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전사 스카디
윤주성 지음, 유재엽 그림 / 모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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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수호하기 위해 힘을 합친 스카디와 친구들의 우주 대모험! <우주 전사 스카디>

난 판타지 소설이나 SF 소설을 좋아한다. 영화도 그런 장르를 좋아하고. 내가 모르는 세상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는 법이다.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
언젠가 우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고 아직 알려지 않은 우주 속 미지의 행성을 발견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곳에서 이런 일이 정말 벌어지지 않을까?
왠지모를 기대감을 안고 머릿 속에 우주 세상을 그리며 책장을 넘겨본다.

📖
🏷 스카디는 메레타 행성에서의 삶이 지루했다. 그래서 12살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평화를 위해 힘쓰는 우주 전사가 되고 싶었다. 마족은 모두 마녀라는 오명을 벗고 싶었다. 엄마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다. (p. 7)

🏷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는 모두 목적이 비슷해. 스카디는 우주를 수호하고 싶고, 레아는 이즈헬에게 복수를 하고 싶고, 나는 이즈헬이 가지고 있는 파워볼을 가지고 싶거든. 우리 세명이 힘을 합치는 것은 어떨까?" (p. 33)
-본문 중에서-

마녀라는 오명을 벗고 우주를 지키는 우주 전사가 되고 싶은 스카디. 그래서 12살이 되기만을 기다린다. 12살에 성인식을 치르면 지금 살고 있는 메레타 행성을 떠날 것이다. 10년 전 우주 전사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엄마처럼.
성인식을 마치고 우주로 떠난 스카디는 강력한 충격파를 감지하고 새턴 행성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레아와 미르를 만나 함께 이즈헬을 잡으러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즈헬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친 세 소녀 앞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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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작가님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를 가르치고 계신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걸까? 어쩜 이리도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는 책을 쓰신걸까?
첫째는 책을 보고 처음엔 "글이 너무 많은데..." 하더니 금새 빠져들어 "엄마, 이 책 완전 재밌어~!"하며 봤다.
아이의 말을 듣고 책을 펼친 나도 멈추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탄탄한 스토리와 미지의 세계인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구성, 거기에 빠질 수 없는 반전이 더해져 재밌는 SF소설이 탄생했다.

스카디와 친구들의 모험.
그들 앞엔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
궁금하시죠?
얼른 책으로 만나보세요.
궁금한건 얼른 봐줘야 하거든요😁

온가족이 함께 보며 즐길 재밌는 책을 찾으신다면 <우주 전사 스카디>를 추천하고 싶다. 길고 긴 연휴를 책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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