하지만 분명 끝이 있을거라 믿는다.
언젠가 다시 마스크를 벗고 서로를 바라보고 웃는 날이 올거라 믿는다.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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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 미켈레 -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날개달린 그림책방 48
엘레나 레비 지음,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이현경 옮김 / 여유당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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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복덩이1기



너답게 살아가는 너의 모습을 응원할께, 미켈레!
<천천히 해, 미켈레>

이 사랑스러운 나무늘보를 어쩌면 좋지?
미켈레를 보고 있으면 왠지 나도 행복해지고 편안해진다.
아~기분좋다 정말😄

📖
나무늘보는 매우 조용하고 느린 동물이에요.
하루 종일 나무에 매달려 지내며
아주 조금밖에 먹지 않고 거의 움직이지 않아요.
하품 한 번 하는데 3분이 걸리고요.

하지만 미켈레는 여느 나무늘보들과 조금 달라요.
원숭이처럼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다니고
나비와 카멜레온을 쫓아다니고 싶어해요.
"천천히 해, 미켈레. 서두를 거 하나 없어."
아빠는 늘 걱정하지만 미켈레는 말해요.
"죄송해요, 아빠. 이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나중에는 저를 자랑스러워할 테니까요. 두고보세요."
-뒷표지에서-

.
미켈레는 나무늘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나무늘보의 모습은 늘 나무에 매달려 하루종일 자는 모습이다.
하지만 미켈레는 다르다.
그 어떤 나무늘보보다도 빠르고 호기심이 가득한 나무늘보다.

미켈레와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보인다.
매일 모든 순간이 신기하고 재밌는 주형제는 심심하다는 말을 할 때도 있지만 하루종일 무언가를 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다.
내 눈엔 그런 모습이 이상하게 보일 때가 있다.
'왜 저러는거지?'
'지금 뭐하는거야?'
'저걸 왜 하는 걸까?'
미켈레의 아빠는 천천히 하라고 하지만 난 매일 빨리 하라고 아이들을 들볶는다. 스쿨버스 시간은 다가오는데 여유로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진다 정말😂
아이들의 많은 순간들이 힘들고, 여전히 이해할 수 없을 때도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난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나중에는 저를 자랑스러워할거라는 미켈레의 말처럼 난 이렇게 잘 크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미켈레를 꼬옥 안아주는 아빠의 마음을 너무나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이 나와 달라 이해할 수 없고 힘들 때가 너무 많지만 그 모습 그대로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해주려고 노력 중이다.

우린 저마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런 나의 모습 때문에 힘들 때도 많았고, 상처받을 때도 많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난 그런 내 모습이 싫지만은 않다.
남들과 다른 나의 모든 모습을 모두 이해하고 받아들여달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다름을 모두 이해하고 받아들이진 못하더라도 그 다름을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난 나의 모습으로 넌 너의 모습으로.
그렇게 나답게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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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꾹꾹 도사
이유진 지음 / 창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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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꾹꾹 도사~!!! 나에게도 와줘~~
<우리 동네 꾹꾹 도사>

요즘은 정말 매일이 고민과 걱정 가득이다.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다.
그놈의 코로나!
코로나와 함께 한 길고 긴 시간이 이젠 정말 버겁다는 생각이 든다.
체온을 재면서, 자가 키트를 하면서
불안에 떤다.
아이가 기침이라도 한 번 하면
화들짝 놀라게 된다.
"아파? 안아파? 괜찮아?"
나도 모르게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말들.
휴...
나도 꾹꾹 도사 만나러 가야겠다.

📖
우리 동네 뒷산에는 도술을 부리는 고양이가 산대요.
내 고민도 해결해 줄까요?
-뒷표지에서-

맨날 사고만 치는 것 같아 걱정인 콩이.
그리고 동네 뒷산에 산다는 도술을 부리는 고양이 꾹꾹 도사.
꾹꾹 도사는 콩이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꾹꾹 도사~!
도와줘~!!!!!

.
우리 집에는 꾹꾹 도사가 산다.
이런 저런 걱정을 가득 짊어진 내 어깨를 꾹꾹 안마로 풀어주는 우리집 첫째!
내 어깨를 안마해주며 첫째는
"엄마, 우리집 최고의 꾹꾹 도사는 누구야?"
하고 묻는다.
난 얼른 첫째의 이름을 불러준다.
그 순간 세상 뿌듯한 표정이 되는 아이를 보며 내 고민들도 모두 사라지는 듯 하다.

매일 고민없이 즐겁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럴 수 없는게 우리의 인생이 아닐까 싶다.
매일 계속되는 고민들,
하루하루 새롭게 생겨나는 걱정들.
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불안과 걱정에 떠느라 자꾸 자꾸 작아지는 내 마음은 어떻게 하지?
매일 맘을 졸이며 살 수는 없다.
이럴 땐 나만의 방법이 필요하다.
이런 순간을 이겨낼 나만의 방법이!

난 힘들고 지칠 땐 나를 다독이며 토닥여준다.
토닥토닥 나를 달래며 괜찮다고 다독인다.
그리고 일상을 차근히 살아간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일상을 놓지 않으려 한다. 일상 속 나만의 루틴을 이어가며 나의 일상을 살아간다.
그렇게 매일을 살다보면 고민은 차츰 사라지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긴다.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힘이 빠지는 순간이 온다면?
그땐 일단 모든걸 내려놓고 쉬어간다.
아무 생각없이 푹 쉬고나면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만의 힘이 생긴다.
지금 이 순간,
너무 지치고 힘들다면?
내 안에 있는 나만의 꾹꾹 도사를 만나보자.
힘을 낼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우리는 분명 찾을 수 있다.

모든 게 다 잘 될거라 믿는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잘 보낸 모든 분들의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주고 싶은 꾹꾹 도사 김혜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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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둥글게 살 필요는 없어 - 삶에, 사랑에, 일에 지친 당신을 위한 위로의 문장
쓰담 지음 / 달콤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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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오늘의 책은

애써 둥글게 살 필요는 없어 / 쓰담 에세이 / 달콤북스

삶에, 사랑에, 일에 지친 당신을 위한 위로의 문장
<애써 둥글게 살 필요는 없어>

살다보면 맥이 탁 풀리는 때가 있다.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다.
살아오며 꽤 여러번 그런 일이 있었지만 가장 최근엔 3년 전쯤 모든 걸 놓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너무 힘들었고 또 힘들었다.
지금은 그 시기를 많이 지나와 괜찮아 지기도 했고, 날이 바짝 서있던 감정들이 많이 수그러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다시 그때를 떠올리면 많이 힘들었던 내가 떠오른다 .

📖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역으로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인간관계다. 그렇다면 가장 덜 힘들면서도 가장 행복하게 인간관계를 맺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나는 그 출발점이 자기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책을 펴고 이 글을 본 순간, 힘들었던 그때의 내가 떠올랐다.
인간관계 안에서 많은 상처를 받고 힘들었지만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많은 상처를 치유받았던 그 시절의 내가.

📖
🏷 그러니 안 좋은 일이 계속 생기는 것 같은 날에는 다시 그날 일을 천천히 되돌아보자. 안 좋은 일이 많았겠지만 분명 작게나마 좋은 일도 있었을 것이다. 온종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은 언제나 있다.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순간, 안 좋은 일보다는 좋은 일이 더 많이 눈에 뛸 것이고, 분명 내일은 더 행복한 날이 될 것이다. (p. 71)

🏷 그러니 당신에게 꼭 필요한 관계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놓아버리는 용기도 필요하다. 당신이 그 관계를 붙잡고 놓지 못하는 까닭은 그가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당신이 그 관계에서 행복을 얻기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 나쁜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는 불안감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p. 89)

🏷 우리의 삶이 무료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주의 깊게 바라보지 못한 탓은 아닐까? 매일을 새롭고 낯설게 느꼈던 어린 시절처럼, 마주하는 모든 것들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보자. (p. 141)

🏷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꾸준히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작고 사소해 보여도 구준히 무엇인가를 해내면 내 삶의 중심이 잡히고 자신감이 솟구쳐 오른다. (p. 199)

🏷 행복한 사람들은 애정을 밖에서 찾으려 하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 사랑을 주며,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결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쉽게 알 수 있다.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려 하지 말자. 가장 쉽게 당신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사람도, 기쁘게 만들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당신 자신이다. (p. 225)
-본문 중에서-

.
힘이 들고 지쳤을 때 나를 위로해주고 공감해 주고 함께 해 준 사람들 덕분에 그 시기를 잘 이겨내고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를 놓지 않았던 나 자신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놓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나'다.
응원이 필요하면 나를 다독이며 응원하고,
너무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것.
즐거운 순간을 맘껏 즐기고,
행복한 순간의 행복감에 맘껏 빠져들어보기도 하는 것.
내 인생에서 그 모든 것을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우린 가끔 이걸 잊고 살아가는 것 같 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나를 더 사랑하고 다독여주자.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시선에 맞춰 나를 보고 살아가자.
그렇게 매일을 살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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