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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 하루 끝에 펼친 철학의 위로
민이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자신에게 가장 맞는 자기계발서는 자신이 직접 써내려간 성공담일 것이다.
그것은 회고의 성격일 수밖에 없다. 성공을 원한다면 누군가에게
들려줄 수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야 하지않을까? ..."
아 나는 인문공동체 디오니소스 운영자이신 민이언님께서 저술하시고
<쌤앤파커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을
읽다가 바로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철학에 대해 새로운 마인드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준 이책
아주 잘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