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없인 못살아 ~!!!<미래가 온다 수학 : 거대 소수로 암호를 만들어!>모두모두 이리 모여봐. 그것에 대해 들어 봤어?온 세상 사람들이 그걸 쓰고 있데. 그것 덕분에 게임도 하고, 방에서 주식 거래도 하고, 손가락으로 무엇이든 주문을 할 수 있는 거래!! 이제 알겠지??그거 말이야 그거~! 소수!엥?!잘 나가다가 갑자기 왠 소수?! 난 그냥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이런거 말하려고 했는데 뜬금없이 '소수'라니.'소수'에 대해 들어보긴 했다. 멀고 먼 학창시절의 어느 날엔가. 음...들어봤겠지? 아...마도?!아닌가? 수포자였던 난 이렇다 저렇다 확신을 할 수가 없다. 📖소수는 곱셉으로 쪼개지지 않아!단단하게 저 혼자 있어. 고독하게 홀로 있고 싶어 해.소수는 '수 중의 수'라 불려.고고한 수,도도한 수,영어로 프라임 넘버!-본문 중에서-책을 보며 느꼈다. 나 소수 몰랐었나봐소수가 이런 아이란 말이야?!책을 보면 볼수록 알고 있었던 것도 같고 몰랐던 것도 같고 아리송하다. 하지만 이거하나만은 확실하다.이제부터 난 '소수'가 어떤 것인지 안다. 수 중의 수라니!약간 최강 보스 같은 멋진 느낌이다. 우리가 거의 매일 하는 인터넷 쇼핑이나 주문. 그게 다 소수 덕분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매우 고마워졌다. 니 덕분에 내가 편하게 저녁도 시켜먹고 디저트도 시켜먹고 그랬었구나. 집에서 필요한 물건들도 탁탁 받아서 쓰고. 너무 고마워 소수야. 0. 그것에 대해 들어 봤어?1. 수학자는 소수를 좋아해2. 수를 쪼개고 쪼개면...3. 소수거나 소수가 아니거나4. 소수를 샅샅이 찾아라5. 소수가 점점 사라져!6. 소수가 어디에 숨어 있을까?7. 마법의 공식이 나타났다8. 소수 매미에게 무슨 비밀이 있을까?9. 거대 소수로 암호를 만들어!10. 외계인과 소수르 대화해소수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직도 공부하고 연구할 부분이 많고 새로운 무언가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는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게 하는 <미래가 온다 수학> 시리즈.다음엔 어떤 수학 이야기로 나를 재밌는 수학의 세계로 데려가려나?아이도 기다리고 있지만 나도 너무 기다려진다.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 건지 예전엔 몰랐었어~~~~~~~-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줄리아 도널드슨, 악셀 셰플러 콤비 작가의 새로운 모험 이야기!<드래곤 조그와 용감한 의사들>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 두 작가님은 <막대기 아빠>를 통해 알게 됐다. 어쩜 막대기 하나로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감탄하며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그 뒤로 아이들이 두 작가님의 그림책을 만날 때면 "이 책 재밌겠다! 이 작가님들 책 다 재밌잖아~~~"하며 반긴다. 아이들이 재미를 보장하는 콤비 작가님의 신작 <드래곤 조그와 용감한 의사들>이번에도 역시는 역시였다. 📖펄 공주는 약을 잘 짓고 주사를 잘 놓아요. 떠돌이 기사는 큰 상처도 수술로 말끔하게 치료해 주지요.드래곤 조그는 하늘을 훨훨 잘 날아요.하지만 땅에 내려앉을 때에는 우당탕 꿍땅! 조금 어설프지요. 그래도 용감한 의사들은 조그를 너그럽게 이해해 준답니다. -본문 중에서- 공주와 떠돌이 기사와 드래곤 조그의 조합. 상상이 잘 가지 않지만 이 셋의 조화는 기가 막히다. 어느 날 펄 공주의 삼촌인 왕은 공주는 의사가 될 수 없다며 공주를 성에 가둬버린다. 공주는 이대로 성에서 꼼짝없이 지내야만 하는 걸까?의사가 된 펄 공주와 위대한 떠돌이 기사, 그리고 드래곤 조그.어떻게 이런 조합을 생각해 낸 걸까?얼핏 생각하기엔 안 어울리는 듯 하지만 최강의 조합이 아닌가 싶을 만큼 잘 어울린다. 작디 작은 달팽이가 큰 바다를 누비며 세계를 모험하고, 예쁜 드레스를 입고 왕자님을 기다려야 할 것 같은 공주가 드래곤을 타고 여기저기를 누비며 의사로서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은 내 안에 숨어 있던 편견을 깨기에 충분했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편견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공주'라는 말에 예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모습을 상상한다거나 '달팽이'는 느리고 얌전히 가만히 있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처럼 말이다. 책을 보고 있으면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미지가 하나 둘 지워지고 새롭지만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이미지가 머릿 속에 들어와 자리하게 된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꿈꿀 자유가 있다. 남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나를 끼워 맞출 필요는 없다. 지금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로막혀 망설이고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보길 바란다. 눈 앞에 멋진 모험이 펼쳐질지도 모르니 말이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줄리아 도널드슨, 악셀 셰플러 콤비 작가의 새로운 모험 이야기!<달팽이와 고래의 모험>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 두 작가님은 <막대기 아빠>를 통해 알게 됐다. 어쩜 막대기 하나로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감탄하며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뒤로 아이들이 두 작가님의 그림책을 만날 때면 "이 책 재밌겠다! 이 작가님들 책 다 재밌잖아~~~"하며 반긴다. 아이들이 재미를 보장하는 콤비 작가님의 신작 <달팽이와 고래의 모험>이번에도 역시는 역시였다. 📖"바다는 깊고 세상은 넓구나! 나도 저 바다를 누비면 참 좋을텐데···."달팽이가 중얼거렸어요. .......혹등고래는 꼬리를 쓰윽 내밀며 달팽이에게 말했어요."어서 올라타. 나하고 같이 가자."-본문 중에서- 바다를 누비며 모험을 하고 싶은 달팽이와 우연히 잠깐 들른 바다에서 달팽이를 만난 혹등고래. 작디 작은 달팽이와 혹등고래의 조합이라니 상상이 안된다. 이 둘이 들려주는 기가막힌 모험 이야기. 그 모험의 끝엔 어떤 이야기가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작은 달팽이와 커다란 혹등고래.어떻게 이런 조합을 생각해 낸 걸까?얼핏 생각하기엔 안 어울리는 듯 하지만 최강의 조합이 아닌가 싶을 만큼 잘 어울린다. 작디 작은 달팽이가 큰 바다를 누비며 세계를 모험하고, 예쁜 드레스를 입고 왕자님을 기다려야 할 것 같은 공주가 드래곤을 타고 여기저기를 누비며 의사로서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은 내 안에 숨어 있던 편견을 깨기에 충분했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편견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공주'라는 말에 예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모습을 상상한다거나 '달팽이'는 느리고 얌전히 가만히 있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처럼 말이다. 책을 보고 있으면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미지가 하나 둘 지워지고 새롭지만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이미지가 머릿 속에 들어와 자리하게 된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꿈꿀 자유가 있다. 남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나를 끼워 맞출 필요는 없다. 지금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로막혀 망설이고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보길 바란다. 눈 앞에 멋진 모험이 펼쳐질지도 모르니 말이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쿵이, 뻥이, 저벅이, 데굴이, 끼익이 모두모두 모여라~!!!! <층간소음의 비밀>두 아들을 키우며 조심스러운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층간소음' 문제다. 지금 사는 집은 주형제와 함께 사는 3번째 집인데 참 감사하게도 여태까지 층간소음으로 얼굴을 붉힌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윗집, 아랫집, 옆집 모두 천사가 사나보다 싶을 정도로 큰 문제없이 살고 있다. 그렇다고 이해해주시고 괜찮으니 마구 뛰고 편하게 사는건 아니다. 최대한 조심하려 노력하고 거실과 복도엔 매트를 깔아 소음을 줄이려 하고 있다. 집에서는 최대한 조심을 시키지만 아무래도 남자 아이들이라 소음이 발생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그래서 나도 그 마음을 이어받아 어느 정도의 소음은 이해하고 넘어가는 편이다. (사실 크게 예민한 성격도 아니고 ㅎㅎㅎ) 아파트 생활을 많이 하는 요즘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아낸 <층간소음의 비밀>층간소음에 비밀이 숨어있었다니 대체 어떤 비밀일까?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쳐본다. 📖우리는 층과 층 사이에 사는 소란이들!소리를 따라 하는 걸 좋아해.······우리가 만드는 소리가 어디로 가는지 아냐고?글쎄······그게 중요해?-본문 중에서-그게 중요하냐고?당연히 중요하지! 소란이들 모두 모여봐. 너희들 안되겠다. 우리 이야기 좀 하자!!!.뉴스에 종종 등장하는 층간소음 갈등문제. 그 문제를 볼 때마다 심장이 철렁한다. 우리 아랫 집이나 윗 집에 이런 문제로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될 이웃이 산다면 어떨까?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이런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이렇게까지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것 같지 않은데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바로 즐거움이 도취된 소란이들처럼 '그게 중요해?'라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 자신의 편함과 즐거움을 위해 남을 배려하지 않는 생각에서 모든 문제는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즐거움과 편안함은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다. 하지만 그것이 남에게 피해가 되고 괴로움이 된다면?그땐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무리 나의 행복이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건 안된다. 나로 인해 누군가는 괴로운 시간을 견뎌야 하다니. 생각만해도 미안한 마음이다.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 보고 살아가자.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간다면 '층간소음의 비밀'도 문제없을 거라고 본다. 어느새 밤이 깊었다. 나처럼 아직 잠들지 않은 누군가가 있다면 발걸음을 조심조심 옮겨보자. 나로 인해 누군가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작고 외롭고 빛나는 <어린이의 말>두 아이를 키우며 엄마가 된지 올해로 10년차가 됐다. 아직도 종종 내가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순간이 있다.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란 나라는 사람이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괜찮은 걸까?두 아이를 키우는 일은 빈말이라도 결코 쉽다 할 수 없다. 힘들고 지치는 날이 너무 많지만 누군가 나에게 엄마가 된 것을 후회하냐고 묻는다면 난 절대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내가 엄마가 아니라면? 나에게 주형제가 없다면?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언제나 삶과 세상에 대한 경이와 호감을 잃지 않은 채 어른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어린이들에게 깊은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 -작가의 말 중에서- 어른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어린이들.이 말에 200% 공감한다. 우리집에 있는 두 어린이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느끼는 걸까?' 싶은 순간들이 있다. 어린이의 말에 세상을 배우고 행복을 느끼며 감사함으로 보낸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내 마음 속 창고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힘들고 지칠 때 꺼내보곤 한다. 며칠 전 어느 날, 둘째와 함께 등원 버스를 타러 나가며 첫째의 개학 소식을 전했다.그러자 둘째는 나에게 말했다. "엄마가 힘들었겠네."그 말 한마디가 방학 동안 수고한 나를 다독이며 피로를 싸악 가져갔다. 어느 날,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와 정신없이 저녁을 하고 있는데 주형제가 나를 막 부른다. 빨리 와보라고. 무슨 일이 있나 싶어 가봤더니"엄마, 하늘 예쁘지? 너무 예뻐서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어.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 엄마 눈에 많이 담아 놔. 예쁘니까."주형제가 나에게 선물한 행복의 순간들. 주형제의 말에 오늘도 웃으며 나의 세상을 행복으로 물들인다. 어른이 되어 바라본 세상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나랑 싸우자는 건지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은 계속 계속 일어나고 무엇을 하든 쉬운 것은 하나도 없다. 정말 '세상아 싸우자!'라고 말하고 싶은 순간도 많다. 그럼에도 여전히 세상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은 '어린이'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가 생각해 본다.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눈과 마음, 빛나는 순간들이 모여 세상을 더 빛나게 하는 것 같다. 마음 속에서 오늘도 빛나고 있는 '어린이의 말'을 떠올려본다. 덕분에 나의 세상은 오늘도 빛나고 있으니. 📖🏷 유머 넘치는 행복한 나르시시스트 삐삐를 보면 볼수록 어쩐지 이런 친구를 어디서 많이 본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건 아마도 우리 주변 아이들이 삐삐를 닮았기 때문 일 거다. 동네 산책을 하다 아이스크림 하남나 들고 돌아와도 "정말 오늘은 너무 행복해. 최고의 날이야!"르 외치고, 짝 맞는 양말을 못 찾아서 짝짝이로 신고는 "이거 좀 멋진데"하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는 아이들 말이다. 우리 집 어린이가 삐삐처럼 '열 살'을 행복하기에 '딱 좋은 나이'라고 한 건 그러니 당연한 말이었다. (p. 69)🏷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는 시간이 찾아올 때면 크리스마스 트리에 전구가 들어오는 것처럼 마음이 환해졌다. 헤매던 마음이 비로소 생의 의미를 찾아 단단하게 자리 잡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일까. 나는 누군가의 반짝이는 기쁨이 되기 위해 발랄한 몸짓을 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계속 다짐을 하게 된다. 다시 사랑하는 일을 절대 그만두지 말자고.아이였던 그때처럼 당신을 기쁘게 하는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p. 99)🏷 "아이에게는 이미 최고의 생각이 있다."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고 지혜롭다. 많이 웃는 만큼 많이 우는 아이들이지만, 자신만의 힘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 나가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때로는 "이까짓 거!"하는 허세도 부리면서. 생각해보면 허세도 부릴 만하다. 그들이야말로 수만 번 넘어지면서도 단 한 번도 일어서기를 단념하지 않았던 의지의 존재들이 아닌가. (p. 138)🏷 아이들이 구해내는 것이 어디 자신뿐일까. 때로는 복잡한 계사나과 잇속에서 헤매느라 자신을 잃어가는 나 같은 어른을 구하는 것도 역시 아이들이다. (p. 212)-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