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파괴범에 맞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막아라!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올 겨울은 유독 따뜻했다.11월에도 더웠으며 겨울이 분명한데 반팔을 입고 얇은 봄 점퍼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어떤 곳에선 북극 한파로 인해 집 밖을 나설 수 조차 없는 추위를 겪었다고 하는데 말이다.말도 안되는 이상기후 속에서 살며 걱정이 됐다. 과연...이대로 괜찮은 걸까?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1.5는 대체 뭘까 싶었다. 지구의 온도가 1.5도 상승한다면 어떨까?그런 지구에서 우리가 살 수 있을까?우리는 1도 2도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지구의 온도가 1.5도 상승한다는 것은 어마무시한 일이다. 지구의 모든 생명이 멸망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구의 온도가 더이상 오르지 않게 지킬 수 있을까?<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1>아빠가 의문의 사고로 돌아가신 뒤 다희는 낯선 사람들에게 쫓기게 된다. 다희는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 맡긴 USB의 존재가 떠오른다. 그리고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생각했던 아빠가 사실은 1.5 사수단의 단원이였다는 것도 알게 된다. 1.5 사수단과 함께 검은 지구단에 맞서는 다희. 다희는 돈을 벌기 위해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검은 지구단에 맞서 지구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2>검은 지구단을 물리치고 더이상 지구의 환경이 오염되지 않으면 좋으련만 이번엔 7인회가 나타났다. 하나의 악당을 물리치면 더 큰 악당이 나타나는 법.이번엔 야차다!산호와 이도필 요원의 도움으로 도깨비의 습격을 피한 도희는 정식으로 1.5사수단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다희는 저승에서 온 무서운 존재를 피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이승과 저승의 콜라보라니. 저승은 왠지 나쁜 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신선한 조합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구의 기후를 파괴하려는 검은 지구단과 7인회 그리고 그런 악당을 막으려는 1.5 사수단. 책이나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우리 현실의 이야기와 같다.우리에겐 검은 지구단이라는 이름만 없을 뿐 하는 행동이나 그 결과는 너무나 현실의 이야기가 아닌가?그런 악당에 맞서는 1.5 사수단의 모습 또한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 지구의 환경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덕분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걸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것이다.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우리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그림도 이야기도 너무 취향저격이라 푹 빠져들어보게된다. 첫째도 책 보자마자"엄마, 이 책 3권은 없어요??"하며 너무 좋아한다. 책 덮으며 다음 권 찾는 건 말이 필요없을 만큼 재밌다는 거쥐~!! 다음엔 어떤 악당이 등장하게 될까?1.5 사수단은 어떻게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까?1.5 사수단의 활약이 기대됨과 동시에 난 지구를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나 또한 1.5 사수단의 요원이라고 생각하며 지구를 위해 더 노력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아이들에게 삶의 밝은 부분만을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무지개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기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막상 우리 삶의 한 부분인 이별, 죽음, 질병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혹은 아이가 궁금해하면 무얼 설명하고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이런 그림책을 만나면 너무 감사합니다.📖양로원에 계시는 할머니는 항상 슬퍼 보여요. 안나가 선물을 가져가도 제대로 보지 않고,질문을 해도 아무 대답이 없어요.안나는 그런 할머니가 밉기만 합니다.하지만 할머니가 치매를 겪는다는 걸 알게 된 안나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할머니와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 본문 중에서 - 추억을 잊는 병 치매.추억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 때도 즐거울 때도 추억을 추억하며 살아가게 되니까요. 그런데 그런 추억들을 잊게 된다니...소중한 것을 잃고도 잃었음을 모르고 살아가야 한다니...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파옵니다.노화, 치매, 죽음. 생각만해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안나는 사과 할머니로 인해 화가 나고 속상하기도 하지만 치매와 죽음에 대해 엄마 아빠와 대화를 나누며 할머니의 모습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이해하려 노력하지요.그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안나가 사과 할머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잊혀져가는 기억 속 소중한 추억을 지켜주고 싶은 안나의 마음 덕분에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치매라는 무서운 병 앞에 늘 두려운 마음이였습니다. 내 기억이 사라진다면...내 소중한 사람의 기억이 사라진다면...'어떻게 하면 좋지?' 하는 막막함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며 안나를 보며 배우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받아들이고 곁에서 함께하면 좋을지 말이죠. 오늘도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삶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생각이란 무엇일까?'생각하며 <생각>을 펼칩니다.생각이라는 애매하고 모호하지만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에 대해 풀어낸 작가님의 생각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철학'이라는 어마무시한 이름 앞에 늘 작아지곤 하는데 그림책으로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마주할 때면 '이런 게 바로 철학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괜시리 우쭐해집니다.'나도 그 어려운 철학이라는거 안다구~~~'하는 생각이 들면서요. 잔잔한 톤의 차분한 그림. 생각에 빠져들기 딱 좋은 그림책 <생각> <생각>과 함께 생각에 대한 생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가족이 모두 잠든 고요한 새벽 시간,혼자 생각에 빠지기에 이보다 좋은 시간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육퇴 후의 시간도 좋아하지만 전 새벽의 이 고요함을 좀 더 사랑합니다.생각에 대한 생각은 누가 제일 먼저 했을까요?우린 왜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요?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어떨까요?생각하며 사는 삶은 더 좋을거라 장담할 수 있나요?......끝없이 떠오르는 생각에 빠져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생각.무슨 말인가 싶지만 이 또한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때론 머릿 속을 가득 채운 생각으로 인해 복잡해지고 모든게 귀찮아져 생각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하는 생각이라니.뭔가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둘째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오갑니다. 첫째를 보내봤으니 한결 수월할 것 같았지만 그건 또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째와 둘째는 다른 사람이기에 또 다른 생각이 따라붙습니다. 뭘 준비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준비는 된 건지, 학교 생활은 잘 할 수 있을런지, 스쿨버스는 형이랑 같이 타면 되니 안심이고 당분간은 빠른 하교에 정신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에 이어 입학식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입학식에 둘째는 뭘 입혀 보낼까, 그럼 난 뭘 입고 가지 등의 샛길로 빠지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드레스룸을 둘러보기도 하고 서랍을 한번 더 열어보기도 합니다. 아이들 방학 동안 살이 조금 찐 듯 하니 몸을 좀 움직여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까지 이릅니다. 둘째 생각으로 시작해 '뭘 입고 가지?'로 끝나는 요상한 생각의 루트에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의식에 흐름에 따라 생각의 길을 걷습니다.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아침에 눈을 떠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생각을 이어가며 살아갑니다. 하루 중 잠시도 저와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같은 생각과 함께하는 매일 그리고 우리의 삶.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시나요?오늘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 예정이신가요?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요?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생각에서 희망이 싹트고 생각에서 행복이 오지.생각 따라 짐승 같은 사람도 될 수 있고아름다운 사람도 될 수 있어.그러니까 생각을 정말 잘해야 해.,생각이 자기 인생을 만드니까.생각 참 중요하지.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아침에 품은 한 문장, 하루가 달라진다!<고정욱의 꿈일력 365>여러분은 매일을 어떻게 시작하시나요?매일 아침 눈을 뜬다. 그리고 나의 하루의 시작을 함께 할 그림책을 한 권 고른다. 책을 보며 그 안에서 떠오르는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며 아침을 연 책 속 이야기를 마음에 새기고 되내이며 하루를 보낸다. 첫째를 낳아 키우며 매일이 힘들었다. 뭐가 그리 힘들었냐 물으면 이런저런 이유들을 말할 수도 있겠지만 딱히 무언가를 콕 집어 말하기는 좀 애매했다. 그냥 힘들고 지쳐있었다. 나의 모든 것에.하루를 시작하는 것조차 힘들었고 버거웠으며 그냥 다 싫었다. 그런 내 삶이 나조차도 너무 싫어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매일 새벽, 나 자신을 위해 일어났다. 그리고 나를 위해 그림책을 펼쳤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보니 더이상 매일이 힘드지 않았다. 웃으며 일어나 책을 보고 뭔가를 끄적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림책과 함께하는 나의 날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하루의 시작이 나의 하루를 결정하기도 하고 그런 날들이 모여 나의 삶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아낸 사람들.그런 사람들의 말을 모으고 모아 365일에 담았다. 그리고 그 말들과 함께 고정욱 작가님의 팁을 알려주고 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좋은 문장을 더 깊이 있게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팁 덕분에 문장이 더 풍성하게 전해진다. 일력의 장점은 부담없이 매일 한 장씩 보면 된다는 점이다. 매일 한 문장씩 365일.그렇게 보낸 매일이 쌓여 나의 1년을 아름답게 빛나게 할 것이다. 그럼 다시 묻겠다. 여러분은 매일을 어떻게 시작하시나요?나의 매일을 긍정의 힘으로 채워줄 <고정욱의 꿈일력 365>과 함께하면 어떨까요?매일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거예요. 📖하루 24시간은 짧지만 크게 보면 일평생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 태어나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하루를 잘 살면 평생을 잘 사는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침에 눈을 떠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무척 중요합니다. ......"아, 오늘도 신나는 하루다. 내 꿈을 향해 달려야지."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날 하루는 다이아몬드처럼 멋진 날이 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 2월 16일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토머스 에디슨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