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의사나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게 이 책의 특장점이다. 건강한 몸은 내 자신이 만든다.
하지만
당장 무엇을 실천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첫날부터 실천할
항목들을
주치의처럼
챙겨주고, 혹시라도 놓치는
게 있을까 체크리스트까지
제시한다.
이
책의 1일1실천 플래너식 구성은 책을 펼치기만 해도 움직이게
만들고,
28일
후 건강해진 몸을
확인시켜주기에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저는
이책의 <출판사서평>을 꼼꼼이 읽다가 윗글을 읽고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제가
사실 며칠전에 큰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꼬박 밤새우고 온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원산책과 노래교실참석 등 활달하게 살아오셨던 큰어머님께서
이렇게
갑자기 심장병으로 돌아가셔서
저는 큰충격을 받았습니다.
큰어머님께서
혈압약드시고 약간의 지병이 있으셨는데 그래도 관리를 잘하시리라
생각됐기에 부고소식은
더욱 슬프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평소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걸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에
자연스럽게 저희 어머님생각도 났고 올해 스무살이 된 제조카도 생각났습니다.
큰어머님의
별세에다가 주위에 어머님이나 조카를 생각하니 여성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이
갔고 이에
이책이 여성건강에 대한 지침과 조언을 해주실 최적의 책이라
생각되었고
이에 이책 읽고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