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는 그 이름만으로 세계 관광객들의 심장에 영원한 동경이 된 낭만의 관광지이다. 반복되는 생활을 전부 뒤로 하고 나를 던지고픈 푸른 바다와 내리쬐는 햇빛, 아름다운 자연, 미식의 성지, 인생 최고의 휴양, 이 모두가 남프랑스의 다른 이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책과 함께, 당신은 파리지앵만큼이나 충만한 문화적 자신감으로 샤를드골 공항에 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네 저는 <출판사서평>을 꼼곰이 읽다가 윗글을 읽고 이책이 프랑스에 대한 모든 것 그중에서도
특히, 니스, 그라스 등 프랑스 남부지방의 모든 것을 알려줄 최적의 책이라 생각되었고 이에 이책

꼭읽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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