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실수! -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 지음, 몬세 갈바니 그림, 윤영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
<기막힌 실수!>

'실수 = 잘못' 이라는 공식으로 기억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겐 '실수'는 두려움으로 남아있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두려워 할 것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말이다.
그런데 실수가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이 됐다고 한다. 어떻게 실수가 그렇게 연결될 수 있는걸까?

📖
우리는 무언가 처음 배우거나 연구하거나 만들 때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올바른 해결책을 찾고 발전하지요.
실수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실수는 위대한 선생님이며, 우리를 성공의 길로 안내해 주니까요.
페니실린의 발견처럼, 실수나 우연이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어요. 또 우리의 삶을 더 편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예상치 못한 발명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성냥과 맛있는 디저트 타르트 타탱의 탄생처럼요.
<기막힌 실수!>는 인간의 실수에 대한 찬사입니다.
- '즐겁게 읽어요!' 중에서-

많은 책을 보며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배우게 됐다. '실수는 위대한 선생님이며, 우리를 성공의 길로 안내해' 준다는 것을.
우리는 삶 안에서 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실수가 언제나 실패나 잘못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발견하게 되며 성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책 속에는 수많은 멋진 실수들이 대한 이야기가 멋진 삽화와 함께 실려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것들이 실수에 의해 탄생하게 됐다. 커피, 지우개, 감자칩, 타르트 타탱, 페니실린, 순간접착제 등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이 실수에 의해 만들어졌다니! 너무 신기하다.
'기막힌 실수'를 하게 된 배경이나 사연은 저마다 다르지만 모두 그 실수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수를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고 주의깊게 관찰하고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며 멋진 실수로 만들어냈다.
만약 그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넘겼다면 지금 우리의 생활은 어땠을까?
'기막힌 실수'들 덕분에 맛있게 즐기고, 편리한 생활을 하며,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실수가 이토록 멋진 것이라니.
실수가 잘못이라며 위축되고 두려워하던 나의 고정관념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 우리의 실수가 '기막힌 발견'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언젠가 '기막힌 실수'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의 실수들을 돌아본다.
그 실수들을 딛고 일어나 오늘도 성장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
'실수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 괴테 (1749 - 1832), 독일 시인이자 극작가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