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선물 #옐로스톤응원단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소중한 누군가가 생각날 때가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생각 날 땐 풍경에 마음을 담아 '풍경편지'를 보내는건 어떨까?📖보고 싶은 할머니. 저는 지금 먼나라에 있어요.이곳에서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쓰고 있어요.제가 본 아름다운 풍경을 할머니께 모두 보여드리고 싶어요. - 뒷표지에서 - 낯선 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할머니께 편지를 쓰는 아이의 모습에 따스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며 그 안에 빠져들게 된다.아름다운 자연, 집 주변의 모습, 살아가며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일상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풍경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은 우리의 삶을 이루고 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난다. 오늘은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까?그 풍경에 내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싶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엄마랑 약속해>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알려주고 싶은 것도 전하고 싶은 마음도 많다.그런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몰라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마음이 지나쳐 잔소리가 되기도 한다. 엄마는 좋은 마음에서 하는 말인데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들린다면?엄마의 말을 잔소리로 받아들여 자꾸 짜증을 부리는 아이의 태도에 엄마도 마음이 상할 때가 많다. 아이 또한 엄마의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럴 때 활용하면 딱 좋은 것이 바로 그림책이다. 말로 다 하지 못한 것들,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 담긴 그림책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더 쉽게 대화를 할 수 있다.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이번 주제는 바로 '규칙과 '약속'이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데 너무나 중요한 것들이다. 📖장난감 가지고 논 다음에는 스스로 정리하기로 약속했잖아. 어제는 너무 졸렸단 말이야. 꼬박꼬박 약속을 지키는 건 생각보다 어려워.엄마가 도와줄 테니까 지금 같이 치워 볼까?응!-본문 중에서-엄마와 아이의 대화체로 이루어진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느낌으로 함께보며 이야기하다보면 엄마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와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게 된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와 함께 본다면 엄마는 검정 글씨를 아이는 색깔 글씨를 읽으며 책을 보는 것도 좋다. 약속과 규칙.우리 모두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알고 있지만 잘 안될 때도 있고 뭔가 사정이 생길 때도 있다. 그리고 내가 정한 약속은 아니지만 사회에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하는 규칙도 있다. 이런 규칙을 지키려고 하다보면 힘들 때도 있고 귀찮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규칙이 정해져있고, 약속을 한 이상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하는 것임은 분명하다. 책을 보며 아이와 '규칙'과 '약속'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해보는게 어떨까?아이와 약속을 했다면 꼭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다. 아무리 작은 약속이라도 말이다.그렇게 책에서 본 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하다보면 부모의 모습을 보며 배우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약속과 규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둘째도 나와 그림책을 보고 나서 "나도 이제 약속 잘 지킬거야!"라고 다짐하며 장난감을 갖고 논 후에 스스로 치우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 움직일 때도 있지만 예전보다는 내가 아이에게 장난감을 치우라고 이야기하는 횟수도 줄었고, 아이가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에 나도 잔소리보다는 칭찬을 해주려 노력하고 있다. 아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과 엄마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엄마랑 약속해>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르치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 가까이, 더 깊이, 환상적인 근접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우주의 맨얼굴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우주의 신비>아이들과 백과사전이나 도감류의 책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 백과사전을 보다가 표지에 <DK>가 써있으면 펼쳐보기 전부터 설레인다.왜?너무 너무 좋으니까!믿고 볼 수 있으니까 :) 📖달이 붉게 물들 때도 있다는 사실을 아나요?지구처럼 바다가 있는 곳이 또 있다고요?별도 나이를 먹는다고요?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이 수천개나 된다고요?-뒷표지에서-우주. 너무나 신비로운 그곳.우주에 대해 우린 모르는게 너무 많다. 그래서 늘 궁금하고 알고 싶다.밤하늘을 보며 머릿속으로 상상해 본다.저 밤하늘 너머 우주엔 무엇이 있을까?어떤 곳일까?우주로 로켓을 쏘아올리고 달에도 가고 화성 탐사 로봇을 보내는 시대가 왔지만 우주는 여전히 신비로운 곳이다. 아직 풀리지 않은 신비들이 많은 곳이라 '우주'라는 단어만으로도 우리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여기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진과 함께 우주의 신비를 이야기하는 책이 있다. 너무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표지와 함께 책을 펼치면 눈이 크게 뜨이는 사진들이 이어진다. 우주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근접 사진으로 보여주는 우주의 맨얼굴은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세부적인 과학지식들이 더해져있다.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너무 좋다.책 뒷면에는 사진과 함께 간결한 설명으로 우주 탐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열하고 있다. 용어 풀이가 있어 모르는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그림 목록이 수록되어 있는데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궁금한 부분을 찾아서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겐 일반 차례보다 더 유용한 것 같다. 우주의 맨얼굴이 궁금하신가요?아름다운 행성과 별들,태양계 너머 먼 우주로 모험을 떠나고 싶으시다구요?그렇다면 <우주의 신비>를 펼쳐볼 시간이네요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마녀 위니와 까만 고양이 윌버의 변신 소통!<마녀 위니 35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천방지축 사랑스러운 마녀 위니와 위니와 늘 함께하는 고양이 윌버.위니와 윌버의 이야기가 어느새 35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짝짝짝👏👏👏👏👏축하합니다🎉🎉🎉35년 동안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마녀 위니> 시리즈. 35주년을 맞이해서 <마녀 위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마녀 위니와 까만 고양이 윌벼의 변신 소동을 35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으로 담아냈다. 📖마녀 위니는 까만 집에서 고양이 윌버와 살아요. 의자도 까맣고, 침대도 까맣고, 벽도 까만 집이였지요.그런데 고양이 윌버도 까만색이었어요.윌버가 눈을 감을 때마다 위니는 윌버를 알아볼 수 없었지요. 어느 날, 위니는 윌버의 색을 바꾸기로 했어요. 위니의 마법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뒷표지에서-까만 집에서 까만 고양이를 키우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상만으로도 왠지 웃음이 난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귀여운 위니와 윌버. 그 둘의 첫번째 이야기를 이렇게 특별판으로 다시 만나니 느낌이 새롭다. <마녀 위니 35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은 기존의 <마녀 위니> 시리즈보다 조금 더 커진 판형으로 그림을 더 크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밤하늘에 폭죽이 터지듯 금색 별이 반짝 반짝 빛나는 금박의 표지도 너무나 예쁘다. 밸러리 토머스와 코키 폴의 인사말을 통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나 탄생 배경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마녀 위니 제작 일지'를 보며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고 있다. 코키 폴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한 사인과 그림을 그려 담았는데 코키 폴 작가님의 한국 독자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듯 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니가 뽑은 최고의 순간들'과 '윌버가 뽑은 최고의 순간들'을 보며 위니와 윌버가 함께한 긴 시간을 돌아보게 된다. <마녀 위니>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오랜 시간 함께한 마녀 위니와 윌버의 모험을 돌아보며 추억에 빠지게 될 것이다. <마녀 위니> 시리즈의 35년 동안의 이야기를 모으고 모아 담아낸 <마녀 위니 35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마녀 위니의 팬이라면 꼬옥 만나보길 바란다. 아직 마녀 위니를 모른다면 이번에 만나보면 좋겠다. 아마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슬픔을 딛고 희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위대한 사자 와니니의 여정 <푸른 사자 와니니 5. 초원의 바람>동화책을 읽으며 이리도 먹먹할 줄 몰랐다. 와니니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와니니와 바라바라 사이에서 아기 사자들이 태어났다. 아기 사자들과 함께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와니니. 그러던 어느 날 슬픔은 예고없이 찾아왔다. 사고로 아기 사자를 잃고 다른 사자와 갈등을 겪게 되면서 와니니는 검은 땅을 떠나게 된다. 와니니는 큰 슬픔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다시 초원을 힘차게 달릴 수 있을까?📖🏷 "하지만 누가 알겠어? 슬픔은 바람처럼 어디에나 잇어. 바람은 누구도 피할 수 없지.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p. 124)🏷 "슬프지 않은 초원은 없다. 나의 초원이라고 다를 건 없어. 너의 초원도 마찬가지야. 기쁨이 찾아오듯 슬픔도 찾아오는 거지. ···" (p. 136)🏷 그게 바로 와니니의 엄마들이 슬퍼하는 방법이었다. 오늘은 오늘의 사냥을 하는 것. (p. 143)🏷 초원의 바람은 쉬지 않고 불었고, 바람에 밀리지 않으려면 힘껏 달려야 했다. 그것이 암사자 와니니가 슬픔에 맞서는 방법이었다. (p. 200)-본문 중에서-.슬픔이 나를 덮쳐오는 순간. 그 앞에 의연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아기 사자를 잃은 슬픔에 빠진 와니니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와니니가 느꼈을 아픔과 슬픔, 절망을 짐작하는 것조차 괴로웠다. 평범한 일상이 이어지는 우리의 삶.평온한 그 삶이 얼마나 감사하고 값진 것인지 안다. 그렇게 흘러가는 삶 속에 슬픔과 절망이 섞여 들었을 때의 그 아픔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우리 삶 속에 행복과 즐거움이 있듯 슬픔과 아픔 또한 함께한다.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 같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에도 우린 일상을 살아간다.우리에게는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 힘든 순간을 딛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힘이 있다.와니니가 그랬듯 우리도 그렇게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와니니를 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돌아보게 된다.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치 앞도 알 수가 없는 우리의 삶.우리는 단지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뿐이다. 오늘은 오늘의 사냥을 하는 것.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의 사냥을 무사히 마친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내일은 어떤 바람이 불어올까?🏷우리도 그처럼 살아갑니다.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내일의 바람을 아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을 열심히 살아 내고 있어요. 그야말로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결말, 가장 대단한 오늘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