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의 마지막에서야 제대로 사는 법을 깨닫게 될까 - 삶의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25가지 인생질문
찰스 E. 도젠 지음, 정지현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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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스트레스를 줄이며 살 수 있을까? ...

→ 먼저 자기자신을 잘보살펴야 긍정적이고 무한한 사랑을

나눌 수 있다. 또 번아웃상태에 빠지지않도록 스스로를

잘 보살핀다. 그리고 정서적 균형을 유지해야한다.

자신에게 사랑과 즐거움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만

다른 이에게도 그것을 나눠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나는 찰스 E. 도젠님께서 저술하시고 <아날로그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왜 마지막 순간에야 제대로 사는 법을 깨닫게 될까>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아 정말 저렇게만 하면

스트레스를 안생기게할 수 있고 설사 조금 생겼더라도

능히 극복할 수 있겠다!> 바로 그걸 깨달았다.

 

현대인들은 어느 나라사람들을 막론하고 다 크고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다. 따라서,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기란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스트레스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겪고있는 것이다.

 

이는 대통령자리에 있는 오바마도 박근혜도 다 겪는 것이고

유엔사무총장임기가 끝나자마자 무모하게 대통령후보에

출마하려는 반기문이도 겪는게 스트레스인 것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 내린 처방전처럼 자기자신을 좀더 잘보살피고

정서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스트레스는

거의 안 생기게 할 수 있고 설사 좀 생겼더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된다.

 

스트레스를 유효적절하게 관리하는 요령 바로 이책을 통해

잘깨우칠 수 있어 넘넘 좋았다...

 

 

"저자는 요양원 노인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삶의 끝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매순간 잊지 말아야 할 인생의 진리라고 생각했다.
독자들은 이 책에 담긴 평범하지만 어쩌면 인생에서 한순간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근본적인 인생의 질문들을 통해 바로

그 삶의 진리를 찾게 된다. 각각의 질문을 떠올리며 저자가

깨달음을 얻은 실제 요양원의 사례들을 읽다보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스스로 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찰스 E. 도젠님께서 저술하시고 <아날로그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왜 마지막 순간에야 제대로 사는 법을 깨닫게 될까>를

찬찬히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웨스트 캘드웰 요양원에서 30년간 거주 노인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상담심리치료를 하신 찰스 E. 도젠님...

 

그가 지은 이책을 통해 <삶의 끝자락에서 마주치는 25가지

인생질문>이 무엇인지 잘알 수 있게되었고 이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삶의 의미도 깨닫게해주었다.

 

따라서, 이책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 삶의 갈림길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할지 고심중이신

분들께서도 꼭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나는 이제 이책을 항시 책꽂이에 꽂아놓으며 <삶의 의문>이

생길때가 있을땐 이책 <왜 마지막 순간에야 제대로 사는 법을

깨닫게 될까>를 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책에서 많은 위안을 받고 힘과 에너지도 얻으리라...

 

그것은 찰스 E. 도젠님께서 엮으신 이책 <왜 마지막 순간에야

제대로 사는 법을 깨닫게 될까>를 읽고 그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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