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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0시간 - 당신의 1년은 8760시간이다
아이리 지음, 홍민경 옮김 / 레디셋고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어떤 연구에 따르면 무슨 일이든 21일동안만 지속하면
그것이 습관이 된다고 한다. 이것이 <21일의 법칙>이다.
어떤 습관이 자리를 잡으려면 첫주는 <억지스럽고 어색함>을
견뎌내야한다..."
나는 중국 최대교육기관인 신동방에서 쵱녀소이자 최고의
인기강사로서 명성을 떨치고 계시는 아이리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주)레디셋고>에서 펴낸 이책 <8760시간>을 꼼꼼히 읽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정말 우리가 흔히 새해가 되면 거창하게 계획들을 세우곤한다.
올한해 10kg이상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할거야, 책을 최소한
100권이상 읽을거야, 올해 외국어를 꼭마스터할거야
이렇게 여러 계획들을 세우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거창하게 계획들은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결국은 이맘쯤이 되면 <그래 목표했던 계획들은 다 이루진
못했어도 내나름대로 최선은 다했어!>라며 자기위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래서는 효율적 시간관리도 안되고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가는
것도 아니다.
계획이란 것도 본인이 성취할 수 있게 넘 무리하지않게 세우고
느리지만 꾸준히 거르지않고 계속 추진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이책에서 이야기한 <21일의 법칙>은 나에 확와닿았다.
이책을 읽고나니 지난 한해가 찬찬히 돌이켜보게되었다.
지난 365일이 정말 주마등같이 흘러지나갔다.
더불어민주당소속 박원순서울시장님께서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소리를 타종하시고 야심차게 시작했던 병신년 원숭이해도
쏜살같이 흘러 벌써 12월...
올해도 한달이 채안남은 시점까지 왔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혼돈의 아비규환에 빠져있다.
즉, 최순실의 국정농단 글고 고영태, 차은택, 최순득딸인 장시호의
전횡과 만행, 정유라의 청담고 부정졸업 및 이대 부정입학으로
빚어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는 피의자로 수사발표가
나온상황이고 당연히 퇴진해야하는 상황에까지 왔다.
그러나, 박근혜는 퇴진하지않고 버팅기고있는 이현실이
암울하기만하다.
그리하여 오늘 야3당이 탄핵발의를 하고 9일에 탄핵의결을
한다니 그때 꼭 탄핵이 가결되었으면 한다.
글고 애초부터 머리텅빈 돌대가리인 박근혜는 영세교라는
사이비종교의 교주였던 최태민에 홀렸고 이에 최순실과
정윤회의 꼭두각시였으며 허수아비였다.
이런 저능아들이 무슨 북핵문제를 풀고 경제를 회생시킬 것인가!
근데, 최순실이 박근혜의 비자금관리자라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인데 이는 단순한 비선실세가 아니라 박근혜는 죽으나 사나
최순실과 같이해야할 운명인 것이다.
아무튼 올한해가 이리도 국정이 혼란스럽고 박근혜일당의
추악한 만행으로 대한민국이 이리도 흔들리고 세계에서도
조롱과 웃음거리로 전락했다니 너무나도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그럴 즈음에 이책을 읽게된 것은 나에게도 현시국의 어지러움을
잠시 잊게해주고 새롭게 각오도 다지게한 정말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이책에서 이야기한 <21일의 법칙>을 보면 첫주차에는
<억지스럽고 어색함>을 견뎌내고 둘째주에는 억지스럽지만
어색하지않은 단계로 접어들어야하고 세째주에는 자연스럽게
몸에 밴 행동이 나와야하고 습관적인 안정기로 접어들게
해야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한해를 마무리할 12월이 되어 이 법칙을 잘인식하여 2017년에도
잘응용하고 실천해야겠다 바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1년은 365일이다.
글고 365일은 하루 24시간씩 환산해보면 8,760시간이다.
결코 적지않은 시간이다.
<1만시간의 법칙>이 적용된다면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을
다쏟아붙고도 조금은 모자른 시간인 엄청난 분량의 시간이다.
문제는 이러한 시간들을 낭비하지않고 1분 1초까지도 소중히
생각해 최선을 다해 시용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7개의 장, 319쪽에 걸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인 1년 365일 8,760시간을 어떻게 하면
잘선용할 수 있는지 그방법과 노하우를 잘알려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어떻게 하면 1년 365일을 잘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시간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계신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이 선택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실패에 맞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