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편의점?!!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편의점을 환하게 밝혀라!>경비원, 요리사, 태권도 사범, 눈썰매장 안전요원을 거쳐 깜냥이 돌아왔다! 귀엽고 야무진 요 친구~~ 기다렸다구~!!! 이번엔 편의점이니????📖"혹시 조수가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원래 일 같은 건 안 하지만 친절하신 분 같아서요." -본문 중에서-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노래가 귓가에 울려퍼진다. 누군가 문제가 생기면 짜잔하고 나타나 문제를 다 해결해주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원래 일 같은 건 안 한다고 하지만 그러기엔 이미 많은 일을 해결한 깜냥이다. 조수가 필요하면 말씀하시라는 깜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일이 생겨버린 편의점 주인은 깜냥에게 편의점을 부탁하고 일을 해결하러 떠난다. 이럴 때 깜냥없었음 어쩔 뻔?!!! 정말 든든하다 든든해👍야무지게 일을 하며 편의점에 오는 손님들을 돕는 깜냥. 이 동네 토박이(?) 길냥이인 하품이와 함께하며 손님들을 척척 돕는다. 깜냥과 하품이의 찰떡 케미가 책을 보는 재미는 물론이고 따스함과 몽글몽글함을 더해준다. 깜냥과 하품이가 있는 그 편의점에 나도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되려나? 이미 다른 곳으로 가버려서 편의점에선 만날 수가 없으려나?일상의 이야기지만 깜냥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스페셜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일상 속 작은 기쁨과 웃음이 힘들었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특별한 사건이 벌어지고 대모험이 펼쳐지는건 아니지만 소소한 우리의 일상을 따스하게 그려낸 <고양이 해결사 깜냥> 깜냥, 다음엔 어디로 갈거니?6권에서 또 만나자 우리🐱📖다음에는 어디로 갈 거냐고요? 음,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원래 어디로 갈지 미리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않거든요. 하품이와 함께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곳, 혼자서는 갈 수 없었던 곳으로 가려고요. 친구가 옆에 있으면 두려움은 반으로 줄고, 용기는 두 배로 커지니까요. -깜냥의 말 중에서-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곰아 곰아~어디가니?<더 베어(The Bear)>제목이 <더 베어>인데 출판사 이름이 '곰세마리'라고 한다.오잉?이거슨 데스티니🎵🎶이곳에서 이 책을 출간한 것은 운명인가보다.📖- 우리 오스카도 데려 갈까?- 좋아.- 나는 배 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신나. 너는?- 나도! 너랑 나랑 오스카, 셋이 함께니까.- 오스카, 너도 신나지? 오스카? 오스카?!- 안돼!! 오스카가 없어졌어.-본문 중에서-.두 친구가 호수에서 배를 탄다. 둘이서만?놉! 사랑스러운 친구 곰 '오스카'와 함께.셋이 함께하는 배 타기는 너무나 신난다.그럼 이렇게 신나고 즐겁게 이야기는 끝나게 될까?불행하고도 다행스럽게도(?) 그렇지 않다. 우리의 인생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법. 이 두 친구가 소중한 오스카를 잃어버리게 될지 몰랐던 것 처럼 말이다.하지만 걱정하지 말도록! 오스카는 오스카만의 신나는 모험을 즐기게 될테니 말이다. 두 친구의 대화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그림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어져간다. 글의 이야기와 그림의 이야기가 다르지만 조화롭게 흘러가는 것. 그게 그림책의 묘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다른 이야기인 듯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펼쳐지는 조화는 말해무엇하랴.부조화의 조화랄까?!뱃놀이는 즐겁게 마무리가 될까?두 친구는 호수를 무사히 건너게 될까?그럼 오스카는?오스카를 걱정하며 소중히 여기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두 친구. 이 친구들과 오스카와 상상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험은 너무나 매력적이라 보면 볼수록 푹 빠져들게 된다. 두 친구의 대화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궁금하고 오스카의 모험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도 궁금하고! 상상하지 못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면서 현실과의 연결고리도 놓치지 않는 다재다능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더 베어(The Bear)>같이 보실래요?한번만 볼 순 없을걸요?매력 가득이라 자꾸만 손이 가거든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의 두 번째 미션! 델러스의 황금 비너스를 구하라!<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2. 절도뤼팽의 편지>어린이 수사대 넘버스.1권을 너무 재밌게 봐서 2권 소식에 "오예~~"소리가 절로 나왔다. 신난다 신난다 🎵🎶아이도 신났지만 나도 신났다. 📖수학에서 도형 영역은 놓칠 수 없는 필수 개념 중 하나입니다. 여러 가지 도형의 특징과 성질을 이해하면 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간 지각 능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2권에선 도형이다!수학을 두려워하는 한 사람이지만 거의 유일하게(?) 도형을 좋아한다. 그리고 공간 지각 능력이 쬐꼼 좋은 편이라 도형이 나온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세기의 보물 황금 비너스 전시를 앞두고 절도뤼팽의 편지가 도착한다. 절도뤼팽은 황금 비너스를 인질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데······.그때 수리에게 도착한 또 하나의 편지, 이번에도 발신은 절도뤼팽?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의 모험이 또 다시 펼쳐진다!-뒷표지에서- 절도뤼팽에게서 온 편지 한 통.현금 50억 원을 상자 세 개에 나누어 담으라고?헐...그런데 이게 또 가짜라고? 이게 다 무슨 일이랴~절도뤼팽. 이름조차 도둑으로서 친숙한 느낌적인 느낌. 요런 책에 나오는 도둑의 네이밍은 요런 느낌이다. 느낌적인 느낌을 안고 시작하는 절도뤼팽과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의 이야기. 이번에도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겠지,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화이팅 화이팅!!👍수학을 이렇게 이야기 속에 녹여내 추리와 엮을 생각을 맨처음에 한 사람은 누굴까?누군지 그 분 상을 좀 줘야할 것 같다. 수학은 어렵고 어렵고 또 어렵고 재미도 없지만 이렇게 만나는 수학은 재밌고 재밌고 또 재밌다. 중간 중간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와 함께 문제를 풀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그 쾌감은 해 본 사람만 안다. 물론 답답함에 얼른 결말을 알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참고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보기를.마지막에 드디어 사건을 해결했을 때의 그 기쁨은 몇배로 다가올테니.이번 사건도 잘 마무리하고 끝난 것 같지만 우리에겐 에필로그가 남아있다.후후훗.어디선가 이런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다. 다음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올까?너무 궁금하네~3권도 얼른 만나보고 싶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이 학교에 이런저런 행사에 수업에 정신없는 4월을 보내고 있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초록이 가득한 따스한 그림책을 만났다.책을 보며 분주한 마음을 다독이며 쉬어간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이 순간.내 곁에 놓인 그림책 한 권이 더 감사하게 느껴진다. 표지 속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즐거운 표정으로 저마다의 모습으로 숲을 즐기는 아이들. 저마다의 느낌으로 숲을 즐기며 함께하는 아이들나도 살며시 이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함께하고 싶어진다. 따스한 마음이 담긴 시와 포근한 그림.시와 그림책의 만남은 정말 사랑이다. 📖숲을 간직한 너희들은 널따란 옆잎으로 자라누군가의 소나기를 피하게 할 테고숲을 꿈꾸는 너희들은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누군가를 기대게 해줄 테지.-본문 중에서- .도시에 살 땐 몰랐다.자연이 주는 이 편안함을.가만히 숲을 거닐며 자연과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것.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마음 속에 숲을 간직하고 꿈꾸며 자라 그 모습을 닮아가는 삶.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길 바란다. 내가 그렇게 살아가길 바란다.살다보면 마주하게 될 힘든 순간에 편안히 기댈 수 있는 아름드리 나무처럼,지나가는 비를 피할 수 있는 넓은 연잎처럼.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고,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기를 바란다.저마다의 숲을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는 우리.그렇게 함께 살아가다보면 숲을 닮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우리 모두 누군가의 숲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그렇게 '숲'처럼 살아가고 싶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깨비 놀이, 도깨비를 부르는 노래 / 히로시마 레이코 글 · 오토나이 지아키 그림 / 김지영 옮김 / 넥서스신나게 놀다가 집에 갈 때쯤 되면 알게 될 거야. 옆에 있는 그 아이 말이야. 아는 아이니? <도깨비 놀이, 도깨비를 부르는 노래>히로시마 레이코.책을 좀 보는 아이가 집에 있는 엄마라면 모를 수 없는 그 이름.작가님의 책을 마주할 때마다 생각한다.어떻게 이렇게 다작을 하실 수 있을까?부지런함은 물론이고 이야깃거리가 끊임없이 생각나야 가능할 것 같은데.정말 대단하다👍이번에 우리를 찾아온 이야기는 기존의 판타지 이야기와는 조금 다르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무서운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왔다. 제목에서부터 힌트를 주고 있는 것처럼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무서운 걸 싫어하는데 무서운 이야기는 재밌다.이게 무슨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소리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무서우면서도 자꾸만 손이 가는 걸 어떻게 하겠는가. 일단 보고 뒷수습은 나중에 생각해 봐야지😁🤣첫째는 "무서운데 재밌어서 일단 보는 거야. 그리고 다 보고 나서 완전 웃긴 책을 한 권 더 보면 되잖아."라며 무서운 이야기를 대하는 올바른(?) 처방전을 내려줬다. 📖시작의 노래봄이 왔네. 봄이 왔어.자운영에 이끌린 아이들이 데굴데굴 굴러 나오네.우리 뭐 할까? 뭐 하고 놀래?들판에 나가서 꽃을 꺾을까.봄바람을 맞으며 술래잡기할까.정신없이 뛰어놀던 아이들은 해가 질 무렵이면 깨닫게 되지.모르는 아이가 옆에 있다는 걸.같이 놀던 친구가 사라졌다는 걸.이 아이는 누구지? 그 아이는 어디 있지?답은 도깨비만 알고 있지.-본문 중에서-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히로시마 레이코표 공포 이야기. 봄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작의 노래로 시작된 이야기는 '다음 번에는 여름에 놀자꾸나.' 하며 마무리 노래와 함께 다음에 여름편이 이어질 것을 예고하며 마무리 된다.이야기는 술래잡기, 소꿉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아이들이 평소에 흔히 하는 놀이와 함께 펼쳐진다.도깨비는 우리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지만 아이들의 일상 속 이야기로 들어와 있어서 더 무섭게 느껴진다. 한참을 놀다 보면 도깨비가 내 옆에서 함께 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우리를 홀리는 도깨비의 주술을 아는 것만 같은 매력 만점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여름편은 언제 나올까?무서운 이야기는 여름에 보면 더더 재밌는데😆너무 기대된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