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범이 보낸 편지에서 단서를 찾아 친구의 아빠를 구하라!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2 : 납치범이 남긴 단서를 찾아라!>'수학'이라는 단어를 보면 일단 두눈을 질끈 감게 된다. '으~수학...어려운데!' 하는 생각과 함께! 그런데 탐정단?어라?! '탐정'은 재밌는데! 어려울까, 재밌을까? 궁금하다 궁금해~!🔖 수학 올림픽 선발대회에 나가기 위해 수학 탐정단은 캐서린을 멤버로 영입한다. 캐서린이 이렇게 수학을 잘 하는지 몰랐는데 조용하지만 놀라운 실력자였던 것이다. 모두 함께 열심히 대회준비를 하던 중 문제가 생겼다. 캐서린이 학교에 오지 않은 것이다.캐서린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걸까?수학 탐정단은 이번에도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매일 문제집을 풀며 끙끙거리고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은 수학을 친근하게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보며 추리력과 사고력을 키워 '수학을 잘하는 뇌'를 키워주는 수학 추리 동화다. 나 공부할 땐 왜 이런 책이 없었던 거야😂수학 탐정단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에서의 수학을 발견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수학으로 납치 사건도 멋지게 해결한다. 우와~ 수학 멋지네!! 서로 힘을 합쳐 문제를 풀고 사건을 해결하는 수학 탐정단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교우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 된다. 첫째는"나 수학 별로 안좋아해~!"하며 책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는데 책을 보고 나서는 "이 책 재밌네! 수학이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하며 좋아한다. 책 뒤 부록에는 본문 안에 나왔던 수학 개념을 정리해두었다. 이야기 속에서 봤던 수학 이론을 마지막에 한번 더 보며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전국 수학 교사 모임에서 강력 추천한 이유가 다 있었구나! 수학 개념이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보며 수학의 재미와 흥미는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는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미스터리 수학 탐정단>과 함께 하면 방학을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떠나자! 여름휴가~!!!! 오예~~~<토니 : 축 당첨 ! 여름휴가>여름휴가. 설레이는 이 이름 :)물론 짐을 챙겨서 싸고 떠나는 그 과정이 모두 즐겁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휴가를 간다고 하면 일단 설레인다. 좀 귀찮은 그 과정도 즐길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느낌의 선으로 이루어진 그림과 단순한 색감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편안한 느낌이 좋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그래픽 노블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편안하게 접근해서 보게 된다. 편안한 맘으로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느새 그림이 전하는 이야기, 대화들로 이루어진 이야기 안에서 전하는 메세지에 눈과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4월 어느 월요일, 엄마가 전해 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여름휴가를 못 간다고? 말도 안 돼!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는 법! 토니는 슬픈 소식에 굴하지 않고 휴가 갈 방법을 궁리한다. 그러다 여행 경품 이벤트에 당첨되는 엄청난 행운을 만나게 되고, 토니와 엄마는 마침내 최고급 '소나무숲 호텔'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격식이 넘치는 만큼 지켜야 할 규칙 또한 많은 호텔에 불편함을 느낀 두 사람. 결국 하루 만에 소나무숲 호텔을 빠져나온다. 토니의 여름휴가는 이대로 끝나는 걸까?-뒷표지에서-.엄마와 토니의 대화를 보고 있으면 너무나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과 나의 대화를 보는 듯 하다. 익숙한 이 느낌 :)토니와 엄마가 서로 의견을 나누고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우리 아이들이 커서도 이렇게 대화를 하는 엄마가 되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다는 말에도 포기하지 않는 진념의 사나이 토니!그렇게 여름휴가 이벤트에 당첨되서 최고급 호텔에 가지만 불편함을 느끼고 호텔을 박차고 나온다. 오~! 멋진데?! 최고급 호텔 포기하는게 쉽지 않은건데! 호텔을 떠나면서 토니와 엄마의 진짜 여름휴가는 시작된다. 크리시 아줌마네 집에서 시작해서 바닷가 캠핑장과 바다를 즐기는 토니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런게 진짜 여름휴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기도 하고, 즐거운 만남이 있기도 하고,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그 안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놓치지 않는 토니의 모습에 일상 속 행복을 돌아보게 된다.누군가는 고급 호텔에서의 휴가가누군가는 바닷가에서의 휴가가그리고 누군가는 시원한 집에서 보내는 휴가가 최고일 것이다. 다 저마다의 행복이 있는 것이다. 여름휴가를 마친 토니는 여름휴가 이전보다 한뼘 더 자라있겠지?앞으로 이어질 토니의 일상이 궁금해진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또 다른 미생물을 만나 볼 시간! <미생물, 네가 궁금해!>표지의 그림부터 심쿵하게 한다. 거기다 면지를 가득 채운 미생물들! 뭐야 뭐야~ 왜 이리 귀여운거야😆미생물에 이토록 심장이 두근거리게 될 줄은 미쳐 몰랐다. 이 그림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미생물은 무엇일까?미생물은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작은 생물이야.이 문장 마지막에 찍힌 마침표만 한 공간에도 수천 개의 미생물이 들어갈 수 있어.-본문 중에서- 아이들이 나에게 미생물이 뭐냐고 묻는다면 난 "음...그거 있잖아~ 작은 그거!"라고 말할 듯 싶다.이런 방면의 지식이 1도 없는 난 이런 책을 만나면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아이들의 질문에서 날 해방시켜 줄 구세주 같은 그림책😍✅ 미생물은 무엇일까?✅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어!✅ 미생물은 나와 어떤 관계일까?✅ 미생물을 소개할게!✅ 박테리아(세균)를 소개할게!✅ 바이러스를 소개할게!✅ 에취! 콧물이 줄줄 감기✅ 진균(곰팡이)를 소개할게!✅ 원생생물을 소개할게!✅ 사람의 면역계 ✅ 면역 기능을 높이는 방법 ✅ 건강을 지키려면 이 목차만 봐도 알겠지만 책이 알차도 너무 알차다. 미생물이 무엇인지 소개하면서 미생물의 종류를 하나씩 차근히 알려주고 있다.그러면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친절함이란!귀여운 그림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도 어렵다는 생각없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다. 이런게 바로 지식 그림책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자칫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것. 첫째도 책을 보자마자 "이런 책은 진짜 재밌지~!"하며 지식 그림책 매니아다운 면모를 보인다. 그리고 책을 보며 나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기 시작한다. "엄마, 이거 알아?""엄마, 이거 봐봐!""엄마, 이거는 말이지~~"아이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 것. 이런게 책육아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가끔 귀찮을 때도 있지만😂🤣)북극곰의 <궁금해 시리즈> 이번에 처음봤는데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다. 아무래도 우리집 아이들 취향저격일 듯 싶다. 우리 주변에 어디에나 있는 미생물에 대해 궁금하다면?요 그림책 강추합니다! 이렇게 좋은 그림책을 보며 방학을 보내는 것. 아이들과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어서 오세요! 여기는 고민이 해결되는 도깨비 식당입니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2>표지의 그림에서부터 풍겨오는 신비로운 느낌.음식은 또 왜이리 먹음직스러워보이는지!너무 궁금했던 동화책인데 이제야 보게 됐다.어머! 나 이 책 왜 이제 본거야?!!! 너무 재밌잖아!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님은 모험심과 궁금증이 많고 끈기 있는 어린이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마음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전해진다. 📖드르륵! 벽장문을 열자 푸른 바다 그림이 나타났다. 도화랑은 그림 속으로 팔을 쑥 뻗어다. 싱싱한 낙지 한 마리가 도화랑의 손에서 꿈틀거렸다. 어느새 벽장 속 그림의 풍경이 농장으로 바뀌었다. 도화랑은 다시 한 번 파릇파릇한 채소들이 자라는 농장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이윽고 싱싱한 양파와 잘 익은 홍고추, 마늘 등을 꺼낸 도화랑은 오묘한 미소를 지었다. 도화랑의 시선이 유리병에 닿자 파란색 도깨비불이 안에서 일렁였다. '과연 오늘 식당을 찾는 손님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쉽지 않을 텐데....'-프롤로그 중에서-도화랑이 팔을 쑥 뻗어 재료를 구하는 장면을 보며 '나도 저 그림 갖고 싶다! 그럼 장보러 안가도 되잖아?!'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겼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려나?! 고민이 있는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도깨비 식당.도깨비 식당에서 도화랑이 해주는 음식을 먹으면 고민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마 고민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고민을 하며 살아갈텐데 그런 우리 앞에 도깨비 식당이 나타난다면?도화랑이 솨라락 탁탁 만들어주는 요리를 먹게 된다면?그래서 고민이 싹 사라진다면??우와~~~~얼마나 좋을까?황금 비녀를 빼 드는 도화랑의 모습을 직접 눈 앞에서 본다면 나도 모르게 황홀한 기분에 휩싸일 것만 같다. 도깨비 식당! 정말 너무 가보고 싶다! 아이돌 가수가 꿈인 지석이, 친구들에게 장난을 친 걸 후회하는 정태, 멀어진 친구들과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지유,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소희.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을 법한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더 공감하며 빠져들어 보게 되는 것 같다.원하는 것을 복제하는 맛, 꼬리가 생기는 맛, 기억이 사라지는 맛,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맛. 이름마저 너무나 흥미로운 도화랑의 음식들.이 음식을 먹고 고민이 해결되는 그 과정 또한 너무나 흥미진진하다.훈훈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고민이 어떻게 해결 될 지 궁금하시다면... 얼른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뒷 이야기가 궁금한 여러분의 고민도 해결될테니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살다보면 어디로 가야 할지뭘 해야 할지난 누구인지 막막한 순간이 있다.제법 단단해졌다고, 이제는 뭘 좀 알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어디로 가야 할까.......어떤 일이 펼쳐질까.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까.-본문 중에서-.살아가는게 왜이리 녹록지않은걸까.세상엔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하나부터 열까지 왜이렇게 힘든 일 투성인지.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내가 작아지는 순간들,이리저리 흔들리며 중심을 잡지 못할 때가 있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쳐봐도그래봤자...난...자꾸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져 나중엔 일어설 힘조차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면 '이게 지금 뭐하는 건가...'내 인생을 한탄하게 된다. 그래봤자 난...그치만 그게 뭐? 풀숲에서 "그래! 나 개구리다!"라고 외치는 개구리를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해진다. 그래!나는 나다! 남들이 나를 '니가 그래봤자!'라고 생각하고 말한다고 해도 나는 나다! 나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내가 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기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다독이고 일으켜 세울 수 있는건 나뿐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건 나다. 타인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란 말이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 나갈 힘을 주는 그림책을 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아본다. "그래, 나 000이다!"이렇게 나답게 온전한 '나'로 살아가야지!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책날개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