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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 일상이 심플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미쉘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17년 1월
평점 :
"우리 집의 청소와 정리는 늘
5분씩 이루어집니다.
`자 지금부터 정리시작이야`라고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는
것은 쉽지않지만 5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다른 일을 하는
김에 한다면 청소와 정리도 편하고
기분좋게 할 수 있습니다..."
(p30)
아
나는 미쉘님께서 저술하시고 <즐거운 상상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우리는
집안에 정리나 청소할 시간이 없다면서 시간나면
할거야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리나 청소를 할 시간을 따로 낼려고 고심하기도
한다.
그런데,
저자의 말씀을
듣고보니 정리나 청소를 일부러
시간내서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물을 끓일동안이라든지
타인과
통화를 할때라든지 별도 활동을 할때 동시에 정리나
청소를
하는 거라는 말씀에 아 맞아 마음을 그렇게 먹고
실천만
한다면 시간도 절약되고 얼마든지 집안정리를 할 수
있을거라고
판단되었다.
현재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심플 라이프를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이 널리 유행하고있다고 한다.
이는 소소한 것이나 부수적인거에 얽매이지말고
본질적인거에만 집중해서 살아가는 단순성이 필요한때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따라서, 이책이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55가지 핵심 노하우를,
심플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한 55가지 생활아이디어를
알려주신 참으로 의미깊은 책이었다.
이에 이책을 읽고나니 나도 실내를 잘정리해서
살아야겠다는 미니멀라이프를 잘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또한, 이책은 저자께서 직접 실천하고 계시는 미니멀라이프
를 담은 컬러사진들도 아낌없이 실어주셔서 더욱 알기쉽게
잘읽을 수 있었다.
정말 이책을 읽고보니 내자신도 깊이
돌아보게되었고
생활패턴도 과감히
고칠건 고치자는 생각이 들게하였다.
그리하여 이책은 어떻게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야할지
방법을 알고자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미니멀라이프...
이제 21세기를 살아야하는 현대인들에게는 꼭필요한
생활패턴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도
기억나네...
택배상자를
잘정리해주는 방법을 이야기해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택배상자를 받으면 일단 현관에서
개봉합니다.
필요한 물건만 상자에서
꺼내고 포장지와 명세서 등은
휴지통에 버립니다. 마지막으로
상자는 접어서 언제든지
재활용함에 버릴 수 있도록
준비해둡니다..." (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