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생각이란 무엇일까?'생각하며 <생각>을 펼칩니다.생각이라는 애매하고 모호하지만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에 대해 풀어낸 작가님의 생각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철학'이라는 어마무시한 이름 앞에 늘 작아지곤 하는데 그림책으로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마주할 때면 '이런 게 바로 철학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괜시리 우쭐해집니다.'나도 그 어려운 철학이라는거 안다구~~~'하는 생각이 들면서요. 잔잔한 톤의 차분한 그림. 생각에 빠져들기 딱 좋은 그림책 <생각> <생각>과 함께 생각에 대한 생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가족이 모두 잠든 고요한 새벽 시간,혼자 생각에 빠지기에 이보다 좋은 시간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육퇴 후의 시간도 좋아하지만 전 새벽의 이 고요함을 좀 더 사랑합니다.생각에 대한 생각은 누가 제일 먼저 했을까요?우린 왜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요?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어떨까요?생각하며 사는 삶은 더 좋을거라 장담할 수 있나요?......끝없이 떠오르는 생각에 빠져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생각.무슨 말인가 싶지만 이 또한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때론 머릿 속을 가득 채운 생각으로 인해 복잡해지고 모든게 귀찮아져 생각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하는 생각이라니.뭔가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둘째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오갑니다. 첫째를 보내봤으니 한결 수월할 것 같았지만 그건 또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째와 둘째는 다른 사람이기에 또 다른 생각이 따라붙습니다. 뭘 준비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준비는 된 건지, 학교 생활은 잘 할 수 있을런지, 스쿨버스는 형이랑 같이 타면 되니 안심이고 당분간은 빠른 하교에 정신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에 이어 입학식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입학식에 둘째는 뭘 입혀 보낼까, 그럼 난 뭘 입고 가지 등의 샛길로 빠지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드레스룸을 둘러보기도 하고 서랍을 한번 더 열어보기도 합니다. 아이들 방학 동안 살이 조금 찐 듯 하니 몸을 좀 움직여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까지 이릅니다. 둘째 생각으로 시작해 '뭘 입고 가지?'로 끝나는 요상한 생각의 루트에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의식에 흐름에 따라 생각의 길을 걷습니다.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아침에 눈을 떠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생각을 이어가며 살아갑니다. 하루 중 잠시도 저와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같은 생각과 함께하는 매일 그리고 우리의 삶.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시나요?오늘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 예정이신가요?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요?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생각에서 희망이 싹트고 생각에서 행복이 오지.생각 따라 짐승 같은 사람도 될 수 있고아름다운 사람도 될 수 있어.그러니까 생각을 정말 잘해야 해.,생각이 자기 인생을 만드니까.생각 참 중요하지.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