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나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안녕, 난 마샤야.내 세상에 온 걸 환영해!난 지도 그리는 걸 무척 좋아해.내가 사는 동네와 도시, 지구와 저 멀리 우주까지지도로 그리다 보면, 커다란 세상과 내가 연결된 걸 느낄 수 있거든.또 내 안에 있는 수많은 생각과 꿈을 지도로 그릴 때는,마치 위대한 사람이 된 것 같아.네 세상은 어떤지 보여 줄래?-뒷표지에서-.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난 어디에 있는걸까?넓고 넓은 우주 속 커다란 지구 안에 어느 한 나라의 도시 안에 내가 사는 동네의 우리 집에 내가 살고 있다. 가끔 '난 도대체 누구인가?''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 걸까?'머릿 속이 복잡해 질 때면 커다란 세상 속의 나를 떠올려본다.그리고 나에 대해 하나씩 차근히 생각해 본다.나에 대한 지도를 그리는 마샤처럼 말이다.새해가 되고 다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목표도 제대로 세우지 못했고 심지어 내가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지금의 '나'와 같은 누군가가 있다면 나에 대한 지도를 그려볼 것을 권하고 싶다.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막막하던 모든 것이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히 써내려가다보면 명확해 질 것이다.지금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까지도 알게 될 것이다. (평소엔 내 표정이 어떤지 조차 잘 모르고 살 때가 많다.)지금 난 마샤처럼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고요한 새벽에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보고 있으니까😊내가 그리는 내 세상의 지도.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나도 너무 궁금하다.여러분의 세상은 어떤가요?여러분의 세상을 보여주실래요?저도 저의 세상을 보여드릴께요.지금 당장 모든 걸 보여드리진 못하겠지만 매일 조금씩 만들어가는 저의 세상과 생각들을 보여드릴께요 :) 지금 이 곳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