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사랑하길 엄마 마음 그림책 12
김주현 지음, 키큰나무 그림 / 을파소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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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 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하길.
<더 많이 사랑하길>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를 만날 때마다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내 마음을 알고 책에 고스란히 담은 걸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말들,
우리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들.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나의 마음은 늘 책 속의 사랑스럽고 따스한 말들로 가득한데 우리 아이들에게 말을 하려고 하면 왠지 어색하고 쑥쓰럽다. 그럴 땐 그림책 육아가 딱이다. 정말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아이와 딱 붙어 앉아 함께 책을 보며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나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엄마 마음 그림책>
함께 보실래요?

📖
사랑을 받은 봄이가 쑥쑥 자라듯이,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큰 힘을 가지고 있어.
-본문 중에서-

사랑.
딱 무엇이라 정의내리긴 어렵지만 마음 속에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이다.
남편을 만나 두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엄마가 되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은 바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로 키우는 것.
부모라면 누구나 그런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을까?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다정하고 웃는 부모가 될 자신은 없다.
하지만 아이와 지지고 볶으며 싸우고 화를 내는 순간에도 우리 아이를 사랑하지 않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큰 힘을 갖고 있다. 그 힘으로 아이들은 자라고 살아가며 성장해 간다. 아이들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생명은 사랑의 힘으로 자란다고 생각한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들에게로 전해져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질 것이다. 그 마음은 그렇게 점점 커져갈 것이다. 점점 커지고 전해져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사랑과 따스함으로 채워져 갈 것이다. 꼭 그렇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언제들어도 사랑스러운 말.
언제들어도 기분 좋은 말.
언제들어도 따스한 말.
언제들어도 포근포근 말랑말랑한 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하면 좋겠다.

📖
엄마는 지금처럼
네가 사랑을 마음껏 주고받길 바라.
사랑이 가득한 세상은
햇볕처럼 말랑하고 따스해.
너의 세상이 그러길 바라.
사랑으로 촘촘하길.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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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실수! -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 지음, 몬세 갈바니 그림, 윤영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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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
<기막힌 실수!>

'실수 = 잘못' 이라는 공식으로 기억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겐 '실수'는 두려움으로 남아있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두려워 할 것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말이다.
그런데 실수가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이 됐다고 한다. 어떻게 실수가 그렇게 연결될 수 있는걸까?

📖
우리는 무언가 처음 배우거나 연구하거나 만들 때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올바른 해결책을 찾고 발전하지요.
실수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실수는 위대한 선생님이며, 우리를 성공의 길로 안내해 주니까요.
페니실린의 발견처럼, 실수나 우연이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어요. 또 우리의 삶을 더 편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예상치 못한 발명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성냥과 맛있는 디저트 타르트 타탱의 탄생처럼요.
<기막힌 실수!>는 인간의 실수에 대한 찬사입니다.
- '즐겁게 읽어요!' 중에서-

많은 책을 보며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배우게 됐다. '실수는 위대한 선생님이며, 우리를 성공의 길로 안내해' 준다는 것을.
우리는 삶 안에서 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실수가 언제나 실패나 잘못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발견하게 되며 성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책 속에는 수많은 멋진 실수들이 대한 이야기가 멋진 삽화와 함께 실려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것들이 실수에 의해 탄생하게 됐다. 커피, 지우개, 감자칩, 타르트 타탱, 페니실린, 순간접착제 등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이 실수에 의해 만들어졌다니! 너무 신기하다.
'기막힌 실수'를 하게 된 배경이나 사연은 저마다 다르지만 모두 그 실수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수를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고 주의깊게 관찰하고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며 멋진 실수로 만들어냈다.
만약 그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넘겼다면 지금 우리의 생활은 어땠을까?
'기막힌 실수'들 덕분에 맛있게 즐기고, 편리한 생활을 하며,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실수가 이토록 멋진 것이라니.
실수가 잘못이라며 위축되고 두려워하던 나의 고정관념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 우리의 실수가 '기막힌 발견'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언젠가 '기막힌 실수'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의 실수들을 돌아본다.
그 실수들을 딛고 일어나 오늘도 성장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
'실수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 괴테 (1749 - 1832), 독일 시인이자 극작가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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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신 로키 1 - 개과천선 프로젝트 뻥쟁이 신 로키 1
루이 스토웰 지음, 김영선 옮김 / 미세기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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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최고의 뻥쟁이 신 로키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과연 가능할까?
<뻥쟁이 신 로키 1. 개과천선 프로젝트>

'로키'를 보고는 괜시리 반가웠다. 북유럽 신화 속 말썽꾸러기 신 '로키'가 나오다니.
평소에 북유럽 신화를 좋아하던 아이들도 제목의 '로키'를 보더니 "엄마, 토르 동생 로키 맞지? 그 나쁜 애."하면서 아는 척을 했다.
말썽꾸러기 뻥쟁이 신 로키.
그런 로키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라니.
너무 안어울리는데 뭔가 어울린다.
이게 대체 뭔소리냐고?
책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이다.

📖
나, 로키는 아주 약간의 실수를 해서 지구에서 사람으로 살게 되었다.
한 번도 되어 본 적이 없는 어린아이로!
세상에서 최고 멋진 신인 내가!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려면 개과천선해서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단다.
과연 난 착한 사람이 되어서 신들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뒷표지에서 -

'로키 선행 점수'라는 커다란 네모 칸과 '-3000점' 이라는 인상적인 점수와 함께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달 안에 선행 점수 3000점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로키. 사고뭉치 말썽쟁이의 대명사 로키에게 선행이라니. 이 부조합은 무엇?!
뻥쟁이 신 로키는 신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무사히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

바른 말만 하는 일기장과 곳곳에 등장하는 유쾌한 그림, 거기에 더해진 재치만점 낙서들은 책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북유럽 신화를 알거나 좋아하는 친구라면 곳곳에 등장하는 아스가르드 신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평소에 북유럽 신화를 몰랐다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며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유쾌발랄 사고뭉치 로키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음...
'솔직히 말해, 점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 나을 거야.'라는 점수판을 보여주는 일기장의 조언에 따라 기대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왠지 로키가 착해져서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는 해피엔딩(?)이 보고 싶다. 말썽피우고 못되게 행동하는게 매력인 로키가 착해지는게 과연 해피엔딩일까 싶지만😅🤣

전 세계에서 20만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북유럽 동화 <뻥쟁이 신 로키> 시리즈.
이제 시작된 1권도 이렇게 재밌는데 다음 권은 얼마나 재밌을까?
원래 이런 건 뒤로 갈수록 재밌는건데.
빨리 2권도 보고 싶다.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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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사 스카디
윤주성 지음, 유재엽 그림 / 모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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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수호하기 위해 힘을 합친 스카디와 친구들의 우주 대모험! <우주 전사 스카디>

난 판타지 소설이나 SF 소설을 좋아한다. 영화도 그런 장르를 좋아하고. 내가 모르는 세상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는 법이다.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
언젠가 우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고 아직 알려지 않은 우주 속 미지의 행성을 발견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곳에서 이런 일이 정말 벌어지지 않을까?
왠지모를 기대감을 안고 머릿 속에 우주 세상을 그리며 책장을 넘겨본다.

📖
🏷 스카디는 메레타 행성에서의 삶이 지루했다. 그래서 12살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평화를 위해 힘쓰는 우주 전사가 되고 싶었다. 마족은 모두 마녀라는 오명을 벗고 싶었다. 엄마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다. (p. 7)

🏷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는 모두 목적이 비슷해. 스카디는 우주를 수호하고 싶고, 레아는 이즈헬에게 복수를 하고 싶고, 나는 이즈헬이 가지고 있는 파워볼을 가지고 싶거든. 우리 세명이 힘을 합치는 것은 어떨까?" (p. 33)
-본문 중에서-

마녀라는 오명을 벗고 우주를 지키는 우주 전사가 되고 싶은 스카디. 그래서 12살이 되기만을 기다린다. 12살에 성인식을 치르면 지금 살고 있는 메레타 행성을 떠날 것이다. 10년 전 우주 전사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엄마처럼.
성인식을 마치고 우주로 떠난 스카디는 강력한 충격파를 감지하고 새턴 행성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레아와 미르를 만나 함께 이즈헬을 잡으러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즈헬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친 세 소녀 앞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
윤주성 작가님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를 가르치고 계신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걸까? 어쩜 이리도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는 책을 쓰신걸까?
첫째는 책을 보고 처음엔 "글이 너무 많은데..." 하더니 금새 빠져들어 "엄마, 이 책 완전 재밌어~!"하며 봤다.
아이의 말을 듣고 책을 펼친 나도 멈추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탄탄한 스토리와 미지의 세계인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구성, 거기에 빠질 수 없는 반전이 더해져 재밌는 SF소설이 탄생했다.

스카디와 친구들의 모험.
그들 앞엔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
궁금하시죠?
얼른 책으로 만나보세요.
궁금한건 얼른 봐줘야 하거든요😁

온가족이 함께 보며 즐길 재밌는 책을 찾으신다면 <우주 전사 스카디>를 추천하고 싶다. 길고 긴 연휴를 책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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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망망 망했다 따끈따끈 책방
백혜진 지음, 영민 그림 / 슈크림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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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망!했!다!!! <망했다>

어젯밤 수업 준비를 하며 새벽까지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12시를 훌쩍 넘겨 새벽 3시쯤 자려다 달력에 서평 도서 날짜를 보고 화들짝 놀라 속으로 크게 외쳤다.
"으악~!!!! 망했다!!!!"
아마도 낮이였다면 크게 소리쳤을지도😂
<망했다>의 서평 마감일이 24일이였는데 이미 시간은 흘러 25일이 되어버렸다.
아이고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니 증말.
<망했다>의 서평을 "망했다!!!"를 외치며 시작하게 될 줄이야😂🤣

📖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어. 말이 씨가 된다고도 했고. 말이 그만큼 중요한 거야."
.......
"망했다란 말이 딱 필요한 순간이 있단 말이야. 엉망진창이야, 최악이야, 어떡해, 큰일 났다, 오 마이 갓! 휴우, 한숨까지. 이 많은 걸 망했다는 한마디로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데 이보다 좋은 말이 어딨어? 깔끔하잖아. 엄마는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안된다고만 해!"
-본문 중에서-

"망했다."라고 외치며 하루를 시작하는 동률이. 동률이는 뭔가 뜻대로 되지 않는 모든 순간에 '망했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어느 날, '망했다'라는 말을 하려고 하면 자꾸 엉뚱한 말이 나오고 말할 수가 없게 됐다.
이게 무슨 일이지?
왜 망했다고 말할 수 없는거야?
으아~ 답답해!!!!!

.
우리집 아이들이 종종 사용하는 말이 있다.
"망했다, 망했어!"
그림을 그리다가 뜻대로 안되도 쓰고, 레고로 뭘 만들다가 안되도 쓰고.
사실 아이들만 그런건 아니다. 나도 어젯밤에도 망했다고 어떻게 하냐고 "아이고~~~"를 몇 번을 외쳤는지 모른다.

'망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나라가 망했다고 말할 때 쓰는 표현처럼 '개인, 가정, 단체 따위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끝장이 나다.'라는 뜻과 '못마땅한 사람이나 대상에 대하여 저주의 뜻으로 이르는 말'의 뜻이 있다.
이 뜻을 알고보니 우리가 평소에 '망했다.'라고 말하는건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구실을 못하고 끝장이 나거나 누군가에게 저주의 뜻으로 이르는 말을 그동안 그렇게 자주 흔하게 사용했다는 말인가?! OMG!

우리의 삶 안에선 다채로운 일들이 벌어진다. 즐겁고 행복한 일과 잘 해냈을 때의 뿌듯함을 느끼기는 순간도 있지만 슬픔과 힘든 일은 물론이고 나 자신이나 상황 속에서 실망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순간이 달갑지 않은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린 생각을 조금 바꿔 그런 상황을 잘 이겨내고 벗어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때론 그런 상황이 전화위복이 되어 더 좋은 상황으로 변하기도 한다.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솟아날 구멍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모든 상황을 좋게 밝게 웃으며 마주할 순 없겠지만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는 꼭 필요하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망했다고 느껴지는 순간 생각해보자.
"괜찮아. 별거 아니야. 다 잘 될거야."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이루어질 거라 믿는다.

📖
그런데 우리는 습관처럼 조금만 안 좋다고 느끼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게 아닐까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운도 진짜 없다."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런 일들이 좋게 변할 수도 있어요. 설령 나중에 좋게 바뀌지 않더라도 그 순간 짜증보다는 "괜찮아, 뭐 어때, 별거 아니야. 금방 좋아질 거야." 이렇게 나의 마음을 다르게 한번 먹어 보는 거예요.
저는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좋아해요. 내가 하는 긍정적이고 예쁘고 좋은 말들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해 주고, 기분 좋게 해 주거든요.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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