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맛나다 노래별 그림책 1
김성은 시, 김진희 그림 / 나는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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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감사합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소울 푸드가 있으신가요?
전 있습니다. 떡볶이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꼬옥 먹는 것 같아요.
떡볶이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귀여운 그림에 간결하면서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게 되는 운율에 맞춰 떡볶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
혼자여도 맛나고
둘이어도 맛나고
함께여도 기쁜 순간엔 어김없이
우리가 만나다
- 본문 중에서 -

저에게 떡볶이는 딱 이런 존재예요.
혼자 먹어도 둘이 먹어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그 맛!
떡. 볶. 이!!!!!
이 음식은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요?
정말이지 떡볶이 없으면 못살 것 같아요.
언제부터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린 시절 기억이 나는 그 순간부터 전 매운 떡볶이를 습습~!!!하면서도 맛있게 먹고 있었어요. 어묵국물에 휘리릭 헹궈 먹기도 하고 쿨피스 한 팩 든든히 옆에 두고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달콤 매콤한 학교 앞 분식집 떡볶이도 맛있고, 엄마표 매운 떡볶이도 맛있고! 라면을 넣어도 쫄면을 넣어도 맛있고, 떡볶이 친구 어묵과 순대, 튀김을 같이 먹음 그것도 또 맛있지요. 떡볶이 국물에 찍으면 뭐든 맛있어지는 마법!!! 글을 쓰는 지금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주말엔 분식 파티 어떠세요?
분식 중 으뜸은 떡볶이 아니겠어요?
떡볶이랑 떡볶이 친구들 싹 모아놓고 한바탕 즐겨주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떡복이맛나다 #김성은 #김진희 #나는별 #떡볶이 #소울푸드 #맛있다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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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외계인 아름이의 좌충우돌 세계 도시 대모험 1
매튜 브로드허스트 지음, 박진희 옮김 / 에이엠스토리(amStory)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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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의책은

방콕의 외계인 / 매튜 브로드허스트 글 • 그림 / 박진희 옮김 / 에이엠스토리

외계인과 함께 방콕 여기저기를!
<방콕의 외계인>

이색적인 곳에서 펼쳐지는 여행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곳을 여행하기 전에 보는 것도 좋고, 방구석에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보는 것도 좋고!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여행 이야기는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
지구에서 아주아주 많이 떨어진 다른 태양계의 플루발루바 5호에서 급작스럽게 출발하게 된 우주선에 타고 있던 보즈와 디디, 딩, 동, 댕과 토토, 잽과 곰곰이 우주선이 '펑!'하고 터지며 태국의 방콕으로 추락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누군가를 돕는 걸 좋아하는 아름이를 만나게 된다.
산산조각이 난 우주선과 동료를 찾아 방콕의 곳곳을 돌아다니게 되는 아름과 작은 외계인들.
아름이는 작은 외계인을 도와 우주선과 동료들을 찾고 가족들에게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태국의 방콕.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나에겐 미지의 세계이다. 그래서 책 속에 나오는 방콕의 곳곳을 볼 때마다 "우와~"하며 보게 된다. 방콕 사원의 모습과 시장, 거리 풍경 그림을 보며 머릿속에 그 모습들을 그려본다.
언젠가 방콕을 찾아 이곳들을 직접 마주한다면...어떤 느낌이 들까?
아름이와 작은 외계인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하나 둘 마주하게 되는 방콕의 모습은 여행 책자의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그림만이 주는 느낌으로 색다르게 방콕을 바라보게 된다. 언젠가 방콕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책 속 모험을 따라가듯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룸피니 공원에서 시작되는 여행.
생각만해도 설레이기 시작한다.

헥스 황제의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끝이나 다음 권이 더욱 기다려지는 <방콕의 외계인>
다음엔 어떤 도시로 모험을 떠나게 될까?
<아름이의 좌충우돌 세계 도시 대모험>의 여정이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방콕의외계인 #매튜브로드허스트 #박진희옮김 #에이엠스토리 #아름이의좌충우돌세계도시대모험 #세계도시 #모험 #여행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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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도둑 비룡소의 그림동화 25
junaida 지음, 송태욱 옮김 / 비룡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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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주나이다'라는 이름을 발견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콕 눌러 이야기를 전해주는 작가님만의 독특한 매력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종류의 것이라 볼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거든요.
전체를 아우르는 서늘한 푸른빛. 그 푸른빛이 주는 분위기가 이야기와 조화를 잘 이루어 책의 느낌을 한껏 살려줍니다.
이번에도 '역시 주나이다 작가님이구나.'하며 책을 덮었어요. 그리고 다시 펼쳤지요.

📖
거인은 가족도 친구도 없이,
오랫동안 혼자 쓸쓸히 살고 있었지요.

함께 밥을 먹거나
이야기할 상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거인은 날마다 생각했어요.
- 본문 중에서 -

오랫동안 쓸쓸히 지낸 거인은 산기슭에 있는 마을에서 한 집을 슬쩍 가져옵니다. 그리고 거인의 마을 도둑질은 계속되지요.
이제 거인은 외롭지 않을까요?

전 대체로 혼자 조용히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나도 모르게 외로움이 불쑥 찾아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땐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럼 사람들이 많은 곳을 찾아 가야 할까요?
그럼 저의 외로움은 사라질까요?
이 질문의 대답이 긍정이 아님은 이런 외로움을 겪어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 입니다.
외롭고 쓸쓸함이 밀려올 때 내 곁에 진정으로 필요한 건 나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입니다. 그런 사람이 내 곁에 한명이라도 있다면 백명 아니 천명의 사람보다도 나에겐 훨씬 존재일 것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건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니까요.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덕분에 온기가 가득한 나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그 모든 것이 감사함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마을도둑 #주나이다 #비룡소 #함께 #마음을나누는 #친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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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김삼연 바람그림책 175
홍정아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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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감사합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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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라는 노래 아시나요?
이 그림책을 보자마자 그 노래가 따악 생각났어요.

📖
내 친구 김삼연이야.
용기 있고 씩씩한 친구!

김삼연이 용기 있다고 누가 그래?
겁쟁이 중의 겁쟁이인데?

응? 삼연이가? 그럴리가.
삼연이는 정말 착하고 다정한 아이인데!

김삼연 말하는 거예요?
내 튼튼한 센서를 한 방에 고장 낸,
그 악당 말예요?
- 본문 중에서 -

용감하고 겁이 많은,
다정한데 악당인 삼연이.
엥? 이게 다 뭔소리일까요?
삼연이는 대체 어떤 아이 일까요?

우리 주변에 이런 친구 하나쯤 있지 않을까요?
난 어떤가요?
나도 삼연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주형제가 제가 도슨트할 때 그림책도서관에 따라왔다가 저한테 한 말이 있어요.
"엄마, 왜 이렇게 친절하게 말해?
집에선 안그러잖아!"
그 말에 하.하.하. 웃으며 멋쩍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안엔 버럭하는 천둥 목소리를 내는 저와 한없이 다정한 목소리를 내는 제가 살고 있거든요. 그뿐이 아니예요. 세상 소심한 저와 불쑥 용기가 솟아오르는 저도 살고 있구요,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 어떤게 진짜 저의 모습이냐구요?
그냥 다 저예요. 이런저런 모습 모두 다요.

아마 단 하나의 모습만 갖고 있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난 정말 무던하고 까다로운게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온통 까탈스럽게 굴 때도 있고, 너무나 착하고 절대 화내지 않는 줄 알았던 사람이 화나면 정말 무서운 것처럼요.
우리 안엔 여러 모습이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우리 아이들. 저마다의 다양함이 모여 한 교실을 이루고 그 교실을 이룬 아이들 안에도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걸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비단 아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니예요.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부분이죠.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
그래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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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가디언 4 : 말의 무게 책 읽는 샤미 60
이재문 지음, 무디 그림 / 이지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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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의책은

마이 가디언 4. 말의 무게 / 이재문 글 무디 그림 / 이지북

가짜 뉴스로부터 나를 지킬 가디언을 찾을 수 있을까? <마이 가디언 4. 말의 무게>

우리집 아이들에게 종종 말하며 자신에게 다짐하는 말이 있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다시 주워담을 수 없으니 항상 조심해야해! 너희들이 하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종종 잊는 순간들이 있다. 어른인 나도 그런데 아이들은 오죽하랴. 그렇다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문제. 그래서 반복 또 반복하며 말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의 무게'에 대해서 말이다.
<마이 가디언>시리즈를 보며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아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며 내가 잘 모르는 아이들만의 생활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상황들을 직접 겪거나 마주했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얼마나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며 힘이 될 지.

모르는 사이에 SNS에 단짝의 비밀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가 학교에 쫙 퍼지게 된 민지. 그 일로 다미와의 사이는 틀어지게 되고 학교에서도 고립되게 된다. 하지만 민지는 너무 억울하다. 정말 내가 그런게 아닌데...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가짜뉴스로부터 나를 지킬 순 없는 걸까?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지?

요즘은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 정말 그럴 듯해서 자칫 믿기 십상이다. 나도 그렇게 가짜뉴스에 속을 뻔한게 한 두번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그런 경험이 없을까? 당연히 없을 수가 없다. 요즘은 인터넷 뉴스나 숏폼 등을 통해 여과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를 쉽게 마주하게 된다. 그 안에 진실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아이들은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정보를 진실이라 믿게 되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아무런 의심없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결코 괜찮다 할 수 없는 문제다. 책을 통해 내가 무심코 믿었던 거짓으로 인해 상처받는 누군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면 좋겠다. 무언가를 무턱대고 믿기 전에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내가 뱉은 말의 무게. 그것은 결코 가볍지 않다.

🏷
진실이 밝혀졌다.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다. 아니, 변할 생각조차 없었떤 걸지도 모른다. 나눈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드는 그 애들을 돌아보았다.
이제 알겠다.
가장 무서운 건, 거짓을 퍼뜨리는 사람보다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라는 걸. (p. 202)

🏷
"기억하세요. 우리는 괴물이 될 수도 있고, 진실을 바로잡을 수도 있습니다." (p. 212)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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