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배의 법칙 -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유일한 차이
그랜트 카돈 지음, 정균승 옮김 / 티핑포인트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나온 인생을 돌이켜보니 지금껏 이룬 성공들 사이에

 

일관되게 통하는 <한가지>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내가 항상 남들보다 10배 더많은 활동을 했다는 점이다..."

 

아 나는 그랜트 카돈님께서 저술하시고 <티핑포인트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10배의 법칙>을 읽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남보다 두배, 세배도 아닌 10배 더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니...

 

나는 그랜트 카돈님의 위말씀에 잔잔한 감동까지 받았고

내자신도 겸허하게 돌아보기도 하였다.

 

사실 보편적으로 보면 남들보다 두배 세배 더 노력한다는 것도

결코 쉽지않은 일이다. 평균인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10배의 노력이란 어떻게 보면 뼈를 깍는 노력이 수반되야

이룰 수 있는 정말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이룰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그는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자신의 방법론을

스스로 입증해냈다. 즉, 그는 카돈 트레이닝 테크놀로지스와

카돈그룹 및 트윈캐피탈 매니지먼트 등 부동산과 금융업에 걸쳐

여러 기업을 운영중이며, 오로지 아이디어 하나로 무일푼으로

시작해 성실한 노력으로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리하여 라지브 간디상, 맥니스주립대학으로부터 성공한

졸업생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2016년에는 영국 온라인매체

리치토피아가 뽑은 전세계 가장 영향력있는 500대 CEO중 당당히

럭키세븐 7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한다.

 

우리는 이렇게 남다른 노력으로 그야말로 뼈를 깍는 노력으로

전세계최고가 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례로 우리나라의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선수를 들 수 있고

또 발레리나 강수진씨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뛰었고

역시 한국대표팀 축구선수로서도 많은 족적을 남겼던

박지성선수의 울퉁불퉁한 발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저렇게 부단한 노력을 하셨기에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지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10배의 법칙>이 무엇이고 어떤 방법으로

해나가야할지 또 성공한 사람들의 32가지 습관 등도 들려주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남들보다 10배이상 더 일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이책의 내용이 확와닿았다... 

 

그러므로 성공의 요체는 부단한 노력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책에서는 자신이 비판받는 것은 목표지점에

거의 다 이르렀다는 명백한 성공신호라는 것을 인식해야한다고

들려주었는데 이점도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그래서 <10배의 법칙>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알고싶어

이책을 읽었는데 정말 그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줬고 이에

아주 잘읽었다.

 

따라서, 이책은 성공의 노하우가 무엇인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자신이 세운 목표의 크기와 파장이 어느 정도인지 가르쳐준

저자의 다음 말씀이...

 

"당신이 다른 이들의 목표에 견줄만한 목표를 세울거라면,

기왕지사 적어도 이미 어마어마한 성공을 이룬 거인들을

택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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