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과서만 제대로 읽어도 수능이 읽힌다! <교과서가 쏙쏙 초등부터 수능 독해>오래 전 모의 고사를 봤을 때 기억이 난다. 길고 긴 지문을 보며 한숨이 절로 나왔었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데 도대체 뭔 소린가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좀 창피하고 눈물 나는 웃픈 과거의 기억이다. 지문은 길고 문제도 길고! 문제를 이해하고 푸는 것도 쉽지 않은 요즘이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문해력이 화두에 올라있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문해력은 어떻게 길러줘야 하는걸까?어휘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책을 재밌게 읽고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여기 제목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 있다.초등 교과서만 제대로 읽어도 '수능'이 읽힌다고 한다. 수능이라고라~!!! 아이의 공부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엄마지만 '수능'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이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리고 꼭 수능이 아니더라도 글을 잘 읽고 바르게 이해하는 능력을 우리 삶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이 책은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3단계 시스템 독해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 1단계 - 그림이나 만화 또는 친숙한 생활 관련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 글 읽기의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 2단계 -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 지문을 활용한 친숙한 글을 통해 어휘와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법을 익힙니다. ✅ 3단계 - 2단계와 비슷한 주제의 수능 지문을 활용한 긴 글을 통해 구조적인 분석적인 독해 방법을 익힙니다. 친숙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초등 교과서로 어휘와 문장구조를 익히고 비슷한 주제의 수능 지문으로 이어진다. 이 얼마나 효과적인 교육 방법인지!어렵지 않게 단계를 높여갈 수 있어 부담없이 수능 지문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비단 수능 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독서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이것이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아이들의 문해력을 길러주면서 수능 대비도 하고 독서능력까지 기르고 싶으시다면 <교과서가 쏙쏙 초등부터 수능 독해>로 시작해보자!-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알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 그건 매우 특별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박현민 작가님은 그런 능력이 탁월한 분이라는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렇지 않게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 자신만의 색을 담아 우리에게 전한다.그래서 박현민 작가님의 책을 볼 때면 늘 기대하게 된다. 이번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만나게 될까?📖나는······보도블록 틈새에 핀 민들레.언젠가 나도 날아오를 수 있을까?-본문 중에서-요즘 길을 걷다보면 정말 많은 민들레를 볼 수 있다. 잔디밭에서도 나무 밑에서도 그리고 보도블록 틈새에서도.정말이지 어디에나 민들레가 있다.그 민들레의 시선에서 바라본 우린 어떤 모습일까?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의 모습은 낯설면서도 익숙하다. 보도블록 틈새에서 피어나 날아오르길 꿈꾸는 민들레.기다리고 기다리고 견디고 견디며 매일을 보낸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매일을 꿈꾸고 견디고 기다리며 살아가는 우리들.힘든 순간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린다.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을 그리며.우린 매일을 그렇게 기다리고 견뎌내는 것이다. 앞 면지 속 민들레 꽃이 뒷 면지에선 사라지고 없다. 그 대신 주변에 보도블록 사이에 뿌리내린 여러 민들레 잎을 만날 수 있다. 이 그림을 보며 안도하는 나를 발견했다. 긴 기다림 끝에 민들레는 잘 날아 올랐겠지? 다음에 피어날 민들레는 혼자가 아니라 여러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겠지? 여러 물음과 생각을 하며 책을 덮는다. 오늘을 견디고 꿈꾸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오늘이 조금 더 평온하기를 바란다. 언젠가 날아 오를 그 날을 꿈꾸며 모두를 응원하고 싶다. 📖나는 기다리고 있어.소란한 날에도고요한 날에도.-본문 중에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신나는 목욕시간 🎶🎵<뽀득뽀득 목욕을 해요>아이를 키우는 분들 중에 곰 세마리 동요 모르시는 분 손 번쩍 들어보세요!!!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아이를 키우지 않는 분들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 동요 <곰 세마리>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입이 마르고 닳도록 불렀을 동요 <곰 세마리>가 그림책으로 새롭게 우리를 찾아온다!오~정말 정말?궁금하다 궁금해~~~📖아빠 곰이 부득부득 비누칠을 해요.아기 곰은 첨벙첨벙 물놀이만 해요."이리 와, 고미야. 비누칠하자.""비누칠 안 할래요. 물로만 씻어도 이렇게 께끗한걸요."-본문 중에서-모래놀이를 하고 흙투성이가 되서 돌아온 아기 곰 고미. 얼른 씻자는 말에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긴 했지만 비누칠은 하기 싫다. 비누가 눈에 들어가면 맵고 또 헹궈야 하고 너무 힘들고 귀찮은걸~! 그냥 물로만 씻어도 깨끗한 것 같은데...물로만 씻으면 안될까??어째서 왜???????????.아이들은 왜이리도 씻는 걸 싫어할까?밖에서 한바탕 놀고 들어와 땀과 먼지로 꾀죄죄한 모습을 하고도 씻자고 하면 "잠깜만~!"을 외친다. 도대체 왜???????씻고 나오면 개운하고 좋잖아?그런데 왜 그러는거니? 응??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첫째는 씻는게 너무 귀찮단다. 둘째도 형의 대답을 따라하며 맞다고 고개를 격하게 흔든다.음...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귀찮은 거 인정.나도 씻는게 귀찮을 때가 많으니까😂그렇지만 귀찮다고 안 씻을 순 없다.깨끗하게 씻고 우리 몸을 아프게하는 세균을 없애야 다음에 또 신나게 놀 수 있으니까! 그리고 비누칠이 귀찮지만 비누칠을 하고 거품 놀이를 하다보면 그게 또 그리 재밌다. 한번 해보면 푹 빠져들게 될 걸?!!!올바른 생활습관은 물론이고 재밌게 즐길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친철한 고미네 가족. 진짜 너무 좋다 좋아👍책 뒤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바른 생활 습관 노래를 듣고 영상도 볼 수 있다. 심지어 영어 버전과 우리말 버전 두가지가 다 있다! 오~😆👍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는데 모래놀이를 하고 들어온 아빠의 표정이 전혀 즐거워보이지 않는다며 아빠 곰은 완전 지친 것 같다고 말한다. 귀여운 그림 안에 현실의 모습이 제대로 반영된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책 뒤에 있는 노래를 들으며 아는 노랜데 가사가 바뀌어 있으니 재밌다고 한다. 재밌다며 자꾸 따라부르다보면 어느새 목욕이 즐겁게 느껴질 것 같다. 친숙한 캐릭터와 재밌는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곰 세마리 고미네> 시리즈.우리 아이들의 바른 생활 습관을 책임져줄 생활 그림책으로 딱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름다운 글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조던 스콧 작가님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긴 여운을 남기는 시드니 스미스 작가님이 만났다.전작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 그림책도 너무 기대가 됐었는데 역시!두 작가님의 조합은 사랑이구나 싶다. -바바는 학교 가기 전에 늘 똑같은 아침밥을 만들어 줘요. 버터가 잔뜩 들어간 오트밀에 텃밭에서 기른 비트와 양배추, 피클을 곁들여서요. 바바가 건네주는 밥그릇이 너무 커서, 가끔은 그 안에서 헤엄도 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아침마다 바바는 내가 밥 먹는 모습을 지켜봐요.-본문 중에서-아빠는 아침마다 나를 바바의 오두막에 데려다준다. 그리고 바바는 아침밥을 챙겨주고 학교에 데려다주신다. 학교가 끝나면 바바는 교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신다. 비가 오는 날엔 지렁이를 주워 텃밭에 놓아준다. 그리고 할머니가 텃밭을 가꾸는 걸 돕기도 한다.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할머니와의 추억. 이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내 마음 속에도 따스함이 차오른다. .할머니와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그려낸 이번 그림책을 보고 있자면 곳곳에서 할머니와 손자 사이의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할머니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아이의 손에 들린 그림 속 할머니와 아이의 모습, 큰 밥그릇에 가득 담긴 아침밥과 아침밥을 먹는 아이를 지켜보는 할머니, 함께 길을 걷고 할머니가 하는 일을 함께 하는 아이.할머니의 애정을 먹고 자라는 할머니의 텃밭. 그 텃밭을 함께 돌보는 아이.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이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정성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 할머니의 오두막이 사라지고 지금은 복도 끝 아이의 옆방에 누워계신 할머니.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과 마음을 나도 조금은 알 것같다. 책을 보며 마음 한 켠에 고이 간직한 나와 할머니의 추억을 꺼내본다. 내가 갈 때면 밥 그릇 가득 퍼주시던 밥과 늘 사주시던 시장표 후라이드 치킨과 손이 많이 가 번거로우실 텐데도 내가 좋아한다며 자주 해주시던 고추부각. 추억의 곳곳에 자리한 할머니의 사랑에 마음이 따스해진다. 이런 사랑을 나도 할머니에게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받은 사랑과 마음이 너무 커 다 돌려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책을 덮고도 한참동안 책을 바라보게 된다. 할머니 댁에 갈 때 이 책을 가야겠다. 할머니와 이 그림책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나의 이 마음이 할머니에게도 전해졌으면...-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미색 바탕의 편안한 색감과 섬세하게 표현된 사랑스러운 그림들로 우리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는 그림책이 있다.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어떤 이야기일까요?함께 들으러 가볼까요?📖속상한 일이 있구나.슬픈 마음은 숨기지 않아도 돼.조금 울고 나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내일은 더 멋진 하루가 될 거야.잘 자렴.얘야, 많이 많이 사랑한다.-본문 중에서-힘들고 지친 날,무엇 하나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그런 날.마음은 자꾸만 움츠러들고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 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그런 날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밀어준다면 어떨까?다정한 손길과 포근한 품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다.소중한 나의 아이에게 매일 해주고 싶은 말이지만 평소엔 부끄럽고 쑥쓰러워 전하지 못한 말들이 모두 담겨져있다.매일 말해주고 싶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말하지 못했다면 이 그림책으로 그 마음을 전해보는건 어떨까?나의 소중한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을 펼쳐보자.아이의 손을 꼬옥 잡고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나의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해지지 않을까?너무나 잘하고 있다고,오늘도 수고했다고,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고.마음 속에 담아둔 말들과 사랑하는 마음을 조용히 꺼내보자. 나의 모든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어제보다 오늘 더 멋진 하루가 기다리고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