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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과 정원 - 천국과 낙원의 계보학
조르조 아감벤 지음, 윤병언 옮김 / Critica(크리티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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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조 아감벤이 단테의《신곡》에 대한 책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정원(낙원)에 대한 역작. 4장 '신성한 숲' 덕택에《신곡》을 다시 읽고 있다. 장 들뤼모의《낙원의 역사》와 함께 읽어보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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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정치 - 증오의 정치에 관하여
아쉴 음벰베 지음, 김은주 외 옮김, 김은주 해제 / 동녘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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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으로 책의 표제작인 <죽음정치>(이 책의 3장)를 읽은 적이 있다. 나는 잘 쓴 인문학 논문이나 저술을 읽으면서 무서워 소름이 돋아 읽기를 중단하고 심호흡을 고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예외가 한둘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이고 이 글이었다. 왜 그런지는... 직접 읽어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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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공 & 상상된 위대함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정보라 옮김 / 현대문학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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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의 SF적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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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영원해! 에밀리 디킨슨 시선 6
에밀리 디킨슨 지음, 박혜란 옮김 / 파시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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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에밀리 디킨슨만 읽고 있습니다. 지금 내 아픈 삶의 유일한 글동무입니다. 병상 같은 침대 곁에 그의 시와 편지가 쌓여 있습니다. 디킨슨의 시 한편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고 디킨슨의 시 한편을 읽고 잠이 듭니다. 덕분에 하루하루가 참으로 소중해지며, 잠은 더는 악몽이 아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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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탄생 - 페르난두 페소아 문학 에세이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김지은 옮김 / 미행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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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아껴가면서 읽고 있다. 정말 좋다. 그런데 원문의 핵심을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원글에서 생략한 대목이 적지 않다. 이해한다. 그런데 다른 작가라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페소아는 생략된 부분마저 궁금하게 만드는 작가다. 그게 비록 밥먹고 세금 계산하고 집에서 잤다는 얘기로 드러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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