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 - 30대 TOP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고태용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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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장점을 물을때면 나는 늘 <무모할 정도의 추진력>

이라고 말한다. 일단 마음먹은 일이라면 어떻게든 해내고야말기

때문이다. 물론 결과가 실패할때도 성공할때도 있었다.

깨지고 구르면 좀 어떤가!

 

그러면서 단단해지는 것인데..."

 

나는 글로벌 패션디자이너이신 고태용 비욘드 클로젯 CEO께서

저술하시고 <넥서스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에서 윗글을 읽고 아 참으로 멋진 분이시구나 이분은

참으로 신념이 대단하신 분이시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사실 요즘은 불확성시대라고 한다.

특히, 얼마전에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대결을 보고나서

많은 사람들이 크나큰 충격파를 받았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들은 이러다가 <인공지능>이라는 괴물에

나의 일자리가 사라지는게 아닌가 공포에 떨었던 적이 있었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요즘에 자신이 잘아는 분야외에는 잘 도전

안하거나 심지어는 시도조차 하지않는 경우들이 많다.

 

청년실업률이 사상최고라는 둥 최악의 불황, 계속되는 경기부진

이라는 암울한 소식들만이 계속되니 그렇게들 생각하는 것이

이해안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진취적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분야들을 개척하는

걸 꺼리고 한번 합격해놓기만 하면 평생 밥그릇은 보장되다는

공무원시험에만 매달리며 청춘의 시간들을 낭비하고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그런 면에서 고태용디자이너께서 말씀하신 윗글은 요즘의 젊은이

들에게 보다 더 큰 의미로 다가오고있고 또  시사하는 바가 큰

말씀이라고 생각된다.

 

스물 일곱에 최연소로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한 후,
세계적인 패션 무대에서 경쟁하는 젊은 디자이너 겸 비욘드

클로젯의 CEO로 우뚝선 고태용디자이너...


대학교 때는 수많은 오디션에 탈락했고,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에도 돈이 없어서 작업실도 구하지 못했으며

일부 디자이너들에게는 “너 같은 비전공자들이 들어와서

설칠만한 곳이 아니다.”라는 말도 많이 들으셨다던데...

 

그런 면에서 고태용디자이너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리하여 이책을 통해 고태용디자이너가 세계적인 패션 피플이

주목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잘알 수 있게해주었다...

 

학연, 지연, 혈연...

 

이 세가지는 대한민국을 좀먹게하고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나가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해악들이다.

 

근데, 이승만독재시절부터 시작된 학연, 지연, 혈연의 뿌리깊은

악습과 저질관행은 박정희독재국가시절에 더욱더 악화되고 심화되어

각종 비리와 부정뇌물들이 횡행하는 비극과 해악이 계속되왔던 것이다.

 

얼마전 외교통상부장관의 딸과 국회의원아들이 특혜로 채용됐다는

소식 등은 대다수 국민들에게 크나큰 실망과 좌절감을 안겨준 것도

사실이다. 이는 차떼기당 새누리당의 이명박과 박근혜가 설치고

나서면서 더욱 심화되었고 개선되긴느 커녕 날로 악화되었다.

 

그리하여 학연,지연, 혈연 등이 학력, 스펙, 인맥 등으로 모양만

바뀌었을뿐 그사람의 됨됨이와 실력자체를 보는게 아니라 그러

구태와 악습들이 계속되오는 것도 사실이다.

 

내가 이렇게 한국사회의 나쁜 관행과 쿠태의연한 악습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유는 잘못된 관행과 악습이 근절되지않으니

<세월호 침몰로 약 300명사망>, <메르스라는 괴저병창궐로 38명

사망>, <옥시에서 출시된 불량 제습기살균제의 남발로 146명

사망>이라는 초유의 불행과 국가적 재앙들이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안전은 뒷전이고 그저 돈만 벌면된다는

기업들...

그리하여 이러한 구태와 악습들이 근절되지않으니 저렇게 국가적

재앙만 연이어 생기게된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대학교 때는 수많은 오디션에 탈락했고,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에도 돈이 없어서 작업실도

구하지 못했던 고태용디자이너...

미술엔 소질없었고 돈도 빽도 없었던 그가 어떻게 27세에 최연소

서울컬렉션에 데뷔했고 서울시선정 10인의 디자이너에 뽑힐 수

있었는지 또한 뉴욕패션위크에도 참가할 수 있었는지 학력, 스펙,

인맥, 돈이 없었어도 어떻게 성공하실 수 있었는지 264쪽에 달하는

이한권의 책을 통해 잘알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패션디자이너가 되고자하시는 분들은 물론

성공의 요소엔 학력, 스펙, 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태용디자이너를 통해 확인하고싶어하시는 분들께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학력, 스펙, 인맥에다가 돈도 없었던 고태용디자이너가 우뚝 성장

할 수 있었던 배경이 무엇이었는지 이책에서 나는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

 

헬조선에 살면서 금수저, 흙수저로 신분이 갈리고 취업,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등 모든걸 포기하는 N포세대에게 이책은 분명 뭔가

새로운 메시지를 던져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문득 클라크라는 분이 이야기하셨던 한마디 영어문장이 생각났다.

 

"Boys, Be ambit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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