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 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하길. <더 많이 사랑하길><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를 만날 때마다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내 마음을 알고 책에 고스란히 담은 걸까?'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말들,우리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들.부모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나의 마음은 늘 책 속의 사랑스럽고 따스한 말들로 가득한데 우리 아이들에게 말을 하려고 하면 왠지 어색하고 쑥쓰럽다. 그럴 땐 그림책 육아가 딱이다. 정말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아이와 딱 붙어 앉아 함께 책을 보며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나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엄마 마음 그림책>함께 보실래요?📖사랑을 받은 봄이가 쑥쑥 자라듯이,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큰 힘을 가지고 있어. -본문 중에서- 사랑.딱 무엇이라 정의내리긴 어렵지만 마음 속에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이다. 남편을 만나 두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엄마가 되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아이를 키우며 가장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은 바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로 키우는 것.부모라면 누구나 그런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을까?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다정하고 웃는 부모가 될 자신은 없다.하지만 아이와 지지고 볶으며 싸우고 화를 내는 순간에도 우리 아이를 사랑하지 않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큰 힘을 갖고 있다. 그 힘으로 아이들은 자라고 살아가며 성장해 간다. 아이들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생명은 사랑의 힘으로 자란다고 생각한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들에게로 전해져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질 것이다. 그 마음은 그렇게 점점 커져갈 것이다. 점점 커지고 전해져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사랑과 따스함으로 채워져 갈 것이다. 꼭 그렇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언제들어도 사랑스러운 말. 언제들어도 기분 좋은 말.언제들어도 따스한 말. 언제들어도 포근포근 말랑말랑한 말.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하면 좋겠다. 📖엄마는 지금처럼 네가 사랑을 마음껏 주고받길 바라.사랑이 가득한 세상은 햇볕처럼 말랑하고 따스해.너의 세상이 그러길 바라.사랑으로 촘촘하길.-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