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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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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콜
(
) l 2020-02-09 12:21
https://blog.aladin.co.kr/796306190/11491427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2
- 되찾은 시절, 완결
ㅣ
펭귄클래식 160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김창석, 민희식 선생님에 이은 프루스트 완역을 진심 축하드리지만, 거의 매쪽마다 서술자뿐 아니라 남녀노소 작중인물도 ‘~했던지라‘ 투의 곰방대 냄새나는 번역어로 서너번 이상 말하는 방식이, 소설의 모든 인물이 일시에 할비, 할미로 분장한 느낌을 주니, [시절]은 혹 노년문학의 대표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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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2022-11-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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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작가 사망으로 잠정 완결된 거면 할배 문학이 맞죠. 김동인의 감자가 1925년. 이상의 날개가 1935년작입니다. 그때 문체 생각해보세요.
1922년 작가 사망으로 잠정 완결된 거면 할배 문학이 맞죠. 김동인의 감자가 1925년. 이상의 날개가 1935년작입니다. 그때 문체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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