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모든 게 궁금한 어린이를 위한 38가지 질문과 답! <알수록 신기한 초등 과학 그림책>난 원래 책 편식이 심한 편이였다. 그건 그림책을 보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예쁜 그림에 사랑스러운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그런 그림책만 주구장창 찾아보곤 했다. 그런데 두 아이를 키우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책 편식의 많은 부분이 사라진 것은 물론이고 지식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커졌다. 책 편식이 없는 두 아이 덕분이다. 골고루 여러 분야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지식 그림책은 특히 더 좋아한다. 그런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그림책을 만났다. 바로 <알수록 신기한 초등 과학 그림책>'이건 뭘까?''왜 이러는 걸까?'호기심이 폭발하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그림책이 나타났다. ✅ 자연 -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오로라는 왜 생길까?- 눈은 왜 내릴까?✅ 생물 - 바다에 사는 동물은 밤이 되면 무엇을 할까?- 동물은 꼬리가 있는데 왜 사람은 없을까?- 벌레는 왜 나무에 모여들까?✅ 몸 - 눈은 왜 두 개 있을까?- 뇌는 머릿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긴장을 하면 왜 소변이 마려운 걸까?✅ 생활 - 옷은 왜 사람만 입을까?- 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울까?- 비누를 사용하면 왜 깨끗해질까?목차를 보고 있으면 평소에 궁금하던 질문도 보이고 질문을 통해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38 가지의 질문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궁금했던 질문들을 골라봤다.질문마다 재밌는 그림과 함께 답을 알려주고 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지만 그림이 더해지니 이해도가 올라가는것은 물론이고 재미까지 더해져 책 속 이야기에 더 빠져들게 된다.궁금증을 해결해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알수록 신기한 초등 과학 그림책>볼수록 빠져드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우린 매일 말을 합니다. 우리가 한 말은 입에서 시작해 행동으로 나타나고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다른 누구도 아닌 나에게 들려주는 말이라니.더 의미있고 예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나'에서 시작되니까요.📖삶의 모든 순간에 우리 친구들이 예쁜 말을 하며자기 삶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김종원 매일 김종원 작가님의 일력의 글귀를 필사합니다. 필사를 하기 전 소리 내어 읽으며 나에게 들려줍니다. 다짐하듯 속삭이듯 나 자신에게 말해줍니다.그리고 필사를 하며 마음에 새기고 매일을 살아갑니다. 필사를 한 달 동안 꾸준히 하며 알게 됐습니다. 좋은 글과 함께한다는 건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길이라는 것을요. 예쁜 말과 함께 우리 삶을 아름답게 만들길 바라는 마음. 작가님의 예쁜 말과 마음이 아름답게 전해져옵니다.📖✨ 마음에 씨앗을 많이 심어요."난 뭐든 할 수 있어. 내 가능성을 믿으니까."✨ 상상하는 것보다 더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믿어요.믿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요.✨ 나라서 소중한 거야"나는 나라서 소중한 거야.""내 안에 있는 빛을 꺼내는 거야."✨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해"열심히 했으니까 됐어.""내가 아니까 괜찮아."-본문 중에서- 우리 마음에 '예쁜 말'이라는 씨앗을 뿌려 나를 믿고 소중히 여기며삶의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살아가는 것.예쁜 말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 우리가 나에게 들려줄 수 있는 예쁜 말들을 담았습니다. 사계절의 흐름을 담은 그림은 예쁜 말이 언제 어느 때나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한 장 한 장 소중히 넘기며 예쁜 말들을 마음에 담습니다. 그렇게 저의 하루를 아름답게 시작합니다.<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 1>이라는 숫자에 안심하며 책을 덮습니다. 다음엔 어떤 예쁜 말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다음 권이 기다려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나답게 그렇게!!<그래도 난 나야!>표지 속 한껏 신난 표정으로 해맑게 뛰어오는 아이들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 놀이터에서 한바탕 뛰어놀아 기분이 좋은걸까?놀이터가 텅텅 비어있을 때가 많은 요즘, 놀이터에서 이렇게 노는 아이들을 매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놀이 대장 이지훈.놀이터에서 지훈이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기발한 놀이를 만들어 친구들과 신나게 즐기기 대장이다. 이런 지훈이와는 반대로 조용하고 차분한 차봉구.봉구는 책보고 공부하는 걸 좋아한다. 이 둘은 매우 다르지만 아주아주아주 어릴 때부터 친구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에 건강하고 씩씩하다고 동네 어른들에게 칭찬을 가득 받던 지훈이가 학교에 가더니 홀대를 받기 시작했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놀기만 하는 건 안된다고?공부하는 건 너무 싫은데...선생님의 칭찬을 받고 친구들의 관심을 받는봉구를 보며 질투가 나고 부럽기도 한 지훈이.지훈이가 봉구처럼 하면 엄마가 좋아할까?매일 화를 내는 선생님도 지훈이를 칭찬해 주실까?친구들의 인기도 되찾을 수 있을까?.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처럼 되고 싶은 마음.그 마음 너무 잘 안다. 나 또한 그런 적이 있으니까.공부 잘하는 친구처럼 되고 싶고,얼굴이 예쁜 친구처럼 되고 싶고, 마음씨가 착한 친구처럼 되고 싶고,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친구처럼 되고 싶고. 말하자면 끝이 없다.그땐 심지어 나의 웃는 얼굴조차 맘에 들지 않았었다. 그냥 나의 모든 것이 별로라고 느껴지던 때가 있었다. 지훈이는 공부를 잘 못해서 봉구에게 인기를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이다. 학교에선 다들 봉구를 칭찬하고 좋아하니까. 선생님도 친구들도.그런데 정말 그럴까? 분명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지훈이를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지훈이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다. 봉구처럼.지훈이도 봉구도 각각의 모습으로 너무 멋진 아이들이다.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낼 줄 아는 지훈이,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사과 할 줄 아는 봉구. 이 아이들을 두고 누가 더 멋지고 누가 더 좋다 말할 수 있을까.각자의 매력으로 멋짐을 뿜어내는 아이들을 말이다. 이 세상을 나답게 살아가는 것.그것만큼 멋진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뭘 잘하고 뭘 못하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각자의 능력이 있고 재능이 있고 노력하면 할 수 있는 것도 많으니까. 그 어떤 것보다 나답게 이 세상을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나답게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아낸다면 이 세상을 그리고 나의 삶을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일 수 있을테니 말이다. 📖"지훈아, 아빠는 지훈이가 공부 잘 못해도 괜찮아. 그런데 네가 가진 장점들은 잃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 우리 지훈이는 씩씩하고 밝고 건강하고 무엇보다 의리가 있잖아. 그렇지? 제일 중요한 건 너처럼 사는 거야. 아빠는 아빠 하고 싶은 걸 못 했어. 그래서 너무 속상했거든. 우리 지훈이는 누가 바라는 모습대로 살지 말고 지훈이 너로 살아." (p. 49)-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엄마자판기>, <아빠자판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하신 조경희 작가님.이번엔 아름답고 푸르른 꿈과 함께 돌아오셨어요. 🏷푸른 숲 가운데 자리한 빈터. 그곳에 목재소가 생기더니 주변의 나무들은 잘려나가고 높은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목재소 사람들이 모두 퇴근한 어느 날, 목재소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빈터의 모든 것이 불타버렸습니다. 그렇게 빈터는 상처 가득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런 빈터를 사람들은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익을 위해 깃발을 꽂기 시작했습니다. 빈터는 풀과 꽃과 나무가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파란 하늘과 구름, 풀과 꽃과 나무,그리고 새와 강아지와 어린아이가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싶은 빈터의 꿈.빈터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제가 사는 이곳 순천에 처음 왔을 땐 고개를 돌리면 산이 보이고 나무가 보이고 동천이 흐르는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달디 단 공기에 반해 남편에게 말했지요. "어떻게 공기가 이렇게 맛있는거야?"전 그때 광화문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 복잡한 도시 한복판에선 느낄 수 없는 달콤함이였습니다. 여유롭고 낮은 건물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던 이곳에 지금은 높은 아파트가 가득합니다. 저 또한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정말 많아도 너무 많아졌습니다. 제가 살던 곳 주변에 더 큰 아파트가 들어서고 복잡해지는 것이 저에겐 좀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조용한 곳으로 고개 하나 넘어 이사를 왔습니다. 이곳에도 아파트가 있고 예전보단 조금 복잡해졌지만 아직은 자연을 느낄 수 있고 꿈을 꿀 수 있는 빈터가 있어 마음이 한결 편안합니다. 아직은 말이죠. 사람들은 왜 빈터를 그냥두지 못하는 걸까요?조금이라도 빈 공간이 생기면 무언가를 짓고 싶어합니다. 아파트를 짓고 상가를 짓습니다. 빈터를 지키던 나무와 풀, 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회색빛으로 물들게 됩니다.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꿈. 저는 아이들이 그러길 꿈꿉니다. 그래서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아이들과 자연을 즐기려합니다. 멀리 가진 못하더라도 집 앞의 산을 보고 그 주변을 따라 산책을 하고 동천을 따라 걸으며 곳곳에 자란 풀과 꽃, 나무를 보며 자연 속 계절의 변화를 느끼곤 합니다.점점 삭막하게 변해가는 풍경이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의 욕심으로 채워지는 빈터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가 푸르른 자연과 함께 살길 꿈꾸며 '빈터의 꿈' 또한 지켜주고 싶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빈터의 꿈.우리가 함께 이루어 나가야 할 이 아름다운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파트와 건물이 빽빽하던 곳에 빈터가 생겼습니다. 빈터에 풀이 자라고, 나무가 자라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시작했습니다.빈터가 편안하게 숨 쉬는 것을,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았습니다. 어른들이 너무 욕심을 내는 것 같다는 생각에 <빈터의 꿈>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땅을 밟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조경희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까만 어둠 속에선 작은 빛도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말이죠. 까만 배경에 회색빛 그림들. 그 덕분에 그 안에 담긴 작은 빛들이 눈에 선명하게 담깁니다. 빛을 따라 도롱이를 따라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따라가보려해요.같이 가실래요?🏷너른 들판에 혼자 동그마니 앉아 밤하늘을 보는 도롱이. 반짝이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자꾸만 보게 됩니다.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이상한 빛이 나타납니다. '자판기'라는 아이인데요, 친해지고 싶어 매일 찾아가도 시큰둥합니다. 도토리도 솔방울도 예쁜 나뭇잎도 다 마음에 들지 않나봐요.커다랗고 환한 빛을 내는 자판기가 좋은 도롱이. 도롱이는 자판기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자판기와 친구라니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상황입니다. 엉뚱하지만 재밌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도롱이의 자판기와 친구되기 대작전은 다음 장에 대한 호기심을 안겨줍니다. '다음 장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뿐 아니라 도롱이와 친구의 다음 이야기 또한 궁금해집니다. 도롱이는 친구와 무얼 하고 싶기에 "함께 할 게 밤하늘의 별만큼 아주 많아."라고 하는걸까요?도롱이의 이 말에 친구들과 밤하늘의 별만큼 많은 것을 함께하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저에게 친구란 그리운 존재입니다.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웃음이 나오는 존재입니다.결혼을 하고 멀리 이사를 오며 친구들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있어요. 가끔 서울에 가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엄마들이라 시간을 내서 만난 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주 볼 순 없지만 어딘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빛나는 나의 친구들. 친구들을 생각하니 함께하며 즐거웠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은 기억 속 많은 순간에 학교에 있었어요. 아침에 일찍 가서 야간 자율학습까지 하고 밤에 늦게 집에 왔거든요. 점심도 저녁도 야자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야식도 친구들과 먹으며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었지요. 점심 먹고 친구 팔짱을 끼고 학교 정원을 걸으며 수다에 빠져들었던 시간.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고 나무 그늘에서 쉬며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 대학교 가면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야자하러 도서관에 올라가면서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수다수다수다가 이어지던 시간.매일 만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즐거웠던 시간들.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빛났던 나의 친구들.함께한 그 시간들이 빛나는 추억이 되어 제 마음 속에서 따스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다 잘 지내고 있을까요?친구들의 안부가 궁금한 그런 날입니다. "얘들아~ 잘 지내고 있지?모두 보고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