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이어 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말.나에게 힘을 주는 단단하고 힘찬 말.어떻게 말해야 할까?<다정한 말 단단한 말>말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말하는 대로 된다는 노래도 있을 정도이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생각이 든다.말하는 대로 된다니...우린 어떤 말을 써야 할까?📖이 책에 소개한 말들은 어린이들이 많이 쓰면서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고르고 엮은 보석 같은 말입니다.말 한마디만 바꿔 써도 삶이 바뀔 수 있답니다. 고운 말, 긍정적인 말, 아름다운 말들을 쓰는 훈련을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작가의 말 중에서-내가 매일 하는 말을 떠올려보자. 난 어떤 말을 쓰고 있을까?다정하고 따뜻한 말? 힘을 주는 단단한 말?✅ 나에게 힘을 주는 단단한 말 나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어비교하지 않을 거야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다시 하면 돼뭐든지 다 잘할 수는 없어나는 이게 정말 좋아걱정하지 마우리도 할 수 있어요난 나를 믿어하나, 둘, 셋, 넷✅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다정한 말 같이하자부탁해무슨 일이야?내가 도와줄까?나는아, 그렇구나이유가 있겠지네 생각은 어때?내 말 좀 들어 줘네가 그러면 기분이 나빠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야미안해, 이제 안 할게괜찮아사랑해목차만 봐도 알겠다. 작가님이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무엇인지.나를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며 그 안에서 따스함을 전하고 나의 내면이 단단해지도록 하는 아름다운 말들이 모여있다. 그런 말들이 릴리아 작가님의 따스하고 포근한 그림과 어우러져 우리에게 다정하게 다가온다. 말 한마디만 바꿔 써도 삶이 바뀐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한다. '난 왜 이럴까?', '정말 되는게 하나도 없어!',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은데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야?' 등등 부정적인 생각과 말로 가득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의 내 표정은 아마도 늘 우울해보였을 것이다. 그런던 어느 날 알게 됐다.이런 생각과 말로는 아무것도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지금 내가 싫다고 말하는 이 상황에서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을.그래서 나의 말과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많이 노력했다. 그리고 지금은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을 종종한다. 항상 에너지가 가득하고 기운차 보이고 밝아 보여서 좋아보인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내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내 자신이 기특하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지금도 우울감이 차오를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생기면 나를 다독이며 다정하게 말을 건낸다. 괜찮아. 난 나를 믿어. 잘 할 수 있어.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고민이 된다면?<다정한 말 단단한 말>을 추천하고 싶다. 다정하고 단단한 말들로 나를 다독이고 채워나가다보면 나의 삶이 아름다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나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안녕, 난 마샤야.내 세상에 온 걸 환영해!난 지도 그리는 걸 무척 좋아해.내가 사는 동네와 도시, 지구와 저 멀리 우주까지지도로 그리다 보면, 커다란 세상과 내가 연결된 걸 느낄 수 있거든.또 내 안에 있는 수많은 생각과 꿈을 지도로 그릴 때는,마치 위대한 사람이 된 것 같아.네 세상은 어떤지 보여 줄래?-뒷표지에서-.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난 어디에 있는걸까?넓고 넓은 우주 속 커다란 지구 안에 어느 한 나라의 도시 안에 내가 사는 동네의 우리 집에 내가 살고 있다. 가끔 '난 도대체 누구인가?''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 걸까?'머릿 속이 복잡해 질 때면 커다란 세상 속의 나를 떠올려본다.그리고 나에 대해 하나씩 차근히 생각해 본다.나에 대한 지도를 그리는 마샤처럼 말이다.새해가 되고 다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목표도 제대로 세우지 못했고 심지어 내가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지금의 '나'와 같은 누군가가 있다면 나에 대한 지도를 그려볼 것을 권하고 싶다.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막막하던 모든 것이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히 써내려가다보면 명확해 질 것이다.지금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까지도 알게 될 것이다. (평소엔 내 표정이 어떤지 조차 잘 모르고 살 때가 많다.)지금 난 마샤처럼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고요한 새벽에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보고 있으니까😊내가 그리는 내 세상의 지도.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나도 너무 궁금하다.여러분의 세상은 어떤가요?여러분의 세상을 보여주실래요?저도 저의 세상을 보여드릴께요.지금 당장 모든 걸 보여드리진 못하겠지만 매일 조금씩 만들어가는 저의 세상과 생각들을 보여드릴께요 :) 지금 이 곳에서 말이죠🌈
토끼의 해에 딱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났다.토끼 그림책 큐레이션 하면서 어쩜 이 책을 깜빡한거지? (리뷰쓰려고 책 바구니에 넣어두고 깜빡한...;;;)얼른 토끼 그림책 큐레이션 해둔 전면 책장에 넣어놔야지!!!-눈이 오는 어느 날,창 밖을 내다보는 두 소녀가 있다. 잠시 뒤, 한 소녀는 문 밖으로 나와 눈으로 토끼를 만든다. 그렇게 만든 눈 토끼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 다른 소녀에게 건낸다.하지만 곧 녹기 시작하는 눈 토끼.두 소녀는 눈 토끼를 데리고 나와 숲으로 향한다.그리고 그곳에서 두 소녀는 믿을 수 없는 일을 겪게 되는데....카미유 가로쉬 작가님의 <여우의 정원>을 보고 환상적인 그림에 반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2023년 겨울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눈 토끼>를 보고 또 한번 반할 수 밖에 없었다.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색감과 그림,그런 그림을 오려 입체감 있게 만들어낸 세상은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든다. 환상적인 그림과 글 없는 그림책이 조화를 이루어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한다. 그림에 빠져들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다보면 책에 더 빠져들게 된다. 겨울의 눈을 그리고 있지만,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풍겨와 겨울과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토끼의 해.포근하고 따뜻한 토끼 그림책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가 참 좋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그림책테라피 <그림책으로 쓰담쓰담>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을 보지만,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그림책이야기는 울림이 컸다.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아 나의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 쓰담쓰담 어루만져주기도 했다. 그래서 출간 소식이 더 반가웠고, 나도 모르게 "꺄~~"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그림책 속으로 여행하는 동안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지금까지 살아내느라 애쓰고 있는 나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그리고 지금의 나를 들여다보며 쓰담쓰담해주세요. 마음의 근육이 차곡차곡 쌓일 것입니다. -프롤로그 '그림책, 나를 존재하게 하는 힘' 중에서-프롤로그의 제목에서부터 이렇게 마음을 사로잡기 있기 없기?! 너무나 공감이 되고 선생님이 이 책에 담고자 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프롤로그를 몇 번을 봤는지 모른다. 나 또한 그림책으로 나를 다독이고 마음을 다잡으며 보낸 시간이 길었던 터라 더욱 공감이 됐다. 길고 힘들었던 산후 우울증의 시간.아이와 함께 무작정 찾은 도서관에서 만난 그림책. 그렇게 인연이 이어져 매일 그림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 1. 인식의 방 다양한 내 모습이 있다는 것 인식하기✅ 2. 탐색의 방 나의 욕구, 감정, 상태 탐색하기✅ 3. 성장의 방 마음의 근육이 차곡차곡 ✅ 4. 수용의 방 나를 사랑할 힘이 생겼어. 나에게 친절하기이렇게 4단계를 거치며 그림책을 통해 나를 쓰담쓰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그림책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그 시간을 이렇게 섬세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보듬어 주시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소개해 주신 그림책마다 질문이 있다. 질문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셀프 테라피'하는 시간을 갖다보면 차분히 나를 돌아보게 된다.나의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지금 당장 내 눈 앞에 보이지도 않고, 사실 나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냥 답답하고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 그런 상황에서 무얼 할 수 있을까.그럴수록 나를 쓰담쓰담 해줘야 한다.나를 들여다봐야한다. 나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괜찮다고 다독여줘야한다. 하지만 이런 모든 과정들이 쉽지 않다.소개해 주신 책들을 차분히 보며 선생님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생각해 보자.그렇게 나를 들여다보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말이다. 나도 그림책을 보며 그런 과정을 거쳐왔고 지금도 문득 문득 힘든 순간들이 찾아올 때면 그림책을 펼친다. 한참을 보며 나의 마음에 안부를 묻곤 한다.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나를 좀 위로하고 싶은데 막막하고 뭐부터 해야 할 지 모르겠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그림책에 기대어 내면의 이야기를 좀 더 쉽게 꺼내고, 여러분 자신을 들여댜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느새 무거운 짐은 조금 가벼워지고,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뒷표지에서-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길 잃은 날 마주하게 된 기적<LOST : 길 잃은 날의 기적 >샘 어셔가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의 새로운 시리즈가 출간됐다. 지금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눈이 내리는 풍경과 마주한 순간,감탄하며 책장 속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씨가 아주 흐리고 추웠어요.무척 우울했지요. 내가 말했어요."할아버지, 오늘은 꼼짝도 하기 싫어요."할아버지가 말했어요."우리 함께 할 일이 몇 가지 있단다.어쩌면 꽤 재미있을 수도 있어!"-본문 중에서-꼼짝도 하기 싫은 날, 기분이 우울한 그런 날.아무것도 하기 싫기도 하지만 누군가 나를 지금 이 우울한 상황에서 꺼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날 너무나 잘 알지~암~!' 이런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환상의 콤비를 만나게 된다.바로 할아버지와 아이. 이 둘은 일상을 함께 보내며 그 안에서 멋진 모험을 떠나기로 유명하다.샘 어셔 작가님의 기적 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 둘이 보여주는 멋진 콤비 플레이를!아직 본 적이 없다면 지금 만나면 된다. 만나는 순간, 반해버리고 말 것이다. 썰매를 타러 나갔다가 길 잃은 강아지를 찾게 되는 할아버지와 아이. 그렇게 그들의 모험은 시작된다.그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모험의 세계. 샘 어셔가 그려낸 풍성한 눈의 세상을 두 눈으로 가득 담으며 함께 떠나는 모험은 정말이지 기가 막힌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게 만드는 상상의 세계.이런 이야기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상상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원래 이런 모험을 즐긴다는 듯이 말이다. 그렇게 어제와 같았던 평범한 오늘이 특별하게 변한다.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그것이 상상의 힘이고 그림책의 힘이라고 생각한다.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모험을 떠나게 되니 말이다.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기적. 책을 펼치는 순간 샘 어셔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