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다!<웰컴 투 놀이 학교 : 레서판다랑 훌라후프> 우리집에는 올해 5학년이 된 첫째와 2학년이 된 둘째가 있다. 어린이집을 다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의 상담 주간이 되면 꼭 신청을 했다. 평소엔 선생님께 아이들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여쭤보기가 죄송해 연락을 거의 안하는 편이라 상담 기간을 놓치지 않는 편이다. 상담을 가면 제일 먼저 이렇게 여쭤본다. "00는 학교에서 잘 노나요?"나에게 아이들이 잘 노는지 아닌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아이들은 놀면서 큰다. 그래서 상담을 할 때 제일 먼져 여쭤보곤 한다. 잘 놀고 있다면 잘 크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놀이'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사람이 모여 즐겁게 노는 일'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어울려 놀면서 자라야 하며, 놀이 속에는 배움과 성장, 회복이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기 전에, 어떻게 함께 놀아 줄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 추천사 노는게 뭐가 그리 어려울까 싶지만 노는 것이 어려운 아이는 의외로 많다. 봉사를 하거나 수업을 하며 많은 아이들을 만나는데 심심치 않게 듣는 말이 있다. "선생님~심심해요. 저 뭐하고 놀까요?"이런 질문을 들으면 안타깝다. 뭘 하고 놀지 몰라 물어보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즘엔 핸드폰을 할 수 없을 땐 놀이의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핸드폰 게임을 하며 노는 건 요즘 아이들의 문화이니 이해해 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난 거기에만 의존해서 노는 건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놀잇배 마을에 있는 둥둥 학교. 어느 날 벌어진 레서판다와 개미핥기의 싸움으로 마을 사람들이 편가르기를 하며 학교가 없어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마을의 갈등으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는 걸 두고 볼 수 없었던 어른들이 힘을 모아 학교를 '놀이 학교'로 만들었다. 놀이를 가르치는 학교라니! 그 학교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 하루종일 '놀이'를 가르치는 학교라니. 이런 학교라면 매일 학교 가는 길이 즐거울 것 같다. 놀이를 통해 서로 다른 모습을 이해하게 되고, 협동과 양보를 배우며 이기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배우게 된다. 승패를 떠나 놀이 자체를 즐기며 그 안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경쟁구도를 갖고 점점 양극화 되어가는 사회 안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놀이를 통해 배우고 즐기는 모습에 흐믓한 미소를 짓게 된다.이야기 전반에 흐르는 이해와 배려를 통해 따스함을 배우게 된다. 책에 담긴 가르침은 지금 이 사회에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소양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 놀아야 할 지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아이가 학교 생활을 힘들어 한다면,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고민이 많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오늘의책 #웰컴투놀이학교 #신현경 #서지영 #브릭하우스 #놀이 #성장 #배움 #책소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
#도서협찬 #도서지원 시드니 스미스라는 이름을 들으면 설레입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 두근두근하거든요. 작가님이 그림에 실어내는 이야기는 글 속 이야기를 품고 그림의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그림책 밖의 이야기를 그리게 합니다. 📖너는 내 손을 꼭 잡고,나는 네 손을 꼭 잡고, 우리는 계속 가 보기로 해.- 본문 중에서 - 창 밖을 보는 남매.사위는 어둡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옵니다. 곧 폭풍이 몰아칠것 같아요.폭풍이 몰아지기 전, 남매는 바다를 보러 가기로 합니다. 자그락자그락 자갈 길을 지나 숲을 지나 마주한 폭풍이 오고 있는 바닷가.바다를 마주한 남매는 잠시 고민합니다. 이대로 집으로 돌아갈까?아니면 좀 더 가 볼까?서로의 손을 꼭 잡고 좀 더 가보기로 한 남매는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까요?.남매와 함께 길을 거닙니다. 남매가 어디로 가나 두 아이를 지켜보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느새 남매의 시선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풍경을 눈에 담고 두 손을 꼭 잡은채 계속해서 나아가는 남매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니 이 모험의 일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일관되지 않은 시선으로 장면들이 펼쳐지지만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이 흐름을 즐기게 됩니다. 그렇게 남매의 모험에 빠져들게 됩니다. 폭풍이 오기 전 어둠과 그 어둠 속에서도 느껴지는 빛 그리고 폭풍의 그림자에 담긴 풍경은 글을 더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눈 앞에서 폭풍을 마주한 듯 귓가에 '우르르 쾅쾅!'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습니다.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는 모습에 인생이라는 폭풍을 마주하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앞으로 좀 더 나아가기 위해 서로의 손을 잡은 남매.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며 한 걸음씩 내딛는 우리. 오늘 그리고 내일, 언젠가 마주하게 될 먼 미래에 우린 어떤 폭풍을 마주하게 될까요? 거센 비바람과 어둠이 우릴 덮쳐올 진 모르지만 마주잡은 손을 놓치 않는다면 우린 그 어떤 폭풍도 잘 이겨낼 수 있을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폭풍속으로 #브라이언플로카 #시드니스미스 #김지은옮김 #책읽는곰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선물 #이벤트당첨 #감사합니다저희집에선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지지고 볶고 난리부르스지요. 그때마다 전 외칩니다. "싸우지 좀 마!!!!!!!!!"그러던 어느 날, <싸우지 말라고 하지 마세요>라는 책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 싸움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됐지요. 그 이후엔 싸우지 말라고 하지 않냐구요?아니요...그럼 참 좋겠지만 지금도 그만 좀 싸우라고 말한답니다😂싸울 때, 싸우는 모습을 볼 때의 뾰족뾰족한 세모 마음이 주체가 안될 때가 많거든요.뾰족뾰족한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절대로 싸우지 않는 건 불가능해.그런데 말이야, 싸움을 피하지만 말고 한 번만 서로에게 솔직해지면 어떨까?우린 관계를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단히 쌓기 위해 싸우는 거야.- 본문 중에서 - 뾰족뾰족 날이 선 세모.그리고 그 세모가 쏟아내는 또 다른 날카로움들. 싸움을 하는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세모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싸움의 모습과 싸움 속에서 원만한 관계가 이루어져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뾰족한 세모가 반짝이는 별이 되는 순간,그런 순간을 위해 우리는 싸우는게 아닐까요?.싸우는게 꼭 나쁜 걸까요?우리는 안싸우고 살아갈 수가 없는데 말이죠. 작가님은 말합니다. 감정을 억누르는 법보다 '잘 싸우는 법'을 알려주는 게 더 좋지 않냐고 말이죠. 그 말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우린 모두 다른 지점을 갖고 있어요. 살다보면 그 지점이 부딪히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지요. 내가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도 그런 일은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그때마다 감정을 숨기거나 아프게 찔러온다면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겠어요? 모서리를 살짝 돌려 맞물리면 우리의 관계를 단단하게 쌓아올릴 수 있어요. 맞잡은 손이 빛나는 별이 되기도 하구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겠지요. 싸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잘 싸우면 서로를 그리고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 잘 싸워봐요. 나와 우리를 위해서요. 📖우리는 어릴 적부터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요. 싸움은 대부분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고요. 잘못 싸우면 '관계 단절'과 같은 의미가 되니까요.하지만 감정을 억누르는 법보다 '잘 싸우는 법'을 알려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가까운 사이에서는 싸움을 피할 수 없기에, 싸움을 통해 관계를 더욱 단단히 쌓고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싸움으로 서로의 다른 마음을 겹쳐 보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될 거예요.- 민아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싸움 #민아원그림책 #풀빛 #감정 #감정그림책 #싸움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오늘의 책은 초간단 초귀염 1일 1냥 고양이 그림 그리기 / 올리브 용 지음 / 청어람 미디어 나만의 75가지 고양이 손그림 일러스트 <초간단 초귀염 1일 1냥 고양이 그림 그리기>고양이 좋아하시나요?전 고양이 정말 좋아해요! 귀여운 고양이, 고양이 그림, 고양이 소품을 보면 저도 모르게 손이 갑니다. 귀여운 고양이 캐리겉로 전 세계인의 망므을 사로잡은 일러스트레이터가있습니다. 바로 올리브 용 입니다. @bichi.mao 계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을 통해 우리에게 따스함을 전합니다.이번에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는 책을 출간했어요. 고양이 그림을 보기만 해도 좋은데 직접 그려보니 뭔가 뿌듯하고 더 좋더라구요. 저에게 고양이 그림을 그리라고하면 전형적인 뾰족한 귀에 수염을 그려 얼굴만 그렸을 거예요.그런데 책에 나온대로 따라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귀여운 고양이가 완성되어 있더라구요. 책장을 넘기다 귀여운 두 냥이를 그려봤는데 순식간에 만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요.그리는 순간에 몰입하다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힐링도 되더라구요. 냥이들 너무 귀엽죠??'나도 이런 귀여운 냥이 그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지금, 얼른 연필을 들고 책장을 넘겨 귀여운 냥이를 골라주세요. 그리고 슥삭슥삭 그리면 어느새 귀여운 냥이가 내 손안에 종이 위에 등장할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오늘의책 #초간단초귀염1일1냥고양이그림그리기 #고양이 #손그림 #손그림일러스트 #고양이그림 #힐링 #귀염 #올리브용 #청어람미디어 #책소개 #책소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도서지원 처음 그림책의 표지를 보고 초록이 가득한 숲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들 사이에서 고개를 내민 고라니와 눈이 마주치자 기분이 좋아졌지요. 하지만 책을 덮고 다시 마주한 고라니를 본 순간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미안해...우리 때문에... 정말 미안해...📖내가 태어난 곳,내가 뛰어놀던 곳,나의 보금자리, 나의 품.이제는 뒤덮여버린 나의 전부.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본문 중에서 -키가 큰 나무 아래에서 태어나 끝도 없이 펼쳐진 숲에서 살던 고라니. 숲의 끝이 궁금해 가봤지만 그곳엔 길을 잃은 바람만이 불어올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숲의 끝에서 나의 자리로 돌아온 고라니가 마주하게 된건.......어제 저녁을 먹고 밤산책을 나갔어요.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멀리서 우리 집이 있는 쪽을 보니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차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이 동네에 이렇게 아파트가 많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 얘기를 첫째에게 했더니 "우리 집이 여기 있긴 하지만 그건 좀 아쉽네. 자연이 다 사라져버린거잖아."하더라구요.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고 아늑하고 행복한 집이지만 그 자리를 만들기위해 사라져버린 누군가의 보금자리를 떠올리니 마음이 아팠어요.하나 둘 사라지는 숲과 나무, 들판을 보며 마음이 휑해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집 근처에 있던 산을 깎아 또 아파트를 짓고 있더라구요. 그 모습에 대체 왜이러는 걸까 싶었어요.무언가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큰일나는 것처럼 연신 이곳저곳에 아파트를 도로를 만드는 사람들.그것을 만들기 위해 무참히 파괴되어가는 누군가의 보금자리였을 숲과 들판.삶의 터전을 잃은 그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이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고 미안함만 커져가는 이 마음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전 여전히...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어느 숲의 끝에 서 있을 동물들에게 닿지 못할 안부 인사를 조심스레 건냅니다. - 지성희 🏷어느 날, 문득, 우리가 길을 내고 건물을 짓는 땅은 원래 누군가의 고향이었고 또, 누군가에게는 모험의 시작이 되는 공간이지 않을까? 어려운 질문 앞에서 다시 그림책에게 길을 묻습니다. - 고정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숲의끝에서 #지성희 #고정순 #킨더랜드 #반달 #숲 #자연 #환경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